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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9 Feb, 2016 @ 10:04pm
Updated: 21 Feb, 2016 @ 4:37am

쇼콜라쨩, 바닐라쨩. 나는 진지하다능
옆에 있는 코코넛쨩보다, 아즈키쨩보다
어느 미소녀보다 너희가 좋다능
Me가 가진 굿즈만 몇갠지 아냐능
베개에 그려진 너희를 보고 항상 잠이 든다능
내 맘을 받아달라능!
으앙!
Was this review helpful? Yes No Funny Award
3 Comments
Booker Dewitt 18 Jul, 2017 @ 3:13am 
이봐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오로나민씨,
WonDooKongE 8 Oct, 2016 @ 6:34am 
그대 손~ 한번 잡!고~ 싶은데에~ 거긴 닿~을수없는 카페란다~
Neku3219 6 Apr, 2016 @ 1:50am 
0과1의 세상! 한본이라도 가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