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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카월드만하고 뇌절하고 써봅니다 스토리디엘시는 3개인데 3개모두재밌는것도아니고 나머지는 정착치 개척물입니다. 그거모드로대채가능합니다

오히려 본편마저 롤플레잉요소가 병신같아서 그걸 되돌린다는게 디엘시인데 본편이똥망롤플레잉인거 디엘시하자고 본편+파하버살바에 그냥 제데로된 RPG하세요.

사고싶다면 CDKEYS나 리셀러가세요 만원쯤합니다

Dead Money DLC는 폴아웃:뉴베가스의 퀘스트 디엘시입니다 주인공은 시에라마드레 초대장라디오를 듣고 버려진 브라더후드오브스틸의 벙커를찾게되고 시에라마드레에 납치되는 주제로이야기하고있습니다.

게임플레이메카닉
주인공은 들어가자마자 아이템/무기를 다잃고시작합니다 주인공은 엘라이자가 준 홀로라이플로시작하며 진행하면서 유령인간을만납니다.
그리고 여러메카닉이존재하는데 주인공은 본편이랑 비슷하게 폭파목걸이를 달고시작하는데 맵주면의 라디오에다가가면 소리가나게되고 이소리가 계속되면 주인공은 한방에죽습니다.
그리고 몇몇지역은 독구름이 존재하는데 주인공에게 치명적으로작동합니다.

사실이점부터 사람들이 디엘시분위기가 너무다르다고 싫어하는 분기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킬은 데이우스엑스 휴먼레볼루션처럼초기화되지않습니다 게다가 특정레벨에 진행하라하니 마냥나쁘게 보고싶진않습니다.
이말은 즉슨 스킬은 그대로인대신에 이디엘시를할때는 본편보단 다른생각으로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셔야합니다 맵주변엔 시에라마드레 칩이있고 특정구역에놓여있는 아이템상점에서 힐링아이템이나음식을삽니다 음식은 방사능이있어 마냥 의존할 수없습니다.
전체적인 테마는 서바이벌호러같다고 느꼈습니다.

매번들어갈때마다 자신이가진 무기 장비들을 생각하고싸우셔야하고 도망갈때도있습니다.

디엘시의주제 '그냥떠나보내라'라는주제도 잘만들어졌고 안에있는 로어조차 다른디엘시에묶여있는등 스토리전개는정말좋습니다.
단지 뉴베가스처럼 하면안된다라고 마음만먹어야합니다.

'그냥떠나보내라'라는주제도 하다보면 그말의 의미가 당겨옵니다 엔딩때보시면아시겟지만.

이게 다쁜디엘시라고 하기보단 시간이많이없었던 옵시디언입장을보면 비싼대신 하는짓은 본편이랑 비슷한대 지루하게긴 디엘시를 낼것인가 전처럼싼대신 유니크한컨텐츠를 보여줄디엘시를 낼것인가라고생각해보시면 이디엘시가 이해가되실겁니다.

[h1더트5 리뷰[h1]

더트4가 실재랠리를중요시해 페스티벌감각이 없어졌다면 5는 그걸되돌려돌아왔습니다.

게임내 환경디테일은 날씨마다 좀달랐습니다 낯시간엔 유독 그렇게 좋지않아보였지만, 날씨효과가 은근 좋아보이게하는듯했네요,
게임은 에고엔진대신 온러쉬에쓰인엔진으로 구동됩니다 에고특유최적화가아니라서 프레임이 조금낮지만 풀옵기준으로 불편할정돈아니였습니다.

차량들의 디테일은 잘구현되어있습니다

아쉽다면 거울구현이안되어있습니다.

이번작품에선 그리드2019 부족했던 ost가 돌아왔습니다 대부분 락/EDM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듣기좋았습니다 그리고 2D 3D모드가지원하는데 2D는 일반게임처럼 재생하거나, 3D는 게임안 페스티벌에서 재생되게끔 할수있습니다.
보이스액팅이 스토리캠페인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유튜버 Donut Media 가 주최하는 DIRT 팟캐스트에서 진행이됩니다, 트로이베이커가 연기하는 AJ, 놀란 노스가 연기하는 브루노 드랜드가 이게임의 주요캐릭터로 연기합니다만
아쉽게도 분량은 많지않습니다.

차량들의 사운드는 디테일화되있습니다 F1은몰라도 랠리겜만큼은사운드 디자인 하난 잘하는코마답게요.

전체적으로 만족할만한 사운드디자인이였으나 게임플레이에 조금아쉬운점이있습니다


일단 조작감부터 먼저알려주자면 이게임은 아케이드입니다, 누가 니드포보다 못하다고하는데, 불편한거 거진없었습니다. 게임은 TCS ABS STC까지 지원하니 유저 편의맞게 어시를 조정할수있습니다. 휠지원이안되는데 솔직히 풀아케이드게임은 휠로 잘안해서 그게단점이라고생각은 못하겠어요
일단풀아케이드라 추후 휠지원해도 그냥 더트랠리3나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패드기준으로 조작감은 나쁘지도않고 좋지도않은정도입니다 더트2같은 풀아케이드만해오셨다면 문제없으실듯하네요.

