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Steam
login
|
language
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日本語 (Japanese)
한국어 (Korean)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i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ch (German)
Español - España (Spanish - Spai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ish - Latin America)
Ελληνικά (Greek)
Français (French)
Italiano (Italian)
Bahasa Indonesia (Indonesian)
Magyar (Hungarian)
Nederlands (Dutch)
Norsk (Norwegian)
Polski (Polish)
Português (Portuguese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uese - Brazil)
Română (Romanian)
Русский (Russian)
Suomi (Finnish)
Svenska (Swedish)
Türkçe (Turkish)
Tiếng Việt (Vietnamese)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Report a translation problem
어느덧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벌써 2020년대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키요링님께서는 올해 어떤 시간을 보내셨나요?
저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덕분에 여러모로 뜻깊은 한 해를 보냈던 것 같아요!
다가오는 새해, 키요링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그동안 바빠서 미뤄뒀던 게임들을 클리어하는 것이랍니다.
남은 연말 동안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고,
새해에는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COEMS 🤑🤑🤑
COEMS 🤑🤑🤑
COEMS 🤑🤑🤑
COEMS 🤑🤑🤑
COEMS 🤑🤑🤑
COEMS 🤑🤑🤑
COEMS 🤑🤑🤑
COEMS 🤑🤑🤑
COEMS 🤑🤑🤑
COEMS 🤑🤑🤑
COEMS 🤑🤑🤑
어느덧 10월이 가고 11월이 찾아왔습니다 24년의 막바지로 향하고 있네요
11월은 자신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왔는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러고는
12월이 돼서야 함께했던 사람들 혹은 함께 추억을 만들었던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게 되는 시간
인 것 같네요 11월까지 열심히 달려오신 키요링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4년의 종착지까지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억은 곧 추억이 되며 추억은 곧 본인에게서 잊히지 않을 좋은 기억으로 남으니까요
벌써 10월 마지막 주가 되어가네요 많이 추워졌으니깐 따뜻하게 입고
몸 건강 조심하면서 불금 재미있게 보내시고 주말 편하게 쉬세유 (◍˃̶ᗜ˂̶◍)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