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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h en tout
고대의 보물을 찾는 여자 탐험가를 생각하고 내셔널 트레져나 보물섬 같은 영화를 떠올렸지만
플레이에서 실제로 보게된 건 킬링필드 혹은 악마를 보았다 였다.
-목격자를 다 죽이면 안전하게 유물을 탐사할 수 있습니다-
라라 더 슬레이어 크래프트.

퍼즐은 전작보단 나아졌음. 스토리는... 음... 그래... 이건 어반 판타지여.
Évaluation publiée le 14 mai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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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6 h en tout (91.8 heure(s) lors de l'évaluation)
2022.11.2
온라인 무고밴으로 비추로 수정합니다. 싱글만 하신다면 추천.
핵 글리치 모드 다 사용한 적 없고 메갈로돈 카드 열개 이상 질렀으며 지인하고만 게임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밴당하고 문의하니 매크로 답변으로 이유도 안알랴쥼 상태.
락스타 이 시벌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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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게임 장르: 하렘물 x 할렘물 o

게임 장르 구분에 대해 좋은 비교가 돌아서 퍼옴.

하렘물: 오니짱! 일어나라구!
할렘물: 요 브로, 웨이컵!

하렘물: 좋은 거래야!
할렘물: 쓰으읍 커어어어 재키 유갓어 리얼 딜 맨!

하렘물: 츤데레 히로인이 츤츤대며 밤새 싼 도시락을 줌
할렘물: 옆집 재키가 츤츤대며 밤새 총질해서 입수한 코캐인을 줌

하렘물: 딱히 너때매 만든거 아니니까!
할렘물: 딱히 너때매 구해온건 아냐, 사업을 위해서지!

하렘물: 에미쨩이 성욕에 불탐.
할렘물: 에미넴이 썅욕에 불탐.

하렘물을 검색하려다 실수로 들어왔다면 지금이라도 돌아가시오 에로스에 물든 선량한 자여.
이곳은 짜장국과 불곰국의 불량배들의 꿈(핵)이 가득한 로스 썅토스, 나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
Évaluation publiée le 14 mai 2020. Dernière modification le 1 novembr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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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ersonnes ont trouvé cette évaluation utile
427.8 h en tout (81.4 heure(s) lors de l'évaluation)
귀엽고 재밌는데 계속 빠질 관성은 안 붙는 카드 게임.
카드 까는 이펙트도 괜찮은데 뭔가 신이 나진 않음.
묘하게 흥이 안 나는데 왜일까... 긴장감이 없어서인가?
근데 누가 물어보면 추천은 하고 싶은 겜.
매직 더 게더링/하스스톤과는 다른 맛이 있다.

덱은 30장 제한에 같은 카드는 3장까지 가능하다.
dlc 없어도 싱글플레이에 지장은 없음. 멀티는 사람이 너무 없어...
야크를 비롯 카드 이미지가 제법 귀욤귀욤해서
적당한 난이도에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강추.
Évaluation publiée le 14 mai 2020. Dernière modification le 4 avri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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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4 h en tout (30.8 heure(s) lors de l'évaluation)
소울 유저가 아닌 뉴비라면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손가락이 문제라는 걸 스스로 인정하기 전까지
몇개의 패드나 키보드마우스가 희생될 수 있는 게임.

손가락이 아니고 게임이 문제라 패드나 키보드가 작살나는 게임보다는 낫지만
보스도 아니고 잡쫄한테 쥐어터지는 건 역시 아무리 게임 디자인이래도 좀 많이 열받는다.