일단 게임플레이 커리어는 더트2처럼 이벤트가 주루륵늘려져있고 이벤트하나하나씩깰때마다 이벤트가언락이됩니다, 그리고 이벤트안에는 여러 도전과제가 존재하는데, 드리프트,점프등 여러가지 운전기술을 시도하라고 합니다.

사실 인정하자면 커리어모드는 좀지루합니다, 사실 더트시리즈 커리어가 다이런식이였죠, 더트2도 추모영상켜주는 콜린맥레이 챌린지까지는 지루하게 똑같은 이벤트만반복합니다, 더트5도 다름이없죠.

그외로 제공하는 플레이그라운드/멀티플레이어가 주력이되어있는데 플레이그라운드는 말그대로 제한된구역에서 트랙을 만드는기능입니다, 트랙을 만드는과정은 쉽지만 이기능도 유저수에따라 재미가갈릴 수있습니다, 그래도 재밌긴했습니다.
추후 이어1디엘시로 여러 이벤트를 제공한다지만 이거 그리드2019랑 비슷한방식이네요.

더트2~3시절엔 이런커리어라도 문제없었지만 F1 2020커리어 만든 개발진생각하면 아쉬운커리어입니다.

게임자체는 재밌습니다만, 풀프라이스로 사기보단 조금할인할때 구매하시는걸추천합니다.

본인구동 PC
R3 3300X
RX5600XT
16GB DDR4

F1 2018을 콘솔로해보고나서 이보다 더재밌게 나올까생각했는데 2019가나오고 이작품만은 코드마스터가 최대한 노력을한다는걸 보여준다는 작품으로서밖에 말할수없습니다.

물론 요약해드리자면 2018과비교하면 컨텐츠면에선 2018과똑같은게임입니다.



2019에서 발전한 요소중에 제일큰쪽입니다 이번작품 그래픽은 2018을 그냥게임처럼 보이게만들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굉장한 광원효과가 추가되어 바레인에서 밤레이스할때 서킷의 불이 코스를 비추는광경은 현실같습니다. 그거때문에 환경텍스쳐는 살짝 다운그레이드가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광원만큼은 2019가 자랑할수있는점이라고 장담합니다.

초기엔 DX12로인한 프레임저하가 많았는데 지금은 대규모패치로 잘잡아있고 AMD의 FidelityFX로 선명한 화질로 TAA를 쓸수있습니다.



이말을 처음에도썻지만 이게임의 커리어모드는 말그대로입니다, 이게임이전 레이싱게임이라면 하는목표는 무조건 달리기만하는 레이싱게임, 차량모으기 레이싱게임, 달리는물리에만 초점이잡혀있는 레이싱게임이있었다면 이게임은 '자신이 뭔가해냈다는 성취감을주는'레이싱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F2챔피언쉽으로 커리어를 시작합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플레이어의 팀원 '루카스위버'와 상대팀 라이벌 '데본 버틀러'를 만나게됩니다 사실 이두캐릭터는 아쉬운게 f2캠페인이 너무짧게끝나고 이후에는 플레이어를 리뷰하는 용도로밖에 나오지않습니다이는 라이벌시스템인데 나중으로 넘어가고 F2챔피언쉽을끝내고나면 F1으로 승격하고 이후부터는 플레이어의 챔피언을향한 여행이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총 10개의팀중하나를 들어가게됩니다 각팀들은 차량마다 성능이 다릅니다 1/2/3 위권을 독점하는 메르세데스, 레드불,페라리를 고르는게 좋은선택일 수도있지만 이팀들은 팀의 목표기대치가있습니다 이팀들은 퀄리파잉을 3위이상하라거나 레이스는 무조건 2등이상요구합니다 레이싱게임을 지독하게해오셨다면 이는 문제가되지않지만 처음하는사람에겐 부담이클 수밖에없고 자칫잘못하면 팀에서쫒겨납니다, 그래서 다른팀들을 선택해 이요구량을 더 낮게 시작한는것이 좋은방법입니다.

굳이 1등을안해도 팀을 기쁘게만들 수있는것부터 이게임이 자랑하는 재밌는시스템입니다, 최고의 실력을 뿜내지않아도 된다는 느낌을 주기충분합니다.

시작하기앞서 첫번째는 팀의차량관리목록입니다 차량 관리에선 R&D 업그레이드인데 이로 각팀의 차량에 모자라는점을 개선할 수있습니다 개선은 해당시즌에 이루어지지않으니 잘생각하셔야합니다, 그리고 팀의 목표는 주로 연습세션에서이루어집니다 이로 R&D포인트를 모을 수있습니다.

