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๖ۣۜBlueگpeci@l
Seoul, Seoul-t'ukpyolsi, Korea, Republic of
oS. Blue
+s. Blue
oS. Blue
+s. Blue
Currently Offline
Favorite Group
2012. 7. 20. ~ (#`w´)
10
Members
2
In-Game
4
Online
0
In Chat
HL
UGC Highlander S24(11nd) -전국BJ연합 / Pyro
UGC Highlander S25(9nd) -레트로 연합 / Pyro
UGC Highlander S26(6nd) -팀PPAP / Pyro
UGC Highlander S27(5nd) - MorningGlory / Pyro
Favorite Game
7,816
Hours played
445
Achievements
Recent Activity
7,816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5 Sep
763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2 Sep
30 hrs on record
last played on 2 Sep
Ryona 2 Jul @ 4:02am 
scout gaming
Good shot 27 Jun @ 2:06am 
파이로 잘하는 사람
Good shot 27 Jun @ 2:06am 
He is good at pyro^^
Blue 25 Jun @ 6:13pm 
료나ㄷㄷ
Ryona 25 Jun @ 11:44am 
blueblueblue
Tar ar ais 21 May @ 10:47am 
비실이는 퉁퉁이의 거친 숨결을 알아챘다. 저돌적으로 비실이에게 다가오는 퉁퉁이의 입술을 비실이는 뿌리치지 못했다. 둘의 혀는 마치 두마리의 갯지렁이 처럼 서로를 탐했다. 비실이의 입술은 퉁퉁이의 목을 향하여 퉁퉁이의 목선 하나하나를 음미했다. 둘은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비실이는 퉁퉁이의 옷자락을 천천히 벗겼다. 퉁퉁이는 저항하지 않는다. 오히려 빨리 벗겨주기를 바랄뿐이다. 퉁퉁이는 비실이의 몸을 힘껏 들어올렸다. 비실이는 저항할 수 없었다. 비실이가 퉁퉁이의 완력을 당해낼수는 없기에.. 둘은 침대에 몸을 맞대었다. 둘의 눈동자는 서로를 향하였다. 퉁퉁이와 비실이의 입술과 혀는 이미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였다. 아련한 노래가 흘려나온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