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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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uza: Like a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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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17 czerwca o 23:23 
허허허…… 이 몸뚱아리에서 빛이 나불잉;;;
보자마자 내 심장… 바로!! 데↘브↗콘 4단계 진입!!!
응급상황이여~!!! 이거… 그냥 보기만 했는데도 말이여…
좇방맹이 쪽이~~ 쑤아악~~ 고개 들고 인사하는디?!?;; 이거 뭐 불법 아녀?!?;;


그 얇디 얇은 흰티 셔츠… 그거, 나한테는 그냥 범죄유발복이여잉;;;
그 살결은 얼음장 같지만…
내 손 닿자마자~~ 호로록~ 녹아부렀을 거 아녀~~♨+
그 청초한 빛깔과 은은한 향기까지… 정말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라니까.
AURA 17 czerwca o 23:22 
나 만식이… 암캐들 사이에선 ‘솜방망이’가 아니라… ‘좇방맹이’라 불렀제~
그 뜻이 뭐냐…?!?
부드럽게~ 때려불고… 살포시~ 조져불고… 후~ 불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의 무기라는 거시지~~⚔+
그 누구도 이 좇방맹이 앞에선 무릎 꿇을 수밖에 없다고!


나랑 함… 빡↗구↘리 돌려볼텨…?
아니, 순찰이라도 허믄… 손잡는 거쯤은 괜찮잖여~♥
걱정마… 몸에는 손 하나 까딱 안 할 거여…
대신… 눈으로 천 번 만 번 핥아불지도 모르지잉~?+♥
그 눈빛만으로도 천하의 누구라도 녹여버릴 테니깐.


진짜루… 이 좇방맹이 한 번 휘두르면,
무녀 국왕님이던… 다 ‘왕후장상’으로 만들어준다잉~
AURA 26 grudnia 2024 o 3:44 
안녕파딱아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파딱님내여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수업마치고학관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갤럼이
i am jacker 7 lipca 2023 o 5:56 
i am jacker 23 stycznia 2023 o 5:03 
개짬찌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