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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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mp-ken 2 hours ago 
私が天に立つ。
Boogie 18 Apr @ 10:30am 
대통령의 공약인 휴대폰 기본요금 인하로 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할인 25%로 되네요~
전화하니 바로 해줌
가입자가 직접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니 모든 이동통신사 홈페이지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음.
1년이나 2년 약정시 이동통신사로부터 약정할인을 받는 이용자도 추가로 25%의 요금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함.
나라에 세금도 많이 내는데 이런거라도 꼭 챙겨 할인 받으셔요
이동통신 3사 별 25% 요금할인
신청 전화번호는
· SK 080-8960-114,
· KT 080-2320-114,
· LG 080-8500-130
우선 가족들과 지인들께 널리 알리면 좋을듯~~
신청 안하면 안해줍니다.
1달에 15.000원 할인 받는다고 합니다.
사람들한테도 공지해주세요. 4인가족들하면 무시 못하니까요
ㅡㅡㅡ
Lg에 전화 지금 했더니
할인 대상이라서 신청한 매달 11,000할인 되었습니다.
MOBBO 18 Apr @ 10:30am 
Ju서버
1.28.5 버전으로 운영되던 Jujae서버가 문을 닫음에 따라 현재 JN기능을 사용 못하게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Ju서버 개발자(블랙샤이닝) 님과 얘기를 했고, 앞으로의 Ju 방향성을 공유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장 예정되어있는 작업은 랜에서 Ju서버를 사용가능하게 변경하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Ju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랜에서 솔플로만 진행해야하나, 멀티프로그램(배틀랜, 하마치, 라드민 등) 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과 게임을 하더라도 Ju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 시즌2가 배포될 당시에는 Ju서버를 어떤 방법으로 운영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희는 해당 방향성을 존중하고 같이 따라갈 계획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Ju서버 운영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전현님 및 쮸쨰컴퍼니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shrimp-ken 14 Apr @ 2:38am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지. 근데 난 그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다. 남들은 무섭다고 숨을 때, 난 눈을 뜨고 앞으로 나간다. 이유? 난 내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니까. 쉬운 길은 누구나 갈 수 있어. 근데 나는 선택했어. 내 피와 땀이 깔린, 나만의 길을.

근육이 찢어지고, 숨이 가빠오고, 다리가 풀려도 멈추지 않아. 왜냐면 멈추는 순간, 난 어제의 나에게 지는 거거든. 이 싸움은 남들과의 경쟁이 아니야. 나 자신과의 전쟁이지. 오늘도 어제의 나를 묻고, 내일의 나를 깨우기 위해 버티는 거야.

세상이 널 시험한다고? 좋아. 네가 뭘 가졌는지, 얼마나 독한지 보여줘. 남들한테 증명하려 하지 마. 넌 너 자신에게 증명해야 해. ‘나는 된다’는 걸, ‘나는 끝까지 간다’는 걸."
tung tung tung sahur 6 Apr @ 7:25am 
“인생이 만만한 줄 알았냐? 태어나자마자 게임 시작인데, 난 캐릭터 생성부터 하드모드였어. 다들 쉬운 길 걸을 때 난 돌길, 흙길, 가시밭길 골라 걷는다. 왜냐고? 난 내 길을 내가 만든다고 믿거든. 남들이 뭐라 하든, 그딴 건 내 알 바 아냐. 난 무너지면 다시 일어나고, 쓰러지면 기어가고, 끝까지 가면 버텨서 살아남는다. 이게 나야. 지더라도 후회는 없어. 왜냐, 난 내 한계를 매일 부숴버리거든. 넌 아직 날 제대로 본 적도 없으면서 판단하려 들어? 웃기지 마. 난 오늘도 내 한계를 넘기 위해 싸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tung tung tung sahur 30 Mar @ 7:37pm 
"나는 실패하지 않아. 단지 내 몸이 아직 그 무게를 감당할 준비가 안 됐을 뿐이지. 남들은 한계라고 부르는 걸, 나는 ‘다음 목표’라고 불러. 오늘도 철은 내 의지를 꺾지 못했고, 거울 속 그놈은 어제보다 더 강해졌지. 근육은 배신하지 않아. 땀은 거짓말 안 해. 이게 바로 내 방식이고, 내 삶이다. 넌 아직도 핑계 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