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nstalovat Steam
přihlásit se
|
jazyk
简体中文 (Zjednodušená čínština)
繁體中文 (Tradiční čínština)
日本語 (Japonština)
한국어 (Korejština)
ไทย (Thajština)
български (Bulharština)
Dansk (Dánština)
Deutsch (Němčina)
English (Angličtina)
Español-España (Evropská španělština)
Español-Latinoamérica (Latin. španělština)
Ελληνικά (Řečtina)
Français (Francouzština)
Italiano (Italština)
Bahasa Indonesia (Indonéština)
Magyar (Maďarština)
Nederlands (Nizozemština)
Norsk (Norština)
Polski (Polština)
Português (Evropská portugalština)
Português-Brasil (Brazilská portugalština)
Română (Rumunština)
Русский (Ruština)
Suomi (Finština)
Svenska (Švédština)
Türkçe (Turečtina)
Tiếng Việt (Vietnamština)
Українська (Ukrajinština)
Nahlásit problém s překladem
친구랑 총 이름 말하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가 총기쪽으로 해박한 녀석이지만 카스글옵을 플레이하는 저의 눈에는 뭐랄까
조금 귀여웠달까..?
저는 계속 이어갔습니다 M4A4... MP7..
그러자 그 친구가 조금 이상한 눈빛으로 보더군요 그리고 제가 AWP를 말하는 순간...
어이 네 녀석 카스글옵 하는거냐?
그러자 저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카람빗을 잡았습니다 만약 녀석이 글옵을 모독한다면... 살해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카스글옵 그거 완죤 갓겜 아니냐?"
그러자 다른 친구들도 일제히
"카"
"스"
"글!"
아아- 정말 바보들이군
옵!
그 뒤로 저는 학교에서 인기인이 되어버렸고 최근에 조금 힘든 상황입니다 (쑻) 오늘도 학교에서 테러리스트를 닮은 여학생에게 악수 요청을 받았고요 (어이어이! 너무 멋지다고!)
오래도 쳐박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