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ดตั้ง Steam
เข้าสู่ระบบ
|
ภาษา
简体中文 (จีนตัวย่อ)
繁體中文 (จีนตัวเต็ม)
日本語 (ญี่ปุ่น)
한국어 (เกาหลี)
български (บัลแกเรีย)
Čeština (เช็ก)
Dansk (เดนมาร์ก)
Deutsch (เยอรมัน)
English (อังกฤษ)
Español - España (สเปน)
Español - Latinoamérica (สเปน - ลาตินอเมริกา)
Ελληνικά (กรีก)
Français (ฝรั่งเศส)
Italiano (อิตาลี)
Bahasa Indonesia (อินโดนีเซีย)
Magyar (ฮังการี)
Nederlands (ดัตช์)
Norsk (นอร์เวย์)
Polski (โปแลนด์)
Português (โปรตุเกส - โปรตุเกส)
Português - Brasil (โปรตุเกส - บราซิล)
Română (โรมาเนีย)
Русский (รัสเซีย)
Suomi (ฟินแลนด์)
Svenska (สวีเดน)
Türkçe (ตุรกี)
Tiếng Việt (เวียดนาม)
Українська (ยูเครน)
รายงานปัญหาเกี่ยวกับการแปลภาษา
요즘 어떤 노래를 들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크립님 덕분에 바로 고민해결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접속하게 된다면 말 걸어주세요 ^_^
+(수정) 으음 정정! 사이렌스 노래 중에 With Ears To See And Eyes To Hear, Stomach Tied In Knots(둘다 어쿠스틱 버전으로!) 이 노래가 또 좋네요!(이제 첨 듣기 시작해서 좋아하는 곡이 실시간으로 자꾸 바뀌는 중!)
지난 한주 열심히 달리신 성과에 대한 성취가 있으시길 바라요!
리겜을 다시하실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동시간대에 접속하게 된다면 바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리겜 같이 하자고 바로 제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듣고 계시다는 슬리핑 위드 사이렌스 노래 바로 듣고 있습니다. Satellites가 좋네요! 이런 목소리 참 좋아하는데 덕분에 좋은 아티스트와 뮤직 알게 되었어요 ^_^
저도 어릴적 락, 메탈 음악 듣다가 말미에는 포스트락으로 종결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일찍 자기 프로젝트 중이라 게임 시간이 좀 줄었는데 괜찮으면 다른 게임 같이해오 !
존주말 보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