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다
Ch'ungch'ong-bukto, Korea, Republic of
 
 
No information given.
Currently Offline
Screenshot Showcase
Red Dead Redemption 2
5 2
Favorite Game
2,804
Hours played
179
Achievements
500 XP
Favorite Game
127
Hours played
28
Achievements
COMSSI 15 Apr @ 7:30am 
그 순간 친할아버지처럼 온화하던 할아버지의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여기 이 개쌍도 종자가 우덜을 진압하러 왔구마잉" 이라고 소리치셨습니다. 갑자기 정적이 흐른 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벌떼같이 달려들어 저를 포획하려는 순간..... 다행히도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전라인민공화국 국경까지 5km가 남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바로 택시를 돌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정말 꿈이기에 다행입니다. 실제로 일어났다면 제가 지금 이 글을 쓸 수 있었을까요?
COMSSI 15 Apr @ 7:29am 
전라인민공화국의 수도 광주에 봉사활동을 갔을때 일입니다. 하필이면 황금연휴때 가게 되어 짜증이 났지만 막상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고생하신 얼굴들을 보니 눈가가 촉촉해졌습니다. 어느새 호남사람이랑은 무슨일이 있어도 말을 섞지말라던 어머니의 충고는 까마득히 잊은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말벗도 되어드리고 노래도 불러드리고 하던 도중 한 할아버지의 발을 씻겨드리게 되었는데요. 순간 저는 발마사지를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번도 마사지를 해본적이 없던터라 스마트폰에 검색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검색창에 지압을 치려던게 그만 진압을 검색해버리고 만것이었습니다. 연관검색어에 있는 광주폭동 광주진압 전두환 등등을 본 저는 너무 놀래 그만 스마트폰을 할아버지의 무릎위에 놓쳐버렸습니다
76561199400737236 29 Dec, 2024 @ 7:57am 
예쁜마음을모아티니핑타임너의옆에서항상지켜줄게티니티니티니핑피리피리캐치링티니핑모두모여티니핑타임하츄핑아자핑차차핑바로핑라라핑해핑키키핑아잉핑부끄핑부투핑깜빡핑띠용핑주르핑차나핑따라핑나르핑무셔핑투투핑차캐핑떠벌핑다조핑화나핑시러핑바네핑덜덜핑그림핑무거핑꺼꿀핑씽씽핑베베핑코자핑딱풀핑모야핑또까핑플라핑토이핑노리핑노라핑아휴핑똑똑핑꽁꽁핑찌릿핑홀로핑악동핑예쁜마음을모아티니핑타임너의옆에서항상지켜줄게티니티니티니핑피리피리캐치링티니핑모두모여티니핑타임너의맘을보여줘캐치
송가네 7 Jul, 2024 @ 7:54am 
뉴진스럽다
COMSSI 24 Jun, 2024 @ 9:48am 
허공인데 나놀리길래 맞받아쳤더니 신고한데
ㅇㅇ(110.70) 2017.11.03 16:37:00

허공이고 조퇴각 재려고 허리아프다 하는데 어떤 젊은 가스나공뭔이 "남자가 허리가 아파서 어떡해~ 벌써부터 그래서 앞으로 여자어떻게만나려구~" 이러길래
"너하나쯤은 골로보낼수있어요" 이러니까 무슨그런 개수치스러운 말을하냐면서 신고한덴다 ㅜ
76561199400737236 13 Jun, 2024 @ 9:37am 
174어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