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부님, 안녕하세요!
2017년부터 쭉 연두부님의 방송을 보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던 시청자입니다. 어느덧 몇 해가 흘렀지만, 처음 방송을 접했을 때 느꼈던 따뜻함과 유쾌함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그 시절 연두부님이 들려주던 이야기와 웃음이 저에게 얼마나 큰 위로였는지 모릅니다.

요즘은 연두부님 근황을 들을 수 없어서 문득 그리움이 커지네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무탈히 잘 계신지만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방송에서 보여주셨던 열정과 진심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바라고,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두부야 두부야 우리 집이 날라갔다 이제 어디서 노냐

근황 좀...

둡쌤 건강한거 맞지...? 방송좀 켜다오...

두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등학교 5~6학년 때쯤 온거같아요 칼칼한 느낌인데 깔끔하고 담백해서 맛있는거 같아요 무도 들어 있어서 소고기뭇국 같은 느낌도 나고 초등학교 5~6학년 때쯤 느낌인데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도 나고해서 맛있는거 같아서 소고기 뭇국 들어있는거 같은 느낌도 나고 칼칼한 느낌이 온거 같아요 초등학교 5~6학년 때 느낌도 나고해서 깔끔하고 담백한거 같고 맛있는 소고기뭇국 같은 느낌도 나는거 같아요 무도 들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이 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