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er Steam
log på
|
sprog
简体中文 (forenklet kinesisk)
繁體中文 (traditionelt kinesisk)
日本語 (japansk)
한국어 (koreansk)
ไทย (thai)
Български (bulgarsk)
Čeština (tjekkisk)
Deutsch (tysk)
English (engelsk)
Español – España (spansk – Spanien)
Español – Latinoamérica (spansk – Latinamerika)
Ελληνικά (græsk)
Français (fransk)
Italiano (italiensk)
Bahasa indonesia (indonesisk)
Magyar (ungarsk)
Nederlands (hollandsk)
Norsk
Polski (polsk)
Português (portugisisk – Portugal)
Português – Brasil (portugisisk – Brasilien)
Română (rumænsk)
Русский (russisk)
Suomi (finsk)
Svenska (svensk)
Türkçe (tyrkisk)
Tiếng Việt (Vietnamesisk)
Українська (ukrainsk)
Rapporter et oversættelsesproblem
2017년부터 쭉 연두부님의 방송을 보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던 시청자입니다. 어느덧 몇 해가 흘렀지만, 처음 방송을 접했을 때 느꼈던 따뜻함과 유쾌함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그 시절 연두부님이 들려주던 이야기와 웃음이 저에게 얼마나 큰 위로였는지 모릅니다.
요즘은 연두부님 근황을 들을 수 없어서 문득 그리움이 커지네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무탈히 잘 계신지만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방송에서 보여주셨던 열정과 진심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바라고,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