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번째 FPS 게임이자 유일하게 하는 FPS 게임이라 다른 FPS 게임과의 비교는 하지 않겠습니다.
As it is my first and the only FPS game playing, I would not compare it with others.

일단,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여러 스킬들과 퍽 덱, 장비, 하이스트(맵)를 모두 알아야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상당히 어려운 게임입니다.
To begin with, this game is basically difficult to play as players MUST know skills, perk decks, equipment, and heists(maps) that they play with.

그렇지만, 이해하기 시작하신다면 아주 다양한 빌드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정말로 즐거운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However, if you get to understand those elements, you can enjoy playing this game with various builds in various ways.

게다가, 모든 것을 다 때려 부수고 경찰과 직접적으로 싸우는 라우드(loud) 방식과 조용히 잠입해 경찰들을 암살해가면서 진행하는 스텔스(stealth) 방식이 조화롭게 섞여 있는데, 이 요소는 오직 PAYDAY 2에서만 즐기실 수 있습니다.
Additionally, this game is harmonically separated into two main ways: Loud and Stealth, which can be ONLY playable on PAYDAY 2. Loud means to tear down all the things ahead and fight with cops, while Stealth is to sneak into buildings and assassinate cops.

물론, 이 게임에도 비판받아야 할 것이 많습니다.
Well, there is criticism a lot though.

수많은 DLC, 한정적인 컨텐츠, 여러 핵들, 하이스트의 최적화 문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So so so many DLCs, limited contents, hacks, optimization problems are typically criticized.

이것들이 분명 입문자들 분께 큰 장애물이 된다는 것은 확실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I do recognize that they can be big obstacles for newbies.

그래도 PAYDAY 2를 모든 FPS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But, I still recommend PAYDAY 2 to all the FPS game players.

제 첫 번째 FPS 게임이자 유일하게 하는 FPS 게임이라 다른 FPS 게임과의 비교는 하지 않겠습니다. As it is my first and the only FPS game playing, I would not compare it with others. 일단,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여러 스킬들과 퍽 덱, 장비, 하이스트(맵)를 모두 알아야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상당히 어려운 게임입니다. To begin with, this game is basically difficult to play as players MUST know skills, perk decks, equipment, and heists(maps) that they play with. 그렇지만, 이해하기 시작하신다면 아주 다양한 빌드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정말로 즐거운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However, if you get to understand those elements, you can enjoy playing this game with various builds in various ways. 게다가, 모든 것을 다 때려 부수고 경찰과 직접적으로 싸우는 라우드(loud) 방식과 조용히 잠입해 경찰들을 암살해가면서 진행하는 스텔스(stealth) 방식이 조화롭게 섞여 있는데, 이 요소는 오직 PAYDAY 2에서만 즐기실 수 있습니다. Additionally, this game is harmonically separated into two main ways: Loud and Stealth, which can be ONLY playable on PAYDAY 2. Loud means to tear down all the things ahead and fight with cops, while Stealth is to sneak into buildings and assassinate cops. 물론, 이 게임에도 비판받아야 할 것이 많습니다. Well, there is criticism a lot though. 수많은 DLC, 한정적인 컨텐츠, 여러 핵들, 하이스트의 최적화 문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So so so many DLCs, limited contents, hacks, optimization problems are typically criticized. 이것들이 분명 입문자들 분께 큰 장애물이 된다는 것은 확실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I do recognize that they can be big obstacles for newbies. 그래도 PAYDAY 2를 모든 FPS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But, I still recommend PAYDAY 2 to all the FPS game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