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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commended
0.0 hrs last two weeks / 10.1 hrs on record
Posted: 26 Feb, 2024 @ 10:26am

불편하고 불친절한 퍼즐게임.
중간중간 잦은 로딩은 흐름을 끊게 만들고 가끔주는 힌트로 죽어가는 게임에 그나마 심폐소생하는 느낌의 난이도로 만든 느낌. 배경은 수려하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불편해서 배경이 눈에 잘 안들어온다.
*특히, 움직일땐 마우스포인트가 없어져서 어떤게 상호작용 가능한 물건인지 구분이 불가능한 점,
사진을 찍고 앨범키가 따로 없어 메뉴로 들어가서 봐야한다는 점,
로딩이 잦다는 점. 등등 게임이 불편하다 정말로.
위트니스나 룸을 생각하고 플레이를 했지만 그 게임들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것 같은 느낌. 많이 아쉽다. 좀 다듬으면 괜찮아 질 수 있었을 게임 같은데(최소한 the eyes of ara 정도만 됐어도 괜찮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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