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YUN MOK TAK

개똥겜 하지마

3ds로 해보고 스팀판 사봤는데 3ds로 하는거가 훨씬나음 사지마세요.

꼭 두번 세번 네번씩 해야하는 갓겜

이거 존나 재밌음 두세번 꼭 하십시오.

20년 전쯤에도 친구없어서 못했는데

지금도 친구없는 찐따라서 못하고 있음

짭게임인데 할만함 돈주고는 사기좀 그런듯..

클리어하는데 8년 정도 걸린듯..

음성인식 기능같은 경우에는 그떄에는 나름 괜찮았던거 같은데 한국인이라 그런지 몰라도 제대로 작동도 안했던거 같기도함

그당시에는 나름 그래픽도 좋은편이였고 총쏘는맛도 꽤 괜찮았다.

그러나 킬링타임용 게임 정도라고 생각함 스토리도 뻔하고 총기류도 적고 게임도 너무반복적이다.

모션도 몇개는 조금이상하다.

무료로 풀렸던거같은데 라딸용으로 하나쯤 있어도 될것같다.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에 이어서 작성해봄

스토커 시리즈 3부작 중 2부작인 클리어 스카이... 이긴한데 이것도 십 몇 년 동안 질질끌어서 클리어함

이것도 2021년 기준으로 플레이하면 구린 그래픽,구린 AI, 온갖 버그로 게임 진행을 힘들게함 심지어 모드도 별로 많지않음..

옛날 갬성으로 없는 모드들 몇개 긁어서 하면 할만하다.

특히 전투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개선되서 총질하는 맛이 나며 1편보다 난이도가 낮은듯함

요번 2편은 1편의 프리퀼의 시간대를 다루기 때문에 1편을 어느정도 하시고 온 분이라면 상당히 흥미롭다.

그러나 대부분이 1편의 맵재탕이며 전체적인 시스템도 2편이라고 하기보다는 1.5편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시길 바란다.

출시 당시에는 나름 갓겜이였고 3편과 후에 나올 스토커2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적당히 플레이 해보는걸 추천함

거의 십 몇년을 질질 끌다가 요번에 마무리함

2021년 기준으로 구린 그래픽, 모션, 버그등등으로 요즘 게임을 생각하면서 하는건 추천은 안한다.

하지만 2007년에 출시한 갬성으로 돌아가 적당한 모드 패치를 적용하면 괜찮은 그래픽과 앵간한 버그들은 잡히고 매력적인 세계관 하나로 3부작까지 이어서 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아무리 모드를 적용해도 게임이 오래된만큼 한계가 있으며 RPG 로써는 나쁘진 않은데.. 총질 자체는 재미가없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머지 2부와 3부의 내용이 이어지기에 거쳐가는 단계로 적당히 하고 넘어가는걸 추천한다.

와 이걸왜함.. 정규작이나 제대로 만들어라!!

파고 들만한 요소도 없고 30분정도 하면 질림

멀티는 사람 없으니 기대 ㄴㄴ 라딸용 게임이니 번들이나 할인혹은 라이센스 만료직전으로 내려가기전에 구매하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