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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1 May, 2015 @ 5:52am

걷고...걷고...

중간에 켜놓고 다른일을 해서 그렇지..
대략 1.5 ~ 1.7시간이면 엔딩을 볼수 있는 게임이다.

정가주고 사기에는 플탐이나 게임전체적인 부분이 아쉽기 때문에
번들로 나오면 해보길 바란다.

영어대사들이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인 대사도 많지 않고, 단어도 어렵지 않아서
언어장벽은 별로 못느낄듯하다.

배경이나 음악부분은 나쁘지 않은편이다.
다만 다른부분에서 안좋은게 있긴하다.
(예를들면 모션부분이나 3D배경때문에 시야를 가린다거나 등)

이 게임의 80%는 걷는듯하다...
스토리상 중요한것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의미없이 걷는 부분이 많고, 지루하기 때문에
아마 플탐을 늘리기 위해서 일부러 걷는부분을 늘린듯하다...

퍼즐장애물류가 몇개 있긴하지만 쉬운편이라 누구나 쉽게 접근은 가능할듯하다.

게임자체는 크게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지만
걷는 부분에서 졸수도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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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루케테 11 May, 2015 @ 5:51pm 
@Gemstaz 그러고보니 잠안올때 해도 좋겠더군요 ㅋ_ㅋ;
GEM$TAZ 11 May, 2015 @ 5:44pm 
헛.. 저처럼 새벽에 잠시 하는 사람은 바로 잠드는 마법의 게임일수도 있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