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맞이하긴 했습니다 타지에서 보낸시간이 어느덧 꽤 지난걸로 사료됩니다
사실 숫자가 하나 바뀐다고 뭐가 달라지긴 하겠습니까 물론 숫자하나 바뀐게
새로운(?)무언가를 다짐하는 자그마한 원동력이 되긴 합니다
아마..조그마한 촛불 같은겁니다 이 다짐은 후~ 불면 꺼질수도 있고
아니면 석유를 부어서 불을 질러버릴수도 있습니다
뭐든 어떻습니까 남의집에 불만 안지르면(?)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미 새해는 오긴했지만
받으면 기분좋은거(?)아니겠습니까
새해복 많이 드십쇼
받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2020년을 보내면서 많은 생각과 많은 상황을 겪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며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는 한해로 마무리를 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것이 끝이아닌 자신의 인생을위해 더 정진하고 더 돌진하여 자신의 이상을 조금이나마 실현시키고 나의 인생을 좀더 윤택하게 하기위한 많은 준비를 할수있기를 바라겠습니다.아무쪼록 제주생활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귤농장에 팔려간 노동자입니다.

asdaed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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