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GoDigMan

이런 형식의 게임을 만들줄 누가 알았겠나.
계속되는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3만원은 아까웠지만 점점 늘어나는 컨텐츠에 점차 두꺼워 지는 거북이.
이 얼마나 즐거운가.

꼭. 투더문 까지는 플레이 하길.

아무것도 모르고 이게임을 시작했다면 이해 안되는게 너무 많을 것이고, 감동도 줄어들 것 이다.

투더문을 하고 미친 게임이라고 생각했고, 이후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하고 기대 이하라 느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다시 투더문을 한 느낌.

게임에 대한 스토리 생각안할려고 투더문, 파인딩파라다이스를 다시 플레이 안했음.

벌써 투더문은 10년 파인딩 파라다이스는 4년 전 게임인데 엔딩을 보니 다시 향수가 느껴짐.
혹시? 설마? 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는 것 보다 점차 진행되는 이야기를 느끼는게 중요한듯.
그리고 전작의 플레이는 있어야 지금 본인이 느끼는 감동을 느낄수 있다고 보고있다.
팬을 위한 게임이라고 느낄정도니 글은 다 적었지. 그럼에도. 투더문만 플레이 했어도.

그들의 감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선 요약
1. 구상하고 만든놈 천재
2. 난이도 좀 있음
3. 이게 왜 무료냐 걍 새로운 겜 하나 만들어서 내놔 돈줄께

10주년이라고 방금까지 포탈1부터 2 -> 멜 -> 리로디드 까지 플레이 완료
하고 느낀점 오랜만에 멀미 오지게 느낌 하지만 그건 포탈의 기본임 3D 멀미겜 중 하나라 쉬엄쉬엄 했었음

리로디드 플레이만 따지면 평균 5시간정도 나오는 듯 함 (퍼즐게임을 평균적으로 풀 경우)
퍼즐이 25개 뿐인데도 이정도 시간이면 많이 어렵... 플레이하면서 이게 왜 된거지? 싶은 부분이 있기도 했음 (자잘한 버그 포함)
하지만 그만큼 신기했고 재미있었음 내가 포탈을 좋아하는 거라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많은분들이 플레이 했으면 좋겠음
멜 플레이 했을때도 이게 무료네 올 ㅋ 했었는데 이건 돈 줄테니까 더 내놔 하고 싶다 좀 버그랑 실험실좀 더 추가해줘
좀더! 좀더 많은 실험! 많은 기술! 많은 죽음! 호에에! 이것만 플레이해도 만족감 오질듯
그리고 게임 끝내고 꺼라 위키 보니까 유저 번역 있어서 이걸 또 해야한다고? 라고 생각한거 보면 1회 차 겜인듯

하이즈나 마인크레프트 처럼 하시면됩니다

간단합니다

차로 공을 쳐서 골을 넣는게임

유저가 진입장벽을 높이고 서버들이 조잡한것처럼 느껴지고..
튜토리얼은 꼭 하시고 플레이하세요

3d울렁증이나 게임 울렁증이 좀 있다라고 하시는분은 하지않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알만툴 게임들중 팬층이 두터운 게임중 하나
본인은 이런류 게임을 좋아하기떄문에 추천합니다.

스토리 제작자가 아무것도 대사를 만들어놓지 않았기에 플레이어가 창작해내는 스토리.
캐릭터 직접 해보면은 깨닭게 될것입니다.
게임성 게임성은 없습니다. 스토리와 진행에관한 것들 전부 없는것과 마찬가지거든요

하지만 이 게임은 말로는 표현못하는 심오함이 있기에...
꿈을 꾸는겁니다

각 회차마다 켠왕으로 플레이하고 느낀점

1차
떡밥을보면서 무조건적으로 2회차때 나온다라는생각과 주변 이벤트에서도 과거 스토리나 다양한 서브 스토리로 괜찮다고 생각했고
무성한 떡밥에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2회차를 바로 플레이 할까 고민하게됨... (개인적은 견해)
스토리는 떡밥 뿐이라서 다회차 플레이라는것
캐릭터는 개개인 특성이 확실해서 좋음 하지만 떡밥이 많아 정확한 캐릭터성을 확인하지못함..
게임성은 액션이 조금 부족하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괜춘
2차
지루했다. PC라서 해킹할때 답답해 죽는줄알았다. 떡밥이 풀릴줄알았는데 떡밥을 회수하면서 그 회수한것의 떡밥을 뿌림
3회차를 해야하나 라는생각이 들때쯤 엔딩을 마지하게되고 엔딩을 보면서 그래도 1회차때 플레이 한게 생각나서 1번더 하자라는 생각을 함 (개인적인 견해)
스토리는 1차의 스토리에 + 캐릭터 스토리... 그래서 이때 그만두는사람들이 많을것 같다.
캐릭터는 이미 나온것들뿐이라서 떡밥 회수가 안됨. 떡밥이 떡밥이 될뿐... 그래도 떡밥 회수한것도 있었다.
게임성은 안타깝다. 어째서인지 이파트를 넣은건지 이해가 되지않았음... 조금더 깔끔한 2차가 될수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가장컸음

3차
믿고한 보람이 있었다. 만약 2차에서 3차로 넘어왔다면 잘한것이다.
좋은 플레이를 하고 감동을 남기리...
스토리 성공적이였다. 2차의 지루함이 사라진 기분 2차가 필요하긴 했다는것을 깨닭게됬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2차를 줄였다면...
캐릭터 떡밥도 회수하고 특성을 확실히 살리고 지화자 볶구자
게임성 마지막 E엔딩의 기달림이 지겨웠다 아마 9시간 켠왕해서 힘들어서 그럴수도있지만 좀 길었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총평
해킹할때, 당했을떄 의 미니게임...PC라서 조작도힘들고 흐름을 끊는것 같았다 그래도 필요한 부분이긴 했다.
조금더 조작감에 신경을 썻다면 좀더 좋았을것같다. 그 이외에는 좋았다. 재미있었다.
스토리 2차만...2차....2차만...좋았으면 더 좋았으면...
캐릭터 말이 필요없으니 그냥 넘어가자
게임성 위에도 계속 적은것 과 같이 해킹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