그뒤로넘어가면 레이스인데 레이스에서싸워야할 목록을 연습할 수있는 연습세션이있습니다, 차량달리기에 앞서 이루어지는 요소는 연료효율,타이어관리,ERS관리,이며 이는 레이스할때 타이어의 수명과 레이스를끝낼때까지 연료를 아끼는등 중요요소입니다 레이스에선 플레이어는 상대와 레이스를하는것과동시에 자신의 차량과도 싸워야합니다. 이는 팀라디오로 주로 물어봐야합니다.

EA시절이나 몇몇 다른회사의 F1은 팀라디오는 기믹으로 밖에사용이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게임에선 이라디오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타이어의상태,차량의상태, 내가 핏을 언제와야하며, 날씨가어떻게되는지 그리고 차량관리의 충고를 들을 수있습니다.

이번작품에서 더발전한건 AI들인데 이번작품의 AI는 상대팀의 차량성능에따라 공격적으로 반응합니다 수시로 옆으로끼어들며 이길려고 안간힘을 쓰는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다른레이싱게임과 차별화를 두는 코드마스터의 큰장점입니다 싱글플레이 레이싱게임중에서 이만큼 ai랑싸우는데 재미를 들인게임은 많이없었습니다 전 이게임 커리어만으로도 멀티플레이안하고 충분히 100~120시간은 할수있다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이게임또다른 장점은 레이스도중 세이브인데 긴레이스를 도는것만큼 지루한건없지만 급한일 있을때 끄는것만큼 짜증나는건없는데 이게임은 중간레이스 저장으로 다시되돌아올 수있습니다.

시즌이지날때마다 팀에남아있거나 옮기거나는 당신선택입니다 그리고 이벤트가끝날시엔 인터뷰요청이들어오는데 답변을 어떻게하냐에따라 R&D업글이진행되거나 쇼맨쉽 스포츠맨쉽성향이 정해집니다 이는 F2챔피언쉽 캐릭터 '루카스위버' '데본버틀러'가 가진 성향입니다.

그리고 라이벌 시스템이있는데 라이벌을 선택후, 레이스/퀄리파잉에서 어떻게하느냐 당신에게 비교당하고 이기면 명예도를 얻습니다 만약에지면 그만큼집니다, 이는 레이스이벤트에서 또다른 목표를 줍니다.


오픈월드레이싱게임이 캐쥬얼레이싱게임을 주로잡는시대에서 이만큼 재밌게한 서킷레이스는 이시리즈입니다 그렇다고 완벽하진않습니다.

처음에 말했지만 이번작은 그래픽이업그레이드되어돌아온 2018입니다, 그리고 제일 아쉬운게 F2커리어가 짧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전작은 거의없어 이번에 테스트용으로 추가한듯한 느낌은있지만 생각외로 f2커리어는 루카스위버와 데본버틀러의 갈등이 잘드러나고 임펙트가있습니다 2020출시가 약 2달가량나와있으니 그때를 기다려봅시다.

-끝내주게 발전한 그래픽퀼리티
-여전히 재밌게즐길수있는 커리어모드
-f2커리어

-같은게임같다고 느껴짐
-짧은 f2커리어

기본적으로 최적화구립니다 KT 엔진이라고나와는있는데 언리얼4기반인거같습니다 그리고 WRC8에있던문제 싹다있습니다 바탕화면 ALT+TAB하면 화면시그널잃고 돌아오는문제 그대로있습니다

웃긴게 2006년게임 플랫아웃2는 그런버그하나도없고 144HZ도지원합니다 버그베어의 개발력이 시대를 앞선건지 Kylotonn 이이상한건지모르겠습니다.

R5 2600 41배수
RX VEGA 56 8GB HBM2
16GB 램에 FHD로 60프레임은커녕 최대 AI수가 12명인데 AI가앞에많으면 프레임 40까지곤두박질칩니다
제가 주로하는 Wreckfest 도 더트랠리처럼 버그베어 자사엔진 ROMU를 지금까지 사골우려먹어 개발했는데 AI 를 23명데리고달려도 프레임이 플랫아웃4보다높습니다. 근데그거 얼리엑세스에서 갓나온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그래픽도 좋은것도아닙니다 코드마스터즈게임은 최적화라도 좋아서 계속나오는게임 그래픽 넘겼습니다
그래픽좋은것도아니고 최적화도좋은것도 둘다아닌수준입니다.




참고로 플랫아웃시리즈는 아케이드입니다 그래서 심조작? 안바랍니다 최대한잘만들었다면 넘어갈려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개판입니다. WRC8에도있던 이유없는 플립그대로있습니다 WRC8는 그래벌이였는데 이영상은 아스팔트에서 저난리를치네요. 그리고플랫아웃2에비하면 조작이 너무간단해져서 이질감까지드네요.

차량디자인은 그냥 장난감자동차 대형으로 크게키워놓은듯합니다 2006년작꺼내봐도 이게임보다 훨씬 많은다양성이라도있을겁니다. 그리고 이번 4에선 캐릭터도있습니다 근데 진짜 캐릭터들 디자인 진짜 괴상망측합니다. 무슨 매드맥스세계관에있는애들사진이 박혀있는데무섭네요.

플랫아웃이 큰주목을 끌은점은 '파괴효과'입니다 혹은 파괴하는게임플레이죠

전 참고로 그리드2019나 더트랠리나
이런 서킷이나 랠리게임에서 파괴효과모자란건 그냥 넘기는편입니다 그런게임에서 차량파괴되는 모습보는 부류는 아니거든요 애초에그랬으면 포르자안삿습니다.

그런데 이런류게임에서는 당연따져야하는요소인데 그것도모자랍니다 차량간 부딫치는 차량의 무게감은거의 무존재랑 마찬가지입니다 가끔 차량후미를 박을땐 박은지도모르겠습니다 이게무슨느낌이시냐면 더크루1나 더크루2에서 트래픽카 살짝 부딫치는그런느낌? 해보시면알겁니다

그리고 상대차량을 박을때도 관성?이존재하는거마냥 차량이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오려는 짓거리까지하는데 심지어 이게임에선 멈춰있는차량을 박는건 손해입니다 구작처럼 밀려나지도않고 그냥 멈춥니다.

렉페스트급? 기대도못합니다 플랫아웃1? 못덤빕니다 파괴효과만 비교하면 그리드2019 더트랠리보다못하고.

플랫아웃으로 비교하면 플랫아웃 1 2 uc에 샌드위치당합니다. 2004년게임 2006년게임 2006년게임 리마스터보다 못한다하면 말다했습니다.

언리얼엔진에 NVIDIA PHSYX까지 쓴타이틀이 이런 파괴물리가나올줄은 생각못했습니다









그렇다고 ai가 재밌게싸우는것도아닙니다 레이스하는데 어디낑겨서 다른ai까지 낑기는상황은 매한가지입니다 그리고 데몰리션더비에선 처음한매치인데 ai들이 저러고놉니다. 구작만큼도아니네요.

그리고 이번 더비는 말그대로 부스트싸움입니다 전작처럼 도망가기 효율적으로 모은 니트로쓰기게아닙니다.
4는 2보다 부스트가 듀레이션이깁니다 그리고 니트로를쓸때 진짜 어지러운 부스트효과까지나오는데 이게 프레임드랍이랑껴서 구토할뻔했습니다.

여하튼 그래서 4더비는 그냥 부스트만쓰면됩니다 다른전략?없습니다.

렉페스트는 부스트만없을뿐이지 훨씬더 더비스럽고 차량간 부딫치는무게감도있어서 재밌게라도할 수있습니다


사운드디자인은 그냥그저그럽니다 가끔은 OST가안나오다가 랩 2개돌때쯤그제서야 OST가튀어나옵니다 차량사운드도 다거기서거기고 차량끼리박는 소리도제각각튀어나오고 이러니 차량부딫친는거보다 레이스하는데만 집중하게되네요.

심지어 WRC8에셋플립을 했는지 WRC8에서 브레이크고장날때사운드 납니다. 그외엔 본거없습니다 전 최소한 그리드2019에서 차량 서스음나는거도 대단했다했는데 얜뭐없습니다.

게임이 이렇게나 맘에안드는데 구작 보다 컨텐츠가더있나? 그런것도아닙니다 물론 사람날리는 미니게임 종류가늘긴했습니다 그런데 이게거의 10%로치면 나머지가 구린데 이걸하자고 이게임을 하기엔애매합니다.

딱 이지경이오면 개발진은 '아 이게임평이그러니 구작 플랫아웃차량이나 트랙가져오자!'이런 DLC팔이라도있는것도아니고 10000원가량으로 사운드트랙팝니다;; 그것도 사운드트랙 퀼리티도좋은것도아니고 WAV파일에 8.5DB나되는 파일을 주는 글을 본거같네요.


지금딱 29분했습니다 29분 모자라다고생각하실건데 이게 뭐 더트4처럼 후반가야 잘몰수있는게임같지가않아요. 최소한 그리드2019는 자기자신의 아이덴티티가있습니다 'AI랑 싸우고 AI가 실수도하는 코드마스터종특' 그런요소라도있는데 얜 마치 버그베어가 이게임안만드니 그냥 우리식대로 이전게임 슬쩍흩어보고 대충만든겁니다이건.

차라리 이런 데몰리션 더비류 게임하실거면 플랫아웃 1 2 울테메이트카니지사세요 지금할인중이라 2는 2100원 울티메이트 카니지는 4700원에 구매가능합니다 심지어 4는 정가가 32000원인데 이가격대로 사고싶으면 그냥 렉페스트사세요
최근 렉페스트도 DLC팔이하고있는거같은데 차라리 그쪽이나을거같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플레이하고 이제 스팀에 트레일러를보니 게임플레이트레일러조차 차들이 이상한 핸들링때문에 요리조리튀는모습이 편집도안되있는채로나옵니다 과거 플랫아웃2트레일러만봐도 생딴판이네요

전 코마게임중 심계인 더트랠리1도 96시간 했고 더트랠리2.0도 패드로 150시간하고 그룹B후륜으로 글로벌 2위도찍어본여력이있습니다. [랠리한번해보신분은 후륜랠리 얼마나어려운지알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McdRa7lnXc
플레이영상
https://gtm.steamproxy.vip/ugc/772856616822277609/FD412DAD2182CB87D549D86B433DC21DD93781B3/
해당플레이 리더보드

이정도실력으로서 리뷰를써봅니다. 참고로 이게임은 아케이드성향입니다 코드마스터가만약 심계 레이싱을 만들고싶었다면 그리드시리즈에서 시도를하지않고 분리시켯을겁니다 더트와 더트랠리가분리된것도 그이유죠.

장점.

1.역시 에고엔진답게 뛰어난최적화
이번엔 다이렉트12로 구동되나 f1 2019초기릴리즈만큼 프레임드랍은없었습니다 fhd 풀옵으로잡고 80~105프레임나오네요.

2.발전한ai

그리드는 시리즈에서 주목받을점이 실수하는ai입니다 이번 2019그리드는 그걸 뛰어넘어서 ai가 순위경쟁시 싸움에서 일어나는 실제플레이어가 레이싱겜을할때 실수를 구현했습니다, 코너를돌때 스핀이일어나 차량이 미끄러진다는지. 코너를돌다 코너걸이에 들렸다떨어져 미끄러지는등 사람이하는실수는 앵간하면 구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ai들 싸움이 재밌습니다 엄청난차로 1등하는게아니면 그사이에서 Ai들이 날따라잡고 치고들어옵니다
이런ai 포르자도 구현못했습니다 이레겜에서간만입니다.

3.아케이드성향이나 섞여들어온 시뮬성 요소들
이번게임은 차량의 구동축에관한 코너링이다른데 전륜인경우 언더스티어가나 오버스티어없이 코너를돌 수있고 후륜구동은 잘미끄러집니다. 이게임만 이런시도를 한것이아닙니다 옛날 니드포스피드 카본에서도 엑조틱 컴팩트 머쓸카등 차량클래스를추가했고 그클래스당 코너링이다르죠.

4.그리드2조작에서 벗어남.

전갠적으로그리드2를 싫어합니다 시리즈에서 아무도원하지않은 '브레이크투 드리프팅'이란 시스템을 들고왔는데 이는 키보드에선 좋으나 패드에선 어색하고 애초에 이시리즈는 그러라고만든시리즈가아니였죠.

다시 그리드1과 오토스포츠같은 조작감이되돌아온게맘에듭니다.


단점.

1.커리어 진행.
사실 첨부터말해서 이게임 시리즈 커리어가 다이런식이였습니다, F1 2019처럼 캐릭터 성장요소나 차량업글요소는 거의없고 차량을 사서 다음레이싱넘어가기 그게 컨텐츠였죠.

F1 2019가흥행하고 WRC8가 새로운겜플로 놀래키는시점에서 옛날식 커리어진행?...은 무리일 수밖에없고 깨는순간 지루하기만합니다 그리드가 라이센스겜이아닌만큼 여러아이디어를 짜서 F1 2019급 커리어를 만들 수있을거라봅니다 다음시리즈에선 개선좀시켜야하는부분입니다.

잠깐 이걸논하기전에 이걸넣으면 레이싱게임이 RPG되는거아니냐? 라고 고민하실건데 F1 2019도보면 RPG를 잘섞어넣었고차량조작만큼에선 RPG는 개여하지않습니다.

그게 레이싱에 RPG를 잘섞은예로충분하죠.


2.리플레이 브금부재.

리플레이브금없습니다 인트로엔 진짜좋은곡이나왔었는데 리플레이곡이없습니다 더트랠리도 밋밋한 브금은있었습니다.

3.피트스탑부재.

오토스포츠도없었습니다 피츠스탑은 긴랩을 돌때 전략을 짤 수있는 심적요소인데 이런 모토스포츠게임에서 피츠스탑이없다니 아쉬울뿐입니다

전 괜찮게즐겼습니다만 그리드를 2로시작하신분들은 이게임 러닝커브가 당연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런 커리어컨텐츠에 60달러는 좀비싼듯합니다

누가 차량사운드엔진음 안들린다고하는데 충분히납니다 사운드디자인은 코마답게좋아요 무려 포르자도없는 서스펜션스프링소리도구현되있습니다

더트랠리2.0을 꽤나오래하고 리더보드 포디엄도들고해와서 이게임을 잊었는데 평가들 어렵다고하나 그건맞으나 해보세요 패드로도 충분히할만하고 차를굴리고 굴리면서 연습하다보면 한나라 랠리스테이지 다깨고정복합니다.

이게임은 WRC랑 달리 라이센스차량을 따지는게아니고 옛날 랠리카를 위주로 짜여있습니다

한때 전륜경쟁자 란치아 폴비아 미니쿠퍼
미친마력에 미친집중력을요구하는 극한난이도 그룹B [사륜 후륜]
그룹B가 종결되고 유행한 그룹A
2010년도 랠리[한국랠리카도있습니다]


이차량클래스마다 후륜/전륜/사륜의 특성이있고 차마다 조작이달라 클래스 정독하는맛 넘칩니다 아물론 더트랠리2.0그렇게오래했는데 그룹B 완전정복못했습니...ㄷ

다만 지금까지 더트나 다른랠리게임에비해 코스 분량이 좀적습니다 더많게즐기실려면 2.0으로넘어오시고 디엘시들을 구매해야하는게단점입니다.

그리고 이게임이 2.0보다 매력인건 힐클라임브가 있습니다 코드라이버없이 파익스피크를 달리는데 이것때문에 좋아하는사람이많구요,.

팁을드리자면 게임에적응할때까지 후륜클래스는 멀어지시는게 좀정신건강에좋습니다 전륜이 언더경향이라 핸들돌리기 편하니연습하시고 4륜으로넘어가시고 다됬을시 후륜연습간간히해보세요.

게임은 싱글플레이외에도 매주 매달갱신되는 유저챌린지 혹은 친선경기를 열어 경쟁하는 리그모드도 구성이되어있습니다.싱글플레이 적응하다보면 어느새 챌린지 상위권에 들고 짜릿합니다.

랠리게임이라 실시간 PVP가되는 멀티는 랠리크로스만지원합니다.

랠리크로스도 이야기 잊었는데 더트랠리2.0와서 공식 WRX인증게임이되어서 2.0보단 분량이부족합니다.

더팔로잉 DLC는 현재 다잉라이트팔로잉에디션을 구매시 추가로증정되는 DLC입니다 주인공 크레인은 다잉라이트 본퀘스트이후 다시한번 보급품문제를겪고있고 밖에서 어떤 주민들이 좀비에게 물리고도 면역이된다는 소문에 이끌려 크레인은 하란밖으로 떠나게됩니다
사실 설정부터 괴상하네요 하란밖이란것도 이상하고 격리조치가풀렸는지 아니면 비밀통로가또다른게있었는지모르겠지만 사실 플롯이이렇습니다.


더 팔로잉에선 본편과 심각하게다르다고는 보기는힘드나 새로운무기 석궁과 차량이소개됩니다. 하란이 주차된차량혹은 꽉막힌 도로인반면 이디엘시의 맵은 조금자유롭습니다 플레이어는 운전가능한 차량을 얻게되고 차량을 운전하면서 맵을 돌아다닐 수있게됩니다 그러나 완벽하게 개방이된것이아니고 역시 몇부분은 막혀있으니 주행할도로는 많을 수도 혹은 적을 수도있습니다.


협동을 할경우 협동플레이어의 차량도 필드의소환되는데 사실 버기가 2인승이고 2인승으로탑승시 총이나 좀비를떨구는 도움역화를 할수가있어 사실 용도가 애매합니다.

그리고 차량의경우 서스팬션 타이어등 차량파츠를 종종수집해야하고 연료도떨어지는데요 전 본편이 볼만한 샌드박스/게임플레이가 잘섞여들었아면 더팔로잉은 뭔가좀 치사하단느낌이좀듭니다. 차량은 오프로드를 주행할때마다 서스펜션에 데미지를받으며 박을수록 차체가 손상됩니다.

차량조작감은 사람마다다르니 저로선 이야기하기힘들고 갈때마다 추가적으로 차량을 뒤벼야합니다. 사실상 2플레이어유저들은 이dlc하실때 한차로 통일하시는게 스캐빈징을 줄일 수있는 좋은방법일 수밖에없습니다.

그외에는 달라졌다고생각하는점은 그닥 보기힘들었네요 챌린지 dlc에서 얻을수있던 활대신 나오는 석궁외에면 본편 거의 리사이클링입니다

그거에 플러스로 차량파츠관련 수집요소도 해야하는거죠 사실상 본편박스모으는건 안해도되는 선택지가있긴합니다 문제는 먼거리를 이동할 차량을 수리하는것도 계속하다보니 지루하게됩니다



스토리에대해서 느끼는점은 이말하나뿐입니다, 본편에선 여러가지 클리셰와함께 마지막엔 희망회로를 돌리는 치료제엔딩으로 끝이나려나하던걸 굳이 이걸?로했어야했냐라고 묻고싶습니다 말하는좀비? 게임에선 생각치못하기도했습니다 이번 디엘시의 엔딩도 치료제고 그냥 싸웟어야할까? 그것도 따지질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본편과의 연결점이 그냥 거의없이다마다입니다, 사실상 게임진행하면 하란 본거지가 계속 파괴되고있다고만 연락이오는데. 마치 개발자가 본편을 배드엔딩으로 끝맺고싶은걸 디엘시료 표현한거같습니다.

도데체 본편에서 무슨일이있었던겁니까? 본편엔딩을 뒤잊을 추가적인 좋은 스토리라인을 원했지 본편을 배드엔딩으로 맺어버리는걸 원하진않았습니다



저는 본편의 행복회로 엔딩과함께 더욱기대했던 DLC가 되길바랬습니다 결국 보안하기위해 나온결과는 본편 리사이클링에 맵재디자인과 여러무기 차량추가로끝나게됩니다.

사실 몇두번말하고싶지만 싼값에 구매하시고 친구랑 해볼재미?는 있습니다 무슨게임이나 같이하면 재밌으니까요.
그렇다고 게임플레이만 남겨놓고 좋은스토리를 보지못한것이 이 추가적인 DLC라는게 전 역시 또실망했습니다.

좀비게임에겐 전형적인 몇몇 클리셰를 피하거나 매력적인 스토리가 필요하다고느낍니다. 하지만 다잉라이트본편과 팔로잉은 그점을 표현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차량? 좋습니다 다만 마치 이dlc는 '좀비에면역이됫다'라는 플룻을두고 그거에집중시키려는 나머지 본편의 연결점이 심각하게부족한게 이 차량/맵을 하라는 목적이라면 그게 과연 좋은 dlc일까요?

다잉라이트2에선 진심으로개선이필요합니다

그거에더해서 지금할인이 7천원이나 이dlc의가격이 2.1입니다 그거에비해 분량도짧으며 짧은데 이렇게끝낫고, 전작의 키포인트 파쿠르를 바꾸겟다며 내놓은 버기는 지루하기만했습니다


여려명 코옵지원으로함께 같이 플레이가능한 게임플레이
차량추가와 더욱넓어진맵으로 여행거리제공
추가된석궁외 여러가지무기제공


장점에 불구하고도 차량추가외엔 게임플레이에서 뛰어나다고 보긴힘들다.
본편과 거의분리된듯한 스토리라인.

데드아일랜드1의 엄청난 악평과 딥실버의 무한한 개발자 횡포를 벗어나서 WB게임즈와 계약한 다잉라이트 입니다, 테크랜드는 드디어 WB랑계약하면서 자신들만의 시간을 가지게됬고 만들었답니다.

딥실버는 그냥 딥씨발입니다여러분

1.게임의 스토리라인

주인공은 하란바이러스 발생이후 정부조직에 고용된 요원이며 현 하란 안에서 정부기밀 문서를 훔쳐간 한남자를 찾는것 그렇게 도착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겪다가 생존자그룹에게 구출된 주인공은 그안에서 생활하게됩니다. 하란안에선 바이러스발생후 정부에서 보급하는 '안티젠'을 두고 생존자그룹과 라이스가 주도하는 갱단이 서로 마찰을 입게됩니다.

상당히 취지는 괜찮아요 분위기도 그럴싸합니다.

허나 엄청난 허점은 이스토리라인은 좀비게임혹은 영화를 아무도 보지않앗을 사람을 위해만들었는지 좀비게임에서 다를 뛰어난 스토리각본이존재하지않는다는것입니다 정부론, 발생경위혹은 뒷배경....

게다가 게임스토리자체도 너무 급하게흘러가는마당에 캐릭터의 본심이나 설정 혹은 추가적인 캐릭터성마저 후반에가면 그캐릭터조차 있었는지 모를정도로 부족한데다 메인빌런 라이스는 말그대로 진부함그자체. 심지어 한캐릭터는 도데체 그동안 뭘하고있었느지 조차 궁금해서 알아내고싶을정도였습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진보해짐은 물론, 솔직히 지루하기까지합니다.

2.게임플레이

게임플레이자체로선 베이스 전투방식은 데드아일랜드와 거의흡사합니다. 4~5번휘두르면 힘들어하는 주인공, 여러번휘두르면 고장나 고쳐야하는무기 시스템, 주인공에비해 많은 좀비체력 그것에대비 다잉라이트는 '파쿠르'라는 점을 추가했는데 파쿠르를 하지않으면 데드아일랜드와 비슷해집니다

기본적인 전투에비해 데드아일랜드보다 개선이되었는데 예를들어 좀비를 한번에죽이는 퍼크라던가, 여러 가젯, 맵이 널려진 킬링함정이있어 이번 다잉라이트는 좀비들을 그나마 빨리죽일 수있겟끔 재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눈에띄는 장점은 데드아일랜드에비해 좀비를 피해다니며 게임을 진행 할 수있는점입니다. 몇몇 강제적으로 건물안이나 특정장소에서 진행되는 퀘스트를 제외하면 좀비를 피해다니며 퀘스트를 진행하거나 싸우며 진행하거나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맵에 널려있는 함정으로 좀비들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옮기거나, 좀비위장술을 쓰거나 여러방법을 이용해 좀비를 피할 수있습니다 이는 좀비근처에있는 아이템을 획득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사운드에 너무 민감하게 디자인을 했습니다 총기를 쏘거나 폭팔이 일어날시 러너좀비가 스폰되며 빠른속도로 님을 추격하는 좀비가나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은 총기를 사용할시 상당히 귀찮아집니다.

좀비의 종류는 침투척 좀비,러너,덩치류가 존재합니다 후반에서 어린아기 좀비가 등장할땐 나름의 소름이끼친 제작진의 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게임은 일반퀘스트를하고있던 말던 밤낯시스템이 적용되있습니다 밤이될경우 강한 특수좀비가 등장하는데 이때는 낯에비해 스텔스게임이 됩니다 발견되는순간 당신을 빠르게 쫒습니다 처음 밤이 되었을땐 제가가진 장비들도 낮다보니 나름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후반이되면 장비가 좋아지는데 얘내들이 스케일링이 덜해서 그때쯤이면 밤에도 이녀석들을 사냥하러다니는게 대부분입니다 추가적으로 난이도를 높히면 이좀비들이 레이다만 뜨고 감지능력에 잡히지않습니다.

사실 게임플레이자첸 개선된 데드아일랜드 보다 높은 쪽에 속했습니다 모든좀비와 싸우면서 진행하기보다 도망가면서 진행을 하는방식은나름 좋은컨셉이라 생각합니다.

게임은 총 4명의 플레이어와 협동이가능하고 밤에는 추가적으로 pvp 모드 비더좀비가 있습니다 비더좀비모드는 1명의 플레이어가 특수좀비로 변해 생존자를 사살하고 생존자는 레어를 파괴합니다. 한두번해보면 재밌을만합니다만 이모드의 요점은 에 거의 요점이맞춰저있어 중요하지않으면 거의 무시되기 일쑤입니다 출시날엔 적용된 모드에따라 매칭이제한되는 이슈때문에 매칭을 잡는것도 힘듭니다 PVP모드는 강제적이지않으니 설정에서 끌 수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드지원과함께 커스텀맵도 즐길 수있습니다.

그리고 하란을 구경하다보면 여러 플래폼 퍼즐에 도달합니다, 안전지역열기나, 이스터에그, 진행에필요한 플래포밍 퍼즐. 파쿠르답게 요지는 좋습니다.
허나 서바이벌 리스트 퍼크에서 언락이되는 '그래플링훅'이 결국 이점을 망치게됩니다. 늦게열리는것도아니라서 이걸열게되면 대부분의 플래포밍 퍼즐이 무시됩니다. 개발진이 정성스레만든 퍼즐들이 그냥 퍼크하나때문에 무시가되버리는격이죠 사실상 이거 있으면 플래포밍 퍼즐은 그냥 한번에깨는것도 물론 게임자체도 쉬워집니다. '파쿠르'라는 컨셉을 결국 망치게되는셈이죠.

그래도 후반챕터에선 도시에 도달하게되는데 새로운 지역이니만큼 처음도달하신곳보다 넓은맵과 지역을 자랑합니다.

그래플링 훅을 넘어가서 다른문제는 인간들과 전투하게될시 운안좋게 아무런 총기를 가지지못한채로 진행하게되는 경우가있습니다 좀비데미지는 버틸수있으나 총기데미지는 보통부터도 어렵기때문에 상당히 주의가요구되네요.

무기는 보통 하란을 탐험하며 얻게되는 블루프린트로 직접 제작이가능하며, 하란에떨궈지있는ㄴ무기와 블루프린트를 합쳐 특별한 묵리를 만들게됩니다 이점은 데드아일랜드와 흡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업그레이드아이템을 얻게되는데 이는 근접무기에 붙여 내구도증가혹은 데미지증가같은 추가능력을줍니다.

3.다잉라이트 본편의 총점.
2번의 게임플레이에서만큼은 다잉라이트는 괜찮은 게임으로보입니다 허나 어느좀비게임혹은 영화와 다를점이없는 스토리, QTE엔딩, 이점이 전 이게임을 추천드리기가 힘들어집니다. 허나 싼가격과 같이할 여려친구가있으면 상당히 재밌는점은 사실입니다. 싼가격에 이게임을 구할 수있다면 재밌을거라보장합니다.

사실 게임플레이자체로서 좋아요로총점을 주고싶었으나 스토리에서 그모든것을 깎아먹는기분이였습니다 딥실버의 참견을 피하고 새로만든 IP에겐 뭔가 부족한 스토리가 이게임의 단점으로 치고싶네요.

더팔로잉리뷰는 조금있다 쓰겟습니다

교미가안되니 무엇.
공홈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