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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5 hrs on record
전투와 파밍의 재미가 쏠쏠하다. 스토리는 아쉽다.
그래도 생각없이 쏘고 줍고 강해지는 게임으로는 참 좋다.
Posted 10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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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hrs on record (1.2 hrs at review time)
게임하면서 원초적인 재미를 느낀 적이 오랜만인 듯 하다.
게임 난이도는 쉽지 않고, 갈수록 어려워진다.
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지면서 어떻게든 깨지기는 한다.
할인할 때 강력 추천하며, 정가에 사도 나쁘진 않을 듯.
Posted 26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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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hrs on record
요약하면: 본편을 좋아했다면 강력 추천!

새로 추가된 캠페인 맵 2개는 적어도 기존 캠페인 맵만큼의 플탐이 되고, 좀 참신한 점들도 있어서 재밌다.
새로 추가된 무기가 검, 리볼버, 기관총인데 셋 다 재밌다. 특히 검이 게임 내의 유일한 근접 무기이기도 하고, 써는 맛이 일품이다. 투명화 능력을 쓰면서 검을 사용하면, 특정 보스를 상대하던 그 느낌을 역으로 적들에게 선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뽕찬다.
또 고가치 목표도 몇 개 추가되어서, 이 겜을 파고들고 있는 고인물들에게 더 파고들 거리를 준다.
Posted 27 Jul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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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hrs on record (8.4 hrs at review time)
이 게임에서 액션은 확실히 듬뿍 즐길 수 있다.
난이도는 쉬운 난이도부터 극한 난이도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실력에 상관없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적들이 많이 나오고, 캠페인 미션 한 개의 길이가 다소 긴 편이며, 자동저장만 지원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오래 플레이하기엔 좀 피곤했다.
Posted 29 June, 2024. Last edited 29 Jun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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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hrs on record
피어 1과 2과는 다른 게임 같다. 별로 공포스럽지도 않으며,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도 매끄럽지가 못하다. 대신에 액션은 그래도 재미있다. 할인하면 사서 한 번 정도는 해볼만한 게임이다.
Posted 5 Ma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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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hrs on record
강력 추천. 공포와 총질이 잘 조화된 수작이다. 게임을 진행하며 수수께끼같던 스토리가 조금씩 풀리는 게 흥미롭다. 또 전투도 재미있는데, 슬로우 모션 시스템이 재미있고 적들도 지능적으로 움직인다. 공포 때문이든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적들 때문이든, 게임하는 동안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가 없게 된다. 단점을 꼽자면 대사 자막이 꽤 작은 편이라 좀 불편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해결법이 나온다.
Posted 29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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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hrs on record
스토리, 연출, 탐험이 매력적이었다. 전투도 재미있는 편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퍼즐에 익숙하지 못해서 종종 실수도 했지만, 퍼즐이 결코 어려운 수준이 아니고 쉬웠고, 재미있었다. 아직 안 해봤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다.
Posted 2 Januar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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