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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 Jan, 2021 @ 3:24am

토끼로 시작해서 토끼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
유저는 제 3자이지만 그들의 추억과 연애이야기에 빠져들었고
처음부터 나오는 수많은 토끼들과 그들의 말이 무엇인지 수수께끼였던게
중반부부턴 떡밥이 풀리면서 광광 우럭따
처음엔 재미는 없지만 BGM이 좋은 게임이라 생각하며 했었지만
운 이후부턴 과몰입 정말 잘되서 더 재밌었던 쯔꾸르 게임

진짜 떡밥을 알았을때와 진실에 도달했을때 그리고 엔딩땐 전율이 느껴졌었다
마지막에 박사가 강한 진통제 먹고 끝나면서 몬가 있는 암시를 해줘서 조금 궁금해졌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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