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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숫자하나 바뀌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공염불과 공수레 공수거를 남발하지만
사실 뭐가 어찌됬던 새로운 느낌하나는 참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공염불을 남발할 핑계거리(?)같은게 생긴 기분말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염불을 남발할떄 옆에서 들으면 오묘하긴합니다
위에껀 각설하고 새해를 시작하며 조그마한 무언가라도 기분이 좋으면 그게 참 오래가긴합니다
뭐가 어찌됬던 새해복이나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떄로는 절망이 떄로는 슬픔이 때로는 두려움이 우리를 괴롭히더라도
버티고 또 버티면 골로 갈수있다는 자신감으로 예수곁으로 가리라 생각됩니다
저 3개의 만나고싶지않은 친구가 나를 괴롭히더라도 최소한 저항할수있고 최소한 배짱한번 부려서 저들이 없어진다면 마음껏 배짱을 부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개인적 사견입니다
어찌됬던 많은것들이 교차하고 많은것들이 지나갔지만 이제는 +1이라는 새로운시작을 맞이하기 직전입니다 0에서 1을가는게 힘들겠지만 1에서 2는 가기가 수월하리라 생각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