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станні рецензії користувача acm072

캐주얼한 게임을 생각하고 했는데 다른 의미로 캐주얼하네

비슷한 장르의 게임은 문명같은 게임의 턴제 기반의 래더 혹은 봇전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아무런 힘이 없음 그저 도망치고 뽑고 선택하는 것뿐
열심히 소환수 육성해서 왕의 귀환을 해보자

뭐야 나 이런 겜 좋아하네
의외의 취향 발견일지도..

추가로 스팀에 도전과제만 추가해주면 로그라이크 모드라던가 더 다회차 플레이를 할 계기라도 있을텐데 지금으로썬 스토리모드 다 본거로 만족

컨트롤 적응 안돼;

마우스를 위로 올리면 기체가 아래로 고꾸라지고 아래로 내려야만 기체가 위로 뜨는데 롤은 뭐고 피치는 뭔지 튜토리얼 미션격에서도 아무것도 안 알려줌

1번과 3번 누르면 기체가 위아래로 향하긴 하는데 여전히 어렵고 내 방향과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음

전투기 멋있긴 한데 내가 직접 플레이 하는건 전투기보단 전차가 더 편하고 쉽다;

동일한 타일 두개를 맞추는 게임
스테이지가 늘어날수록 타일 수와 칸이 늘어나지만 도전과제만 바라보면
스테이지 1만 반복 작업하면 클리어 가능

동일한 타일 그림 2개 맞히는 게임
단게가 지날수록 타일도 늘어나고 원숭이들과 기타 동물들이 나오는데 다 거기서 거기처럼 보여서 내가 원숭이가 되는 기분
그냥 1스테이지만 무지성으로 깨도 업적은 깨지는 게임

난 원숭이인걸까 그보다 더 못한걸까

게임 쉽고 재밌는데 간헐적으로 시간과 정신의 방에 갇혀서 강종말곤 다음 스테이지로 못 넘어가는 좆버그만 아니면 괜찮을듯

야 이 시발 돈주고 겜을 샀더니 무료로 전환을 하질 않나
컨텐츠가 없고 재미도 없는데 없데이트를 하질 않나

캬악 퉷 시발 좆같네요 진자루
겜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컨텐츠 짜집기로 만들었으면 끝까지 개발을 하던 업데이트를 해주건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래서 한국겜들은 안돼요
아무리 적은돈이래도 돈은 돈인데 지들 돈은 어디 땅에서 솟아나나보지?

탑뷰 총으로 조준하는 캐릭 하는데 평소엔 어딜 조준하는지 커서가 아예 안 보임
꾹 눌러야만 조준하는 방향으로 지시선이 나오는데 그땐 또 움직일수가 없음
모든 기술마다 캔슬이 되지만 쿨이 너무 길어서 의미 없는 수준
그리고 혼자하니까 빡셈

으음 그런가? 잘 모르겠다

내 경향이 이런지 저런지 별로 자각한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지

단지 같이 놀던 애들이 걔는 저렇더라~, 그렇더라~ 휘둘리진 않고 참고는 하는데

유형별 설명들이 하나같이 다 포장되서 그런지 확 와닿진 못해도 어느정도 공감되는 부분은 있긴 해

단지 그러한 부분들은 누구나 갖고 있을법한 얘기들이라서 진짜로 이게 맞나? 의문심만 더 커질뿐

나의 게임했을 때의 성격 유형인지는.. 잘 모르겠다

되려 내가 참고만 한다는 제 3자의 말과 유형들이 겹친다면 그런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