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asm
Seoul, Seoul-t'ukpyolsi, Korea, Republic of
 
 
도타접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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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끊은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니 못끊겠다

끊을수없는 똥의 굴레
Rarest Achievement Showcase
System
CPU - AMD Radeon 3700
MNB - MSI B450 Mortar Max
VGA - Galaxy RTX 2070
RAM - 21300 32GB
SSD - 1TB
HDD - 2TB

KB - Leopold FC750R 10th edition
MS - Razer Death Adder Elite, Logitech G603 Wireless , Roccat kone XTD
MP - Steelseries Quick heavy , Goliathus Extended control
HS - Corsair Void Pro wireless RGB , Logitech G903 wireless
MT - Triple Ultron 2757C curved 144hz
DW - Logitech Driving Force GT
GP - Xbox 360 , Make stick pro


Teamfortre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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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C season 8 asia division # Team Purple person 20th - Tak
UGC season 10 asia division # Team Have no mercy 3th -Tak
UGC season 11 asia division # Team Have no mercy 7th - Tak

Dot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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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on Korea Dota2 League Tier#2 Have no Answer - Phantasm:bbt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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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모/ 10 Mar, 2021 @ 10:02am 
신안 염전노예한마리 잡으로 왔습니다.
Hummingbird 8 Feb, 2021 @ 1:26am 
-Rep Namyangju gangster
Eyss 9 Jan, 2021 @ 4:36pm 
안녕하세요! 복실복실 매니아 반킷키입니다!
직업과 취미중 어떤걸 중시 해야 할지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인류의 최대 난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직업과 취미를 꼭 양자택일 처럼 선택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취미를 직업으로 삼는걸 별로 안좋은 눈으로 보고있는데
그 이유는 직업은 '살기위해 꼭 필요한' 것이고 취미는 말 그대로 '취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또 취미가 없는 삶은 윤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모순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취미이지만 직업이 아니다와 직업이지만 취미가 아니다 라는 선택지 보단
'취미이자 직업이다'라고 단언 할 수 있는 삶이야 말로 성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Phantasm 2 Dec, 2020 @ 6:11am 
제우스 어서오고
팬티찢는스님 2 Dec, 2020 @ 6:10am 
제혁아 입다물고 겜해.
lain 24 Jul, 2020 @ 7:59pm 
쎾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