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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님 말처럼... 롤프로게이머가 도타를 좀 해서 상위권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돈도 벌고요
2016올해, 롤에서 sk가 몇년 연속우승 이였다죠?
도타에서는 mvp피닉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전?중이긴 하네요
국내에는 인기가 시들하던데, 국내에도 인기가 많았다면 아마 국제대회에서 국내유저가 1등을 차지했을 겁니다.
국내 스폰서 업체들은 광고 투자금액(게임단 및 대회 운영) 대비 노출 효과를 생각하여 스폰서를 합니다. 그러므로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롤이 제격이죠. 애드네트워크 업체도(광고 소싱 업체) 도타로는 광고주에게 제안을 할 수 없습니다. 바로 짤리죠..
시장 논리에 따른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PS. 저는 롤과 도타 둘다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