특히 개떼들과 게떼들. 야! 이 게새끼들아!
Évaluation publiée le 14 mai 2020. Dernière modification le 4 avri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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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ersonnes ont trouvé cette évaluation u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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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h en tout
하수구랑 소각장 쓰레기 처리장 뒤처리가 귀찮어...
훌륭한 시장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인게임 트위터로 떠드는 놈들 때문에 배알이 쉽게 꼬이게 된다.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막힌다고 "마 서퍼티지! 빨리 안빼나!" 싸우고
먼저 만든 쓰레기 처리장 옆에 이사와놓고는 집 주변에서 냄새난다고 하고
요즘은 장례식장 옆에서 관들고 춤추는 흑인들 뭔데!(<-이건 사실 없지만)

도시 발전중에 불만이 많아지면 정말 살기 어렵게 만들어주자.
명군보다는 폭군이 더 편하고, 재밌다.
Évaluation publiée le 23 av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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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ersonnes ont trouvé cette évaluation u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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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4 h en tout (70.2 heure(s) lors de l'évaluation)
무료게임이라 받아놓고는 일년 넘게 안 건드리고 잊고 있었다. 요즘 다른거 할만한 게임 없나 하고 라이브러리 둘러보다가 Deadpool 보고 오 이거다 하고 마우스 대다가 실수로 잘못 누른 게임이 이거. 켠 김에 해보지 뭐 하고 했는데(정작 데드풀을 안해봤네 지금 생각해보니) 막상 해보니 딱히 막 몰입할 게임은 아닌데 근근이 할만한 거 같은 게임이었다.
플레이 상 어려운 건 없다. 일반 게임을 괄호에 넣고 비교해봄.

그냥 처음에 선택하라고 주는 캐릭터 중 마음에 드는거 2개 골라서 받고(캐릭선택:외모 말고 딱히 다를게 없음) 수영복(장비) 입고 진영짜서(배치... 라지만 2자리 뿐이라)해서 비치발리볼(전투)하면 된다. 전투는 자동... 인데 작전배치(전투방식)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도 있음. 옛날 영웅전설 3 느낌? 시합은 2배속도 되고 스킵도 가능. 시합 도중 사진촬영도 가능.

수영복은 제일 좋은 등급이 SSR(슈퍼 스페셜 레어인가? 난 이 약자를 모르겠어) 다음이 SR(슈퍼 레어? 스페셜 레어? 시발 뭔지는모르겠지만 더 좋은 레어?) 다음이 R(이건 레어겠지) 순인데 SSR 1렙이 SR 만렙보다 세다.(고 하더라.)

장비 입혀놓고 사진도 찍을 수 있음. 배경, 포즈 바꿔가면서. 물론 포즈 배경 다 두어개 말고는 게임 화폐로 구매해야 한다. 몇몇개는 렙업하니 풀어주기도 함.

본 게임은 메인 이벤트/ 일일 이벤트/ 축제 이벤트 등이 있는데 승리하면 경험치랑 아이템, 그리고 보석을 줌. 이 보석으로 수영복이나 캐릭터를 랜덤으로 뽑는 뽑기를 돌릴 수 있다.

이것도 지갑 강제로 뜯어내려고 하는 모바일 게임인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장비가 잘 나와서 놀라웠음. SSR 장비를 뽑으면 그 장비 전용 캐릭터도 해금이 되는데, 무과금 2주차에 캐릭 15개 중에 11개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지갑전사로 꽤 오래 살아왔지만 이건 현질욕구가 크게 생기지 않았음.
물론 여캐라면 환장한다 하는 게이머라면 다를 수 있다. 캐릭터들이 딱 인형처럼 이뻐서.
특정 부위들 클릭시 반응도 있고... 헤헤.

어떤 신사분이 만든 모드팩도 있는데 써보니 그냥 다 벗기는거라... 수영복 겜에서 수영복 벗겨서 뭐하나 싶어 그냥 지움. 하지만 신사들을 위해 일단 어떻게 받는지는 적어두겠소.
구글에서 DOAXVV 신사 수영복 모드 검색.

