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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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우 1. sep. 2023 kl. 6:10 
그런데 왜 아빠는 지난 달 23일, 새벽 4시 27분에 레몬콜라에 경주빵을 넣어 드신거죠?
눈여우 27. aug. 2023 kl. 20:51 
오, 경주빵이여. 사탄의 버림받은 자식. 파멸의 갈색 축복. 그대의 사악함이 또다른 파멸을 낳았도다. 복수를 해야 하지만 나는 아직도 그대 경주빵을 두려워하는 인간일 뿐이로다.
눈여우 24. maj 2023 kl. 9:26 
야옹이야. 티란데. 나와 생각이 다르다니 안타쨻군. 이제 너와 온 세상이, 내 정력을 깨닫게 할 거야! 아 쫌 빨라스!
눈여우 31. dec. 2022 kl.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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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우 8. okt. 2022 kl.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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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우 17. juli 2022 kl. 5:50 
이러다 또 내 등 뒤에 칼 꽂을거지? 이 매정한 믹서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