@don doubt it, it makes a few changes to quite a few areas like traits and such (in the campaign overhaul mod linked in required items)

dei compatible?

확인해보겠습니다.

올려주신 모든 모드로 정말 재밌게 즐기는중입니다! 감사드리구 버그 하나 제보드릴께요!
카르타고 해군 병종에 강습용 6단 갤리선 카르타고 신성대가 한 카드인데 배가 2척씩 나눠서 나오는데 이게 상륙이나 충각 사용시 꽤나 오류나서 수동전투를 못돌리는데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거 업데이트해야되는데 아직 못했어요. ㅈㅅ; 요즘 현생이 바빠서 ㅠㅠ

오랫만에 다시 롬2로 돌아왔는데 전차 리워크랑 장창병 리워카까지 됬네; 항상 좋은 모드 감사합니다.

- 장창병의 데미지 조정. 장창병의 근접 데미지에서 일반데미지, AP데미지가 서로 바뀔 것입니다. 대신 일반데미지는 조금 올라갑니다. 또한 고증을 살려 장창방진의 vs 코끼리 추가 데미지는 사라집니다.
- 장창을 제외한 방진들의 '대기 시간'이 조금 줄어들 예정입니다. 장창은 AI에 의해 지나치게 악용되기 때문에 발동시 무력화되는 시간을 만들었지만, 다른 진형들은 AI가 껐다켰다 하면서 무력화되어 빈틈을 노출하는 경우가 지나치게 많다고 판단됩니다.
- 보병/기병의 원거리 데미지가 전체적으로 20%(투창은 10%) 감소합니다.

현재 리워크중인 사항
- 전차의 질량. 전차는 hp를 소폭 상향해주되 질량은 바닐라와 비슷하게 조정해서, 무거움 이상의 근접기병으로 카운터칠 수 있는 병종이 되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무거움 이상의 보병에게는 컨트롤을 잘 한다면 희생은 좀 많이 치르겠지만 이길 수 있습니다.
- 돌격시스템의 전체적 조정. 돌격으로 카타프랙트처럼 강력한 충격력을 가진 병과가 한번에 줄 수 있는 데미지의 최대치가 줄어들어서 한번에 적을 다 쓸어버리는 경우가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근거리 창병들의 방진도 조금 버프해볼 예정입니다.

전차 질량에 대해 리워크중입니다. tg의 질량은 바닐라와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바닐라로 돌려본 결과, 현재 질량이 무거운 기병 병과들에 대해서는 '낑겨서' 제대로 교전하지 못하고 줘 터지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매우 무거움이 아닌 무거움 기병에 대해서는 서로 희생을 치르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리고 충격기병의 경우 아틸라와 비슷하게 무기의 데미지에 의한 뎀딜의 효율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충격기병의 마상창은 돌격에 의한 순간 폭딜에 모든 것을 거는 식으로 디자인이 되어있기 때문에, 전차는 리워크를 거친다 하더라도 되도록 무거움 이상의 기병으로 카운터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차 질량이 이상한데 의도된 건가요? 이케니 전차가 전우기병대를 전면차징으로 마치 보병마냥 깔아뭉개네요. 카타프락트같은 유닛을 제외한 최고 티어 기병이 전차를 전면으로 못이기는 게 이상해서 글 남깁니다

선생님 덕분에 로마2 너무 재밌게 하는중입니다.
확실히 달라져서 너무나 재밌네요. 지금까지의 역탈워 중에 제일 재밌는거 같아요. 감사드려용

요즘 정말 정신이 없어서 패치 사항을 많이 만들어놓고 업데이트를 못한 상황입니다. 곧 업데이트에 포함시켜서 2월 초순에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분열된 제국 원딜 계열은 이번 패치에서 제 기억상 전면적으로 티어별 리밸런싱을 이미 해놨던 것으로 압니다. 업데이트만 하면 될걸요?

분열된제국 아르메니아 귀족궁병, 팔미라 하미아궁병, 사산왕조 왕실궁병, 쿠르드 궁병, 그랜드 캠페인 키메리아 중갑궁병 탄약을 확인해주실수 있을까요? 공통적으로 탄약이 15라서 오히려 그 전티어 유닛보다 구려지는게 있어서요

와!!!! 이 모드 덕분에 롬2 재밌게 해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커스텀 배틀은 아무 신경도 안쓰고 있습니다.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고 만들다보니 이제는 그냥 자유 코스트로 설정한 다음 플레이하면 그만이지 뭐 싶네요...

