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설, 경영, 타이쿤류 장르가 좋아서 찾다가 접한 "The Tenants"
한동안 푹 빠져서 오래 플레이 하였내용...
일단 개인적인 소감으론 아직까지 얼리 엑세스 중이라 그런지 자잘한 작은 버그들이 있고, 컨텐츠적인 요소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용.
도전과제를 거의 클리어해가면서 이 게임의 팁을 몇 가지 남겨드리자면,


• 초반 자금을 모으기 위해 노가다성으로 해야하는 보수 업무들 중 인테리어 관련된 업무들은 인테리어를 공들여 할 필요없이 그냥 인테리에어 필요한 바닥과 벽지 그리고 인테리어장비들만 최대한 비싼것 위주로 채워넣으면서 빠르게 돈을 모으는게 좋아용.


• 보수 업무들의 노가다를 통해 가장 싼 부동산부터 하나씩 부동산을 구매하게 된다면 집 안의 모든 방들의 등급을 A등급으로 맞추는게 세입자를 받아 들일 때 높은 임대료를 책정 받을 수 있어용


• 세입자를 모집 할 때는 "보통" "좋음" 그 윗등급에 "우수함" 이라는 등급이 있는데 최대한 "우수함" 등급으로 세입자를 받아 들이는게 높은 임대료를 책정 받을 수 있어욤.


• 본격적으로 돈을 조금 노가다 없이 모으려면 최소한 "빈민가"에서 10개정도의 부동산을 해금하고 모든 집을 A등급으로 맞춘 뒤 세입자들에게 높은 임대료를 책정받아 에이전트를 고용 후 다음 챕터 "도시 외곽" 지역으로 가서 그 지역 부동산을 해금하지 않고 가장 빠른 배속으로 두면 "빈민가" 지역에서 매달 수만달러씩 돈이 들어옵니당, 저같은 경우는 "빈민가"에서 15개 부동산을 모두 해금하고 에이전트를 고용 후 "도시 외곽" 지역으로 넘어가서 그 지역 부동산을 모두 한 번에 열기 위해 이틀 정도는 그냥 게임을 켜두고 가만히 돈을 모았어용... 아마도 500만 달러쯤 모였을 때 한번에 "도시 외곽" 지역 부동산을 대거 사들인듯...


• 얼리 버드 끝나고 정식 출시 이후, 완전 새로운 게임으로 탈바뀌었어요.
추가된 도전과제들과 엔딩 스토리.
소소한 세입자들과 함께하는 인게임 미니게임들도 생겨났고,
무엇보다 싼 값의 부동산을 처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일 마음에 드는 듯...
최후에는 낮은 지역 부동산을 모두 처분하고, 마지막 맨해튼 구역에 부동산으로 도배해서 천만 달러 이상 자금 확보했습니다 :D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같은 지역내에 머무를 때, 세입자들의 요청사항을 따로 자동으로 받아 해결해주는 NPC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
마지막 지역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집 외에 사무실 임대업이 추가된 것 이었는데,
추후에 호텔이나 식당같은 임대업도 추가되면 더 재밌을 거 같아요 :D
또 다른 좋았던 편의사항은 자동으로 청소해주는 청소로봇과 자동으로 도둑을 잡아주는 경비시스템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자동으로 기계를 수리해주거나 지진보수도 추가되면 좋겠어요.
사무실 임대업은 매일 요가, 샌드위치 구독 서비스가 있는데
더 다양한 구독 서비스가 늘어나면 좋겠고,
아쉬운 점 하나 더 있다면 TV나 인터넷 설치시 그에 따른 TV화면이 전환된다던가 인터넷을 설치함으로서 무언가 이득 볼 수 있는 요깃거리가 생기면 좋겠어요.
계절에 따른 비가 오거나 눈이오는 연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The Tenants" I encountered while searching for the urban construction, management, and taikunryu genres
I was so into it for a while and played it for a long time.
First of all, I personally think that there are small bugs because they are still in early access, and there are not enough content elements.
As I'm almost done with the challenge, I'm going to give you a few tips for this game


1. Among the renovation tasks that need to be done in order to raise funds in the early stages, it is better to save money quickly by filling the floor, wallpaper, and interior equipment that need interior without having to be elaborate.


2. If you purchase the cheapest real estate one by one through Nogada, you can get a high rent when you accept tenants by rating all rooms in the house as A


3. When recruiting tenants, there is a grade of "excellent" in the upper grade of "ordinary" and "good", but accepting tenants with the "excellent" grade as much as possible can be set a high rent.


4. If you want to raise a little money without labor, you can get at least 10 properties off the "poor house" and you get a high rent from tenants, and then you go to the "outdoor" area in the next chapter and put it at the fastest speed, and then you get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a month from the "poor house" to open all 15 properties... two days. Probably bought a lot of "outside the city" real estate at a time when it came to about $5 million.

