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Schokolade

싸게싸게 즐기기에 괜찮다.
조작이 조금 불편하고, 멀티는 불안정하다는걸 제외하면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
하고 싶으면 무조건 할인할 때 사서 하는걸 추천

착시를 이용한 퍼즐 2탄.
난이도는 전작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정도. 더 좋아진 것은 색감이 진해지면서 뚜렷하단 느낌이 맘에 들었고,
스토리도 전작보단 더 잘 풀어낸 것 같다.

잔잔한 느낌의 착시를 이용한 퍼즐게임.
어렵지 않아서 쉽게 쉽게 할 수 있다. 어려운 걸 원하는 사람에겐 조금 아쉬울 순 있는 게임.

그냥 저냥 재밌지도 재미 없지도 않은 게임.. 모든게 단순해서 좀 아쉽다.
대량의 물건을 납품할때 노는 노움들이 있는 등의 AI 이슈가 아쉬운 게임.

+도전과제를 하려는 분들께+
1. 레이지 피트를 하려는 분은 일단 기본 맵에서 집이 나올때까지 로드를 반복하고 집 안에 피트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안에 피트가 있으면 클릭을 하게 되면 연기로 변해 없어질 겁니다.
그 다음에 맵 구석에 공사장 같은 곳이 있는데 그 곳 근처에서 피트가 하루 뒤에 나타날 겁니다. 그러면 다시 클릭 후 없애 주세요. 마지막으로 집에 휴게실+TV, 다른 방에 일반 구역을 설정 하고 TV를 하루뒤에 보다보면 기존에 나오던 방송이 아니라 다른 방송이 나올것인데 그 때 클릭하면 피트가 짐차에 실려서 올겁니다.(차 운전기사가 피트를 일반구역에 내려놓고 갈거예요). 그러면 그 피트를 보거나 클릭했던가 하면 업적이 깨질거예요.

2. DLC 업적을 진행하시려면 일단 사보타주를 하지 않고 쭉 진행하시면 됩니다. 최종보스를 깰 때쯤 스킬을 거의 다 찍었을텐데, 최종보스까지 깨고 업적을 띄운다음 각각의 점장들에게 탐정을 보내는 스킬을 쓰고 사보타주 미션을 받아 꺠면 됩니다(실패해도 다시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렇게 적절히 추가로 사보타주를 걸면서 모든 가게 인수(보스포함)하면 DLC업적은 무난하게 다 끝낼 수 있을거예요.

잔잔하게 즐기는 게임.
훌륭한 사운드와 괜찮은 스토리.
재미있게 즐겼어요.

나팔꽃 보육원을 둘러싼 야쿠자 이야기. 재밌게 즐겼어요

잔잔한 정리 게임.
게임 자체는 괜찮으나 가성비가 아쉬운 게임.
그냥 아트 감성과 잔잔한 음악 말고는 크게 내세울 만한게 없다.
스토리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풀어내는 방식이 좀 괜찮긴하지만), 컨텐츠가 꽉꽉 찬 것도 아니라 아쉬워서 비추.
할인 좀 세게 때릴때 사야 즐기기에 괜찮은 게임이란 생각.

재미는 있는데 난이도가 좀 들쑥날쑥한 느낌..
총 먹는 재미가 보더랜드2에 비해서 감소했다고 생각든다.
그래도 할 만한 게임인건 틀림없다.

거지같은 겜 재밌네요
파밍 겜 좋아하시면 추천.
용가리하고 벌레 보스 잡는거 좀 고생한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스토리에 몰입하기가 어려웠다.
개인적으로.. 캐릭터들 성격도 별로 맘에 안들고,,, 다들 매력이 없워.
그리고 보통 특정 챕터를 지나면 도전과제가 깨지는데 이건 그 간격이 넓어서 도전과제 꺠는 맛이 적었던 것도 게임을 아쉽게 하는 요소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다.
그래도 한글화 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