커스텀 배틀에서의 유닛 코스트엔 변경사항이 없는것 같은데 변경된 능력치에 비해 가격은 그대로라 괴리가 있습니다. 혹시 커스텀 배틀의 유닛 코스트도 조정할 예정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저는 셀프모딩으로 투사체쪽은 약간 손보고 겜하구있는데
tg모드 정말 재밌고 좋은 모드라 생각해요.
바닐라 롬투 전투는 너무끔찍해요..

커스텀 돌리고 팩파일 열어본 결과. 궁기병 궁보병 성능차이가 크네요.
궁기병 화살은 명중률도 높고 대보병 보너가 있어서 아틸라 훈족 궁기병급 성능을 가졌는데.
궁보병은 명중률 너프가 심하고 대보병 보너스가 없어서 인원수가 많아도 화력이 부족해요.

커스텀으로 로마 군단병 상대로 궁기병 궁보병 각각 사용해봤는데 두병종의 갭차가 큰것같아요

파르티아 궁기병 크레타 궁병으로 각각 실험해봤어요.

givemethecheese / 최대한 빨리 수정할게요
hahaha / 네. 그거 굉장히 신경쓴 부분인데 특히 장창병, 기병의 선회속도에 굉장히 신경을 썼습니다. 중량에 따라서 더 무거운 병과일수록 선회가 더 둔중한 것도 특징이고, 장창병의 경우 선회에 더 큰 페널티를 받거나 진형을 켤 때 일시적으로 무력화되는 식으로 밸런싱했거든요
장창병이 진형을 껐다 켜면서 기민하게 움직이거나 후방, 측면을 맞고도 훅 돌아서서 신속히 대응해 폭딜을 퍼붓는 일이 없도록 확실히 못박았습니다. (순간적 무력화는 다른 진형도 다 비슷한데 장창병이 제일 심합니다)
뒷치기, 측면 타격, 사기저하(사기충격)을 통한 전술적 플레이에 신경썼죠

아틸라만 하다가 넘어왔는데

롬투 바닐라는 유닛 방향전환이 너무빨라서
기병 뒤치 힘들었는데

tg에선 개선됐나요?

아 그리고 게임하면서 발견한건데 분열된 제국 켐페인에 사산제국 페르시아 기마 궁병대 화살 대미지가 40댐 인걸로 알고 있는데 30댐짜리 활로 되있더라고요 이러면 동방 기마궁병대랑 활댐은 같은데 가격은 더 높고 탄약수도 줄어드는데 가격조정이나 롤백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아 제작자님 모드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명권 AI가 대형노포를 매우 선호하는 경향이있는데 이동이 불가능한 특성상 플레이어 상대로는 실질적으로 1카드를 빼고 19카드로 싸우는 패널티와 마찬가지인 부분이며 특히 증원군으로 오는 AI군대는 아예 이걸 활용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을 소형노포를 선호함으로 바꿔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질문인데 TG배틀모드 빼고 다른 TG모드만 사용한다면 TG모드의 켐페인 리워크만 적용받고 배틀은 바닐라와 같은 사양으로 즐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음 패치에서는 원거리 유닛 명중률이 극히 일부의 고티어(소위 말해 당시 역사적으로 '세계관 최강') 유닛을 빼고는 사라져서 바닐라와 비슷하게 될 예정입니다.

원거리 병종을 현재 명중률로 밸런싱한 상태인데 한번 롤백 내지는 명중률 데이터를 무기 자체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해보겠습니다.

유닛을 새로 추가하는 모드들과 호환됩니다. 단 해당 유닛들의 능력치들이 오리지날 게임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 TG모드의 원거리 병종 명중률이 오리지날 게임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 있어서
유닛 추가모드를 사용할때 추가모드의 원거리 병종이 너무 딸리는데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수정 감사합니다! TG로 하니까 롬2가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

확인해보니 탈것의 속도를 빠르게 해주기 위해서 사산 왕실 궁수대의 탈것은 겉만 카타프랙트로 보이는 중기병 군마로 따로 설정해 놓았는데, 그게 오류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이후로 Sas_Royal_Sassanian_Archers 이 유닛이 있으면 수동전투맵 로딩하다 겜 꺼지는듯요. 다른모드 제거하고 단독으로 몇번 해봤고 분제랑 그캠 다른 유목민이나 동방 계열은 별다른 문제 없는거 보면 저 유닛만의 문제로 보이네요

ryh0905 / 놈들을 10분의 1형에 처하세요.

군단병 160명중에서 40명밖에 안죽었는데 후퇴 ㅋㅋㅋㅋㅋ
이럴거면 훈련됨 특성이 왜있는거 ㅋㅋㅋ

압도적 감사

Not sure about that. I never played multiplay with mod, but they say it works if you guys subscribed exactly same mods and have exactly same game setting. Just do that see what happens.

How do I get this to work with my friend?

압도적인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