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GoDigMan

블리자드야 제발 이거 보고 정신좀 차려라

하고 보니 역시나 정신을 차리고 있습니다.

니들 아니였으면 블리자드 망했다.

처음에 플레이 하는 동안에는 그냥 저냥 플레이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선녀 그 자체였다.

이 게임을 햝아서 바닥까지 긁어먹을 생각을 못했네.

I 한테는... 가티할 칭구가... 읎어요...

Foul Tarnished,
역겨운 빛바랜 자여,

In search of the Elden Ring.
엘든 링을 찾고 있는가?

Emboldened by the flame of ambition.
야망의 불꽃에 불타 대담해졌구나.

... ...

Warrior blood must truly run in thy veins, Tarnished.
확실히 전사의 피가 그대에게 흐르는 모양이구나, 빛바랜 자여.


아아... 이게 'God' 이구나...

마크, 테라리아 이런거 좋아하시면 해볼만 합니다.

거기에 자주 업뎃까지 해주니 얼마나 좋게요~?

재미는 있었다.
추리류 좋아하면 한 번 쯤은 해볼만 하다

재미가~ 있었다~

도트 감성 좋아하는 입장에서 CCTV 맵에 지려버렸습니다.

I 는... 같이 할 칭구가 읎어요....

진짜 본편, DLC 개쩌는 합주에 지려버리겠다. 썬브야 나중에라도 정신차렸다지만 이건 그냥 'God'

25-06-01

피통 높은 몬스터 한 마리 잡으면 진이 다 빠져서 다시 하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