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Steam
login
|
language
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日本語 (Japanese)
한국어 (Korean)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i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ch (German)
Español - España (Spanish - Spai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ish - Latin America)
Ελληνικά (Greek)
Français (French)
Italiano (Italian)
Bahasa Indonesia (Indonesian)
Magyar (Hungarian)
Nederlands (Dutch)
Norsk (Norwegian)
Polski (Polish)
Português (Portuguese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ese - Brazil)
Română (Romanian)
Русский (Russian)
Suomi (Finnish)
Svenska (Swedish)
Türkçe (Turkish)
Tiếng Việt (Vietnamese)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Report a translation problem
필드 곳 곳에 있는 못들어가게 막아놓은 건물이나, 입구, 황무지의 텅빈 공간 등등 들이 원래 무언가를 만들예정이었는데 시간과돈의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미완성에서 출시했다고 하더군요.. 슬플 따름.. 미완성도 이정도의 완성도가 있는데 베데스다가 시간과 돈을 더 주었더라면, 아마 정말 좋은 작픔 하나가 나왔을 거예요 ..ㅠㅠ
스토리나 캐릭터들이 가진 이유, 연관성은 뉴베가스가 훨씬좋은 거같아요..
그리고 DLC 순서는 더 핏 또는 오퍼레이션 앵커리지 - 포인트 룩아웃 - (브로큰 스틸: 본편 이후) - 마더쉽 제타 순으로 하시는게 편할꺼에요.
그럼 수도 황무지에서 열심히 살아남으시길 저는 모하비 황무지로 마저 일하러갑니다.
p.s 내가 데드머니에 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