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MIN 15 Jul, 2024 @ 9:24am 
놈의 똥꼬에서 나는 딸기향과;; 내가 들고 있던 추파춥스의 딸기향이 일치 하지 않았다면-_-;; 나는 정말 살해 당했을런지도 모른다; 그렇게.... 친구가 연인이 될뻔한 하루를 마치고-_- 다음날 일어나니..... 씨;발롬이 내 입에 추파춥스 물려놨다-_-; 썅-_- 어쩐지... 자는 동안 입안이 향긋하더라니...-_-
MIN 15 Jul, 2024 @ 9:23am 
숨긴체.. 놀라서 놈을 바라봤다. 나: 자..잘잤니? 놈: 너..이..seki 뭐야?? 놈은 잠시 상황을 파악 하는듯 했다. 당황한체 빤스만 입고 있는 나. 무릎까지 벗겨져 있는 놈의 빤쓰.. 그리고 뭔가가 들어왔었던듯 쓰려오는 놈의 똥꼬-_-;; 놈은 극도로 흥분했는지 말도 제대로 못잇고 "이...이.." 만 연발하다가 다짜고짜 달려와 내 면상에 주먹을 내리 꽂으며 외쳤다. 놈: 이..씹..seki가..... 나... 나를... 따먹어???!!!!!!!! -_- 나: 오..오해야..그..런게 아니.. 놈: 닥쳐! 너..이 호로쉐키 언제 부터 날 노렸어..이 잡넘의 새퀴... 날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더만..아! 쓰라려! 씨;발!! 그날..정말 친한 친구한테 맞아 죽을뻔했다-_-
MIN 15 Jul, 2024 @ 9:23am 
유심히 관찰한 그놈의 똥;꼬는;; 추파춥스 대가리를 넣기엔 턱없이 작았다-_-a 어떡하지... 그래... 빨자...-_- 엉덩이를 빤단 소린 아니다-_-;; 나는 열심히 빨아-_- 추파춥스 대가리 크기를 다소 축소했다. 게다가 침 까지 발라놨으니.. 정말 수월하게 들어갈것 같았다. 나: 음..이정도면 진짜 안아플지도 모르겠군.... 나는.. 조심스레 놈의 똥-_-꼬에 춥파춥스를 밀어 넣었다. 어... 뭐야...?? 안들어간다-_-;;; '이게 왜 안들어가지..?' 나는 있는 힘껏 막대기를 밀어 넣었다. "쑥" 추파춥스 대가리가 쏙 들어가자 술에 쩔어 간을 빼가도 안일어날것 같았던 놈이 비명을 지르며 일어났다. 놈: 으아아아악!! 뭐...뭐야 씨;발!!!!!!!!!!!!!!! '아..안아프덴는데...-_-' 나는; 완전 당황해 들고 있던 추파춥스를 등뒤에 숨긴
Cricket Guy(Phone Guy) 6 Feb, 2016 @ 1:18am 
설날 잘 지내세요!
Cricket Guy(Phone Guy) 25 Dec, 2015 @ 6:08am 
메리 스미스마스!
Cricket Guy(Phone Guy) 30 Oct, 2015 @ 9:54pm 
Happy Halloween!:steamhappy:
언턴드 22 Mar, 2014 @ 5:36pm 
DDDDD
Gaboza 22 Mar, 2014 @ 8:17am 
jumping jumping! roket fire!!!!!
언턴드 8 Mar, 2014 @ 3:13am 
dld
앨리스 5 Mar, 2014 @ 4:21am 
비누줍다임싴ㅋㅋㅋㅋㅋㅋ
앨리스 27 Feb, 2014 @ 3:19am 
히키코모리(이)가 또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당신은 사실 생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대하고 있는것 같아 보이는건 기분탓이에요.
그런줄 아세요

P.S. 그러고 보니 지금 난 누구에게 댓글을 달고 있는 거지?
앨리스 26 Feb, 2014 @ 3:55am 
당신의 얼굴이 사타구니 사이의 그것이라는 댓글이 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아마도요
앨리스 26 Feb, 2014 @ 3:55am 
히키코모리(이)가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이제 당신은 방바닥과 한몸이 되었습니다.
치료약도 없고, 선택권도 없으니까 그런줄 아세요
니면상좆

P.S. Are We Cool Yet?
TEMPO 26 Feb, 2014 @ 1:54am 
올ㅋ
메에에에에에에에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언턴드 7 Feb, 2014 @ 4:44am 
언젠간 갚을거야
앨리스 7 Feb, 2014 @ 4:04am 
올ㅋ
언턴드 6 Feb, 2014 @ 3:55am 
후아아아아ㅏㅇ
언턴드 1 Jan, 2014 @ 2:15am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