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zii recente de Rooto

윈도우11에서 잘 돌아감.
코만도스1의 확장팩 같은 게임인데 변경점이 좀 있음.
오리지날에 비해서 할 수 있는게 많아진 대신 기본 난이도가 오리지날보다 더 빡셈.

이미 검증된 맛집인데 뭘...더 쓸게 있나.

코만도스 0 나온다더니 소식이 없네 언제 내줄꺼냐?

원조의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
윈도우11에서도 잘 돌아감.
코만도스 1은 리메이크도 안해주는데 이거 자체로도 잘 돌아가서 불만 없음.
코만도스2,3 리메이크는 멀티도 없는데 이건 된다는게 참트루?

뭐랄까...뭔가 나사빠진 작혼같은 느낌이 드는 게임.
게임 시스템은 굉장히 잘 되어있고 작혼보다도 더 흥미를 유발하는 부분이 많이있다.

시스템 잘 뽑아놓고 게임도 재밌게 잘 해놨는데 이상하게 후진부분이 군데군데 있다.
일단 시스템이 뭔가 정돈된 느낌이 없는데 혼란스럽다.
대국 화면이 많이 구린데 이거 분명 더 잘할 수 있을텐데 왜 이랬을까.

얼굴마담 격으로 있는 캐릭터는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최근에 그래픽을 완전히 갈아엎어서 좋아졌다.
타패 애니메이션도 좋아졌고, 역만 화료연출 추가된 것도 엄청 멋지게 잘 해놓은거 보면
분명 조금씩 개선은 되고 있고,
최근 추가되는 캐릭터들 퀄리티도 우수하게 뽑아놓은거 보면 곧 작혼을 추월하지 않을까.

이제 남은건 스탬프 화질만 어떻게 좀 해주면 좋을 듯.

처음엔 뭐하는건지 몰라서 해맸는데 주인공 체력부터 올려놓고 진행하면 수월하게 진행되고,
어차피 마지막 날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니 굳이 한번에 전부를 공략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그냥 청소만 죽어라 하고 CD사서 다 열어버리는 것이 더 좋음.

그냥 정직하게 핑뚝이 공략 하고 2회차 하려다가 잘못 눌러서 컨티뉴를 눌렀더니 CD 팔고 있어서
모든 이벤트 다 열려버리니까 도전과제가 없다보니 더 할 의지가 없어진다.

AI 특유의 그런 느낌이 있긴 한데 퀄리티가 지리네...

신경쇠약...대결도 아니고 이게 뭐지...

일단 같이 산거라 내가 뭘 한건지...

덤핑 구매 + 치트키 난무로 내가 업적을 산건지 게임을 산건지...

아니...숨은 그림 찾기를 이렇게 이상한거 합체시키는 방식으로 안했으면 좋겠다.

세트로 싸게 파는거 아니었으면 안샀을 것.

한 붓 그리기 게임.

머리 조금만 쓰면 금방 깸.

퍼즐 게임 이었던 것 같은데 치트로 다 넘겨서 모르겠음.

그냥 쌀때 떨이로 세트로 산거라 도전과제 채우는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