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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제의 한 크로투스 프렌 정신병원 수술실.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홍삼에게 손을 갖다대기 전에 방구는 태어난다.
홈삼의 배를 찢고.
찢어진 배를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수습하기 전에 방구는 근처에 있던 만담용 특제 가스를 들어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전부 죽인다.
죽어가던 홍삼은 그러한 방구를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며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장하다. 김방구. 인류를 네 손으로 멸망시켜 버리렴"
김: 대머리
홍 대머리
삼: 대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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