[h1] 세입자들과 함께하는 부동산 게임 [/h1] 도시건설, 경영, 타이쿤류 장르가 좋아서 찾다가 접한 "The Tenants" 한동안 푹 빠져서 오래 플레이 하였내용... 일단 개인적인 소감으론 아직까지 얼리 엑세스 중이라 그런지 자잘한 작은 버그들이 있고, 컨텐츠적인 요소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용. 도전과제를 거의 클리어해가면서 이 게임의 팁을 몇 가지 남겨드리자면, • 초반 자금을 모으기 위해 노가다성으로 해야하는 보수 업무들 중 인테리어 관련된 업무들은 인테리어를 공들여 할 필요없이 그냥 인테리에어 필요한 바닥과 벽지 그리고 인테리어장비들만 최대한 비싼것 위주로 채워넣으면서 빠르게 돈을 모으는게 좋아용. • 보수 업무들의 노가다를 통해 가장 싼 부동산부터 하나씩 부동산을 구매하게 된다면 집 안의 모든 방들의 등급을 A등급으로 맞추는게 세입자를 받아 들일 때 높은 임대료를 책정 받을 수 있어용 • 세입자를 모집 할 때는 "보통" "좋음" 그 윗등급에 "우수함" 이라는 등급이 있는데 최대한 "우수함" 등급으로 세입자를 받아 들이는게 높은 임대료를 책정 받을 수 있어욤. • 본격적으로 돈을 조금 노가다 없이 모으려면 최소한 "빈민가"에서 10개정도의 부동산을 해금하고 모든 집을 A등급으로 맞춘 뒤 세입자들에게 높은 임대료를 책정받아 에이전트를 고용 후 다음 챕터 "도시 외곽" 지역으로 가서 그 지역 부동산을 해금하지 않고 가장 빠른 배속으로 두면 "빈민가" 지역에서 매달 수만달러씩 돈이 들어옵니당, 저같은 경우는 "빈민가"에서 15개 부동산을 모두 해금하고 에이전트를 고용 후 "도시 외곽" 지역으로 넘어가서 그 지역 부동산을 모두 한 번에 열기 위해 이틀 정도는 그냥 게임을 켜두고 가만히 돈을 모았어용... 아마도 500만 달러쯤 모였을 때 한번에 "도시 외곽" 지역 부동산을 대거 사들인듯... • 얼리 버드 끝나고 정식 출시 이후, 완전 새로운 게임으로 탈바뀌었어요. 추가된 도전과제들과 엔딩 스토리. 소소한 세입자들과 함께하는 인게임 미니게임들도 생겨났고, 무엇보다 싼 값의 부동산을 처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일 마음에 드는 듯... 최후에는 낮은 지역 부동산을 모두 처분하고, 마지막 맨해튼 구역에 부동산으로 도배해서 천만 달러 이상 자금 확보했습니다 :D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같은 지역내에 머무를 때, 세입자들의 요청사항을 따로 자동으로 받아 해결해주는 NPC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 마지막 지역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집 외에 사무실 임대업이 추가된 것 이었는데, 추후에 호텔이나 식당같은 임대업도 추가되면 더 재밌을 거 같아요 :D 또 다른 좋았던 편의사항은 자동으로 청소해주는 청소로봇과 자동으로 도둑을 잡아주는 경비시스템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자동으로 기계를 수리해주거나 지진보수도 추가되면 좋겠어요. 사무실 임대업은 매일 요가, 샌드위치 구독 서비스가 있는데 더 다양한 구독 서비스가 늘어나면 좋겠고, 아쉬운 점 하나 더 있다면 TV나 인터넷 설치시 그에 따른 TV화면이 전환된다던가 인터넷을 설치함으로서 무언가 이득 볼 수 있는 요깃거리가 생기면 좋겠어요. 계절에 따른 비가 오거나 눈이오는 연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h1] Real Estate Game With Tenants [/h1] "The Tenants" I encountered while searching for the urban construction, management, and taikunryu genres I was so into it for a while and played it for a long time. First of all, I personally think that there are small bugs because they are still in early access, and there are not enough content elements. As I'm almost done with the challenge, I'm going to give you a few tips for this game 1. Among the renovation tasks that need to be done in order to raise funds in the early stages, it is better to save money quickly by filling the floor, wallpaper, and interior equipment that need interior without having to be elaborate. 2. If you purchase the cheapest real estate one by one through Nogada, you can get a high rent when you accept tenants by rating all rooms in the house as A 3. When recruiting tenants, there is a grade of "excellent" in the upper grade of "ordinary" and "good", but accepting tenants with the "excellent" grade as much as possible can be set a high rent. 4. If you want to raise a little money without labor, you can get at least 10 properties off the "poor house" and you get a high rent from tenants, and then you go to the "outdoor" area in the next chapter and put it at the fastest speed, and then you get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a month from the "poor house" to open all 15 properties... two days. Probably bought a lot of "outside the city" real estate at a time when it came to about $5 m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