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Recommended
0.0 hrs last two weeks / 13.7 hrs on record
Posted: 23 Mar @ 3:25am
Updated: 23 Mar @ 3:25am

남자의 남자 키류 이야기의 시작

주관적인 평점 : 8 / 10

용과같이 시리즈를 입문하면서 이 게임을 플레이했다.

용과같이 극, 극2, 제로와 관련해서 순서에 고민이 있었지만 그냥 시리즈가 나온 순서대로 극을 가장 먼저 플레이 하였다.

전투에서 반복적인 부분이 많고 카무로쵸에서 돌아다니며 길거리 싸움이 너무 귀찮았다.

그래도 스토리만 빠르게 보기 위해서 플레이하니 꽤 빠른 시간에 엔딩을 볼 수 있었다.

반복적이라는 단점은 명확하지만 스토리, OST, 기본적인 액션의 재미는 훌륭했다.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게임이라 비교는 어렵지만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