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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통제 (후반 렉 감소)

[buymeacoffee.com]



게임 내 인구를 통제하는 모드입니다.

후반 렉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사용 전>


<사용 후>


인구 통제를 해주는 디시전을 생성해줍니다. 인구 통제를 위해서는 디시전을 켜야 합니다.

지정된 인구를 초과하면 캐릭터들이 랜덤하게 흑사병에 걸리거나 사망합니다.

죽을 캐릭터들은 완전히 무작위는 아닙니다. 죽을 캐릭터들은 일반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캐릭터들입니다. 영주이거나, 후계자이거나, 후계자가 없는 영주 등의 캐릭터는 병에 걸릴 확률이 적습니다. 따라서 게임의 판도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현재 인구가 이미 많을경우, 통제되는 데에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내를 가져주세요. 그 사이에 게임이 조금 느려질 수 있습니다.

유저의 편의를 위해 유저와 유저의 궁정에는 인구 통제가 실시되지 않습니다.

고정된 캐릭터들은 기본값으로 죽지 않습니다. 따라서 죽지 않길 원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고정 캐릭터로 지정하세요.

다음 파일을 수정하면 모드를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Steam\steamapps\workshop\content\1158310\2276469612\common\script_values\PopulationControl_basic_values.txt

진행중인 세이브에도 정상 적용 됩니다.

멀티플레이에서 사용은 잘 안됩니다.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왕좌의 게임 모드와 호환됩니다(용은 인구 조절에 의해 죽지 않습니다).
드래곤기수 등도 죽지 않습니다.




알고리즘들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인구 조절은 22500명 이상일 때 시작하여 20000명 이하가 될 때까지 진행하며, 한번의 사이클에 너무 적은 사람이 죽으면 멈춥니다. 그리고 인구가 다시 22500명 이상이 되면 시작합니다.

대상이 플레이어이거나 플레이어의 가까운 가족이라면 죽지 않습니다.

대상이 플레이어나 플레이어의 가까운 가족의, 배우자, 첩, 또는 약혼자라면 죽지 않습니다.

대상이 플레이어의 궁정에 있다면 죽지 않습니다. 플레이어의 죄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대상이 플레이어의 가문원이며 가문원이 백명 이하라면, 죽지 않습니다.

플레이어의 후계자는 가족으로 여겨집니다.

대상의 장소가 플레이어로부터 멀수록 죽을 확률이 커집니다.

가문 레벨이 3이상이고 살아있는 가문원이 소수라면 대상을 제거하지 않으므로 멸족할 확률이 낮습니다.

타겟이 영주이거나, 영주의 후계자이거나, 영주/후계자의 배우자 또는 첩이라면 죽지 않습니다.

작위의 3번 승계자 까지는 죽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나 플레이어의 가족과 관계가 있는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플레이어의 모략의 대상은 죽지 않습니다.

인구 통제에 의해 죽더라도, 그의 부모나 주변인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인구 통제에 의해 죽으면, 그의 부모는 10년동안 수태력에 페널티를 받습니다.(계속 태어나자마자 죽는것 방지)

순수혈통 특성 보유자는 기본값으로 죽지 않습니다.

고정된 캐릭터들은 기본값으로 죽지 않습니다.

역사적 인물들은 죽지 않습니다.

행정제에서 영주의 자녀는 남녀 두명씩 생존이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