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Rooto

처음엔 뭐하는건지 몰라서 해맸는데 주인공 체력부터 올려놓고 진행하면 수월하게 진행되고,
어차피 마지막 날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니 굳이 한번에 전부를 공략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그냥 청소만 죽어라 하고 CD사서 다 열어버리는 것이 더 좋음.

그냥 정직하게 핑뚝이 공략 하고 2회차 하려다가 잘못 눌러서 컨티뉴를 눌렀더니 CD 팔고 있어서
모든 이벤트 다 열려버리니까 도전과제가 없다보니 더 할 의지가 없어진다.

AI 특유의 그런 느낌이 있긴 한데 퀄리티가 지리네...

신경쇠약...대결도 아니고 이게 뭐지...

일단 같이 산거라 내가 뭘 한건지...

덤핑 구매 + 치트키 난무로 내가 업적을 산건지 게임을 산건지...

아니...숨은 그림 찾기를 이렇게 이상한거 합체시키는 방식으로 안했으면 좋겠다.

세트로 싸게 파는거 아니었으면 안샀을 것.

한 붓 그리기 게임.

머리 조금만 쓰면 금방 깸.

퍼즐 게임 이었던 것 같은데 치트로 다 넘겨서 모르겠음.

그냥 쌀때 떨이로 세트로 산거라 도전과제 채우는 용도.

숨은그림 찾기 비슷한건데 이상한걸 합체시켜놔서 찾기 어렵게 해놓음.
이게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 게임이냐?

3분도 안걸릴 줄 알았는데 너무 오래 끌었다.

내 비추 하나 더 받아라.

게임 잘 만들어놓고 진짜 필요한게 없어지니 그 욕을 먹지...

그림체가 취향이면 사세요. 터치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건 스토리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