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Schokolade

완전 재밌어요. 모든 항목 다 완료 하기까지 꽤 걸릴거 같네요 = 할 거 많음.
앞으로도 어떤 업데이트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 게임.

* 각 바이옴별 위험도 5 꺠는 업적이 달성 안되는 버그가 있어요. 언제 고쳐주려나.... 지난번 업데이트로 생긴거 같은데

짧게 즐기는 힐링 게임!
잔잔하고 재밌어요.
로들 쓰담쓰담하는 맛에 합니다

불편하고 불친절한 퍼즐게임.
중간중간 잦은 로딩은 흐름을 끊게 만들고 가끔주는 힌트로 죽어가는 게임에 그나마 심폐소생하는 느낌의 난이도로 만든 느낌. 배경은 수려하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불편해서 배경이 눈에 잘 안들어온다.
*특히, 움직일땐 마우스포인트가 없어져서 어떤게 상호작용 가능한 물건인지 구분이 불가능한 점,
사진을 찍고 앨범키가 따로 없어 메뉴로 들어가서 봐야한다는 점,
로딩이 잦다는 점. 등등 게임이 불편하다 정말로.
위트니스나 룸을 생각하고 플레이를 했지만 그 게임들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것 같은 느낌. 많이 아쉽다. 좀 다듬으면 괜찮아 질 수 있었을 게임 같은데(최소한 the eyes of ara 정도만 됐어도 괜찮았을텐데)

쥐들과 함께 떠나는 사막 여행.
사막의 주인은 비교적 잡기 쉬운데, 하얀색 사막의 주인은 준비가 좀 필요하다.
그 외엔 무난히 깰만한 업적들

괜찮은 게임. 캐릭터마다 조합을 바꿔가며 쓰는 맛이 쏠쏠. 그런데 노가다는 좀 질리는 게임.

재밌게 한 퍼즐 게임
본편은 흘러가는대로 할 만하게 퍼즐이 흘러갔던 반면
DLC 는 초반에 무얼 해야하는지 막혀서 한참 헤맸었다. 좀 짜증난 부분..
그리고 아쉬웠던 점은 탐지기에서 방향까지 같이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소리로 알려준다지만 보다 편의성을 줬으면 어땠을까 싶은점.
그 외엔 전체적으로 만족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퍼즐게임.

도전과제는 좀 지치게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어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로그가 제일 세고 그 다음이 메이지, 전사 순인거 같아요.
로그는 멀리서 활 쏴대면 애들 죽고 점프로 이동도 빠르고 정말 좋고
메이지는 로그보다 사거리는 좀 짧지만 전기로 방패를 깰 수도 있고, 골렘으로 몸빵도 되고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건 무엇보다 마법을 자동으로 취소시켜주는 디스펠 마법 덕분에 손이 좀 더 편했어요. 마법이 몹으로 유도되기도 하고 좋네요.
전사는 음... 처음엔 튼튼해서 좋구나 싶었는데 다른거 해보니깐 진짜 별로 같은 느낌.

수집품 포함 90퍼까지 진행했는데 동료가 사라지는 버그때문에 진행이 안됨. 1편보다는 낫게 만들었는데 이딴 치명적 버그를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하라는거냐 거지같은거 다시 하기 싫은데 다시 하게 생겼네

*마지막에 있었던 위치에서 몇번 다시 껐다 켜면서 계절 바꾸고 물속뒤져보니 다시 나타났어요.거지같은 게임... 이딴 버그만 아녔으면 그럭저럭 즐길말 한 게임이었네요

조작이 좀 불편, 개인적으로 취향이 너무 아니라 재미없었어요...
심지어 게임 초반엔 왜인지 모르겠는데 렉까지 심해서 더더욱 평가가 내려가네요..
도전과제는 쉽게 딸 수 있네요

간만에 레고게임 생각나게 했던 게임.
레고게임과 다른점은 아이템의 강한 정도가 확실하게 달라진다는것이고
유사한 점은 각 레벨마다 수집품이 나눠져 있다는 것.
2편인 오시리스의 신전에 비해 편의성은 부족했지만, 퍼즐의 재미는 더 있던거 같다.
아쉬운점은 버그가 좀 있다는 점. 캐릭터가 갑자기 이상하게 끼고, 카메라가 이상한데로 가질 않나, 갑자기 죽거나, 무덤 챌린지가 깰 수 없게 바뀌는점 <- 이게 특히 짜증났다.
해결법은 144hz를 60hz로 바꾸고 다시 하면 된다.
총평은 (할인기준)가격대비 훌륭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