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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 해군 병종에 강습용 6단 갤리선 카르타고 신성대가 한 카드인데 배가 2척씩 나눠서 나오는데 이게 상륙이나 충각 사용시 꽤나 오류나서 수동전투를 못돌리는데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장창을 제외한 방진들의 '대기 시간'이 조금 줄어들 예정입니다. 장창은 AI에 의해 지나치게 악용되기 때문에 발동시 무력화되는 시간을 만들었지만, 다른 진형들은 AI가 껐다켰다 하면서 무력화되어 빈틈을 노출하는 경우가 지나치게 많다고 판단됩니다.
- 보병/기병의 원거리 데미지가 전체적으로 20%(투창은 10%) 감소합니다.
- 전차의 질량. 전차는 hp를 소폭 상향해주되 질량은 바닐라와 비슷하게 조정해서, 무거움 이상의 근접기병으로 카운터칠 수 있는 병종이 되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무거움 이상의 보병에게는 컨트롤을 잘 한다면 희생은 좀 많이 치르겠지만 이길 수 있습니다.
- 돌격시스템의 전체적 조정. 돌격으로 카타프랙트처럼 강력한 충격력을 가진 병과가 한번에 줄 수 있는 데미지의 최대치가 줄어들어서 한번에 적을 다 쓸어버리는 경우가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근거리 창병들의 방진도 조금 버프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충격기병의 경우 아틸라와 비슷하게 무기의 데미지에 의한 뎀딜의 효율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충격기병의 마상창은 돌격에 의한 순간 폭딜에 모든 것을 거는 식으로 디자인이 되어있기 때문에, 전차는 리워크를 거친다 하더라도 되도록 무거움 이상의 기병으로 카운터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