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
인디언식 기우제 마스터   Friedrichshafen, Baden-Wurttemberg,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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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 31 déc. 2022 à 6h57 
2022년을 떠나보내기 6분전에 글을 남겨봅니다. 몇 분 있으면 2023년을 맞이하고 달력은 1월 1일을 가르키며 모두는 새해 복을 기원할 겁니다. 2023년 1월 1일을 다시보기까지 수많은 기록들과 시간을 보내셨으며,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셨건 그 기록들은 헛되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떤 한해를 시작하시거든 본인을 중심으로 기분좋은 한해를 계획하시고 그것이 모두 이루어지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최대한 많은 일을 성취해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분 좋은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Anything 31 déc. 2021 à 7h18 
2022년이 오긴했습니다 사실 새해복이란것도 말한마디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놈의 숫자하나 바뀌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공염불과 공수레 공수거를 남발하지만
사실 뭐가 어찌됬던 새로운 느낌하나는 참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공염불을 남발할 핑계거리(?)같은게 생긴 기분말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염불을 남발할떄 옆에서 들으면 오묘하긴합니다
위에껀 각설하고 새해를 시작하며 조그마한 무언가라도 기분이 좋으면 그게 참 오래가긴합니다
뭐가 어찌됬던 새해복이나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hans 6 janv. 2021 à 3h17 
머쓱
Orange_Bear 6 janv. 2021 à 3h08 
오타쿠 배경 쓰는 한스 수준 잘알았다...
Anything 31 déc. 2020 à 5h58 
2020년을 떠나보내기 몇시간전에 인사를 드립니다
떄로는 절망이 떄로는 슬픔이 때로는 두려움이 우리를 괴롭히더라도
버티고 또 버티면 골로 갈수있다는 자신감으로 예수곁으로 가리라 생각됩니다
저 3개의 만나고싶지않은 친구가 나를 괴롭히더라도 최소한 저항할수있고 최소한 배짱한번 부려서 저들이 없어진다면 마음껏 배짱을 부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개인적 사견입니다
어찌됬던 많은것들이 교차하고 많은것들이 지나갔지만 이제는 +1이라는 새로운시작을 맞이하기 직전입니다 0에서 1을가는게 힘들겠지만 1에서 2는 가기가 수월하리라 생각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hans 26 juin 2020 à 1h02 
:s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