요약하자면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음.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해볼만 함.
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것이 있는데, 대화하는 장면이나 시합할 때 말고
홈 화면이나 선물 주는 화면에서 캐릭터가 혼자 떠들거나 행동에 반응할 때는
한글자막이 안 뜬다는 큰 단점이 있다.
일본어로 뭐라 하는데 씁 뭐라는건지를 모르니 몰입이 될 리가. 헨따이! 이건 알겠지만(...)
Évaluation publiée le 23 avril 2020. Dernière modification le 23 avri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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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ersonnes ont trouvé cette évaluation u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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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h en tout (0.8 heure(s) lors de l'évaluation)
처음에 키보드 이것저것 마우스 이것저것 해보다 아오 조작법이 대체 뭐야! 하고 순간 빡치는데
이거 모바일게임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손가락 태핑하는 것처럼 드래그하세요(...)
조작법이 모바일 겜 많이 안한 아재들은 진입장벽입니다. 씁 5분 날렸네;

여튼 스테이지 1을 완료하고 적어보는데, 게임은 단순하고 재밌는 퍼즐이 많습니다.
몬스터들도 각자의 특색이 있고 맵도 아기자기하고 숨어있는 보물도 쉽게 보이다가 몇개는 은근 잘 숨어있고 그래요. 아직까진 심각하게 어려운 것이 없어서 즐겁게 하다 밤이 늦어 껐습니다.
원가 만원으로도 충분히 값 하는 게임입니다만 20년 설날 현재 75% 할인으로 2420원으로 구하실 수 있으니 구매하신다면 본전+알파인 좋은 구매로 여겨지리라 생각합니다.
전 예전에 만원주고 사놓고는 이제야 플레이를 해서... 역시 스팀겜은 할인할 때 사는거지 미리 돈주고 살 필요없습니다 흑흑.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게임라이프 되세요.
Évaluation publiée le 26 janvi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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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ersonnes ont trouvé cette évaluation u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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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7.7 h en tout (19.2 heure(s) lors de l'évaluation)
전투력 1억까지 무과금으로 계속 해봤습니다. 3급 병력까진 다 뽑았고 4급은 못 뽑았어요.
보막 한번 안 쓰면 몇달 기록이 다시 0이 됩니다. 병력 백만 모아봐야 보호막 풀린 2시간 사이 0 됩니다. 그럼 뭐다? 병력 다 날아가고 첨부터 다시요. 아 네, 연구와 건물은 남습니다. 근데 뭐. 그런다고 뭐 도움되는게 없음. 성벽? 연구 내구도 만땅 올려도 4급 병력들이 톡 치면 우루루 부서짐.

함정성? 그건 화면 계속 봐야 할 수 있는겁니다. 공격 들어오기 바로 직전에 내 영웅 장비 바꿔치기하는건데, 그런 대비용 신화 장비 만드는 것보다 4급 병력 뽑는게 더 쉬워요. 아 물론 돈 갖다 쏟아부으면 쉽습니다. 한 수천만원 정도?
와 싸다 리x지에 비하면 갓혜자겜이네. <= 이 생각 들면 당신 이미 늦은거야

전투력 5억 이상은 되어야 쉽게 안 공격합니다만, 그것도 케바케 섭바섭.
길드 여러번 옮겨봤는데 어떤 서버는 전투력 10억 넘는 사람 보막 풀렸다가 털린것도 봤어요.
그 분은 투자한게 벌써 몇천만원이라 그냥 계속 하던데 참... 그래봐야 자기도 뉴비라더군요.
중국 놈들은 골드에 미쳐서 금광만 보이면 매크로로 계속 캐갑니다. 금 많이 부족할 겁니다.
돈 없으면 하지 말라는 게임이라는 평가는 여전히 맞습니다. 그러니 그대로 비추.

이 스팀판 부계정은 계속 돌아갑니다. 얼마나 병맛인지 계속 테스트 해보려고요.
쪼렙이 뭘 아냐 싶으실 분들 있을 것 같아 더 언급하자면
본 계정은 연구 열몇개 빼고 모두 완료, 4급 백오십만씩 뽑아놨습니다.
2년간 저도 기백만원은 썼습니다.
근근이 시골섭을 돌아다녔는데 10억까지도 가끔 집결공격 날아옵니다. 독한 것들.

차라리 여러분 라오진 하세요. 눈도 즐겁고 무엇보다 속이 매우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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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을 어마어마하게 유도하는 모바일 게임.
보통 휴대폰 게임은 무과금 유저가 지갑 유저의 밑바탕이 되는 형식이긴 하지만
이 게임은 좀 더 심함. 무과금은 바로 밥이 되어버림.
뭐 하고 싶어도 맨날 털리고 영주 뺏기고 하면 내가 발전할 일이 없음. 돈을 써라~ 는 식인데
심지어 스팀판은 휴대폰보다 소액결제 템들이 12%가량 더 비쌈.
차라리 휴대폰으로 하고 스팀으로는 하지 마세요.
물론 휴대폰도 액수 6자리 쓰고도 잠깐 딴짓하면 털리는 무시무시한 세상입니다.

내가 건물주다- 하세요.
내가 화장실에 휴지 대신 만원 뭉치를 쌓아둔다- 하세요.
내가 이 게임을 하지 않으면 알러지가 생기고 속에 홧병이 난다. -하세요.

이 이외에는 이 게임을 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니 그냥 모바일 게임을 하지 마세요. 남는게 없습니다-_-
Évaluation publiée le 3 juillet 2019. Dernière modification le 20 décembr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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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29.7 h en tout (24.8 heure(s) lors de l'évaluation)
2년만에 복귀하고 알바트리온에서 구조신호 쐈더니 999 999 비둘기떼가 엄청나게 몰려오네요
님들 쫌 무섭
수레타고 다녀오면 잡혀있어서 패턴이 뭔지 유튜브로 봐야할 지경이어따.

이분들 흑룡도 껍씹듯 잡으시네 이거 최종보스 아닌가...?
흑룡 쪼아대는 999 999 비둘기떼 옆에서 내 역활은 2수레만 타고 3수레 안타기였다.
님들 쫌 많이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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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종보스 흑룡이란게 있다더군요.
손가락아 미안해 주인은 못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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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시간 투자해서 몬린이에서 몬청년까지 진화는 했는데
격앙 라잔 잡다 이 미친 영장류쉐에에ㅔ끼에 에라 못해먹겠다 하고 접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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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요청글 쓴 몬린이가 사흘만에 안자나프 솔플 성공하고 신나서 추천평을 썼습니다만
쓰고 또 게임하러 갔다가 퀘로 나온 레이기에나에게 어이, 넌 아직 때가 아니다 하고
수레직빵 죽빵맞고 시무룩.

옛날 몬헌 프온티어 온라인 하던 추억이 솔솔 살아납니다.
아재...라서 컨이 예전보다 힘들어진 것 같긴 한데 음...
예전에는 고룡 솔플로 코파면서 잡았는데 지금은 잡룡한테도 코피터지면서 잡히네요.

몹 잡는 것 말고도 탐험이나 채집하는 것도 종류마다 달라서 매력적이니 강추합니다.
npc들의 무서운 얼굴은 모드로 해결봤습니다.
시네마틱마다 흠칫하던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MOD 갓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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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시작한 초보입니다. 두꺼비처럼 몹처먹던 노랗고 큰 거 도스 쟈린고비인가 그거 간신히 잡아갔더니
다음에 버섯 캐오라는 채집퀘를 줘서 받았음.
거기서 안자나프인지 일어서나프인지 하는 놈이 버섯캐는데 갑자기 쿠웨에ㅜ에에ㅔㄱ
ㅅ1발 존나커 소리도 키워놨다가 개놀랐네
fire egg가 반짝이 될정도로 쫄아서 캠프까지 튀고 갔나 갔냐? 한참을 기웃대다가 간거 같아서 다시 '기어가서' 캐기 시작. 그러다보면 또 어느샌가 뒤에서 튀어나와서 소리질러댐. 몇번 그러길래 이거 소리만 큰놈인가 해서 한번 개기고 안갔더니 바로 들이박아서 캠프로 보내줌. 이러나 저러나 캠프로 오는구나 ㅅ1ㅂr꺼
아 버섯캐기 왤케 힘들어...
아직 퀘포기 안했는데 저 ㅅㅂ몹 땜시 이거 퀘 포기하고 다시 받아오면 저놈시키 없어지는지 알려주세요
Évaluation publiée le 1 juillet 2019. Dernière modification le 9 février 2022.
Cette évaluation vous a-t-elle été utile ? Oui Non Amusante