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ny legutóbbi értékelései

정신아픔이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비열하고, 잔인하고, 추잡하며, 가스라이팅, 남 탓 그리고 자기객관화가 되지 않는 유형의 인간이 어떻게 파멸을 불러 일으키는가에 대해 볼 수 있습니다.

연출로 인해 혼동이 오는 구간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되짚어보면 굉장히 짜임새 좋은 스토리라 생각합니다.
저화질의 그래픽이 이 게임을 더욱 신선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흔한 탈출류, 퍼즐식 공포게임은 아니고 스토리를 주로 흘러가는 공포게임 입니다. (퍼즐 요소가 적음, 연출과 스토리 위주로 흘러감) 추천합니다!

PIIIIIIIIIIIIIIIIIIIIIIIIIGEON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아이의 모험!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스캔해서 사전을 채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크레딧에서 동물구조/보호협회가 나오며 참여를 권유하는 것 또한 좋았네요.
어렵지 않은 게임 플레이로 많은 동물을(조류가 훨씬 많았지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ark Bark Bark Bark Bark Bark Bark Bark Bark Bark Bark
Meow Meow Meow Meow Meow Meow Meow Meow

Up Down Chu!!!
Left Right Hey!!!

서브 퀘스트하고 돌아다니다가 동물들 잡구 npc랑 싸우는 것만 했는데 (정작 메인퀘는 30퍼) 20시간이 흘렀어요.
가을 날씨와 선선한 바람의 궁합이 잘 어우러지는 게임이네요! 빗자루만 타고 다녀도 즐거워요.
힐링+RPG 느낌이라 좋네요 :D

비타민D가 부족해지는 것 같지만 동굴 생활 즐거워요 ^ ^)) b
정식 출시라니 햅 - 비

It takes two(타게임)플레이 이후로 이런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게임을 찾다가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2D와 3D경계를 넘나들며 미니 도전 과제, RPG게임 플레이와 어렵지 않은 퍼즐을 통해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입니다.
가끔 그래픽이 곂치는 버그가 나오지만 스테이지 다시하기를 하면 금방 풀리는 버그들이라 괜찮았습니다!
한국어 풀더빙 및 콘솔기기 지원까지 되니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모잼~!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엄청 힐링됨

도파민 중독 시대의 빛과 소금 같은 동화 게임
오랜만에 느끼는 잔잔한 즐거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