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턴드
Rak   Kyongsang-bukto, Korea, Republic of
 
 
WTF R U LOOKING AT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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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ελευταίο παιχνίδι 10 Μα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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τελευταίο παιχνίδι 26 Φεβ
MIN 15 Ιουλ 2024, 9:24 
놈의 똥꼬에서 나는 딸기향과;; 내가 들고 있던 추파춥스의 딸기향이 일치 하지 않았다면-_-;; 나는 정말 살해 당했을런지도 모른다; 그렇게.... 친구가 연인이 될뻔한 하루를 마치고-_- 다음날 일어나니..... 씨;발롬이 내 입에 추파춥스 물려놨다-_-; 썅-_- 어쩐지... 자는 동안 입안이 향긋하더라니...-_-
MIN 15 Ιουλ 2024, 9:23 
숨긴체.. 놀라서 놈을 바라봤다. 나: 자..잘잤니? 놈: 너..이..seki 뭐야?? 놈은 잠시 상황을 파악 하는듯 했다. 당황한체 빤스만 입고 있는 나. 무릎까지 벗겨져 있는 놈의 빤쓰.. 그리고 뭔가가 들어왔었던듯 쓰려오는 놈의 똥꼬-_-;; 놈은 극도로 흥분했는지 말도 제대로 못잇고 "이...이.." 만 연발하다가 다짜고짜 달려와 내 면상에 주먹을 내리 꽂으며 외쳤다. 놈: 이..씹..seki가..... 나... 나를... 따먹어???!!!!!!!! -_- 나: 오..오해야..그..런게 아니.. 놈: 닥쳐! 너..이 호로쉐키 언제 부터 날 노렸어..이 잡넘의 새퀴... 날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더만..아! 쓰라려! 씨;발!! 그날..정말 친한 친구한테 맞아 죽을뻔했다-_-
MIN 15 Ιουλ 2024, 9:23 
유심히 관찰한 그놈의 똥;꼬는;; 추파춥스 대가리를 넣기엔 턱없이 작았다-_-a 어떡하지... 그래... 빨자...-_- 엉덩이를 빤단 소린 아니다-_-;; 나는 열심히 빨아-_- 추파춥스 대가리 크기를 다소 축소했다. 게다가 침 까지 발라놨으니.. 정말 수월하게 들어갈것 같았다. 나: 음..이정도면 진짜 안아플지도 모르겠군.... 나는.. 조심스레 놈의 똥-_-꼬에 춥파춥스를 밀어 넣었다. 어... 뭐야...?? 안들어간다-_-;;; '이게 왜 안들어가지..?' 나는 있는 힘껏 막대기를 밀어 넣었다. "쑥" 추파춥스 대가리가 쏙 들어가자 술에 쩔어 간을 빼가도 안일어날것 같았던 놈이 비명을 지르며 일어났다. 놈: 으아아아악!! 뭐...뭐야 씨;발!!!!!!!!!!!!!!! '아..안아프덴는데...-_-' 나는; 완전 당황해 들고 있던 추파춥스를 등뒤에 숨긴
Cricket Guy(Phone Guy) 6 Φεβ 2016, 1:18 
설날 잘 지내세요!
Cricket Guy(Phone Guy) 25 Δεκ 2015, 6:08 
메리 스미스마스!
Cricket Guy(Phone Guy) 30 Οκτ 2015, 21:54 
Happy Halloween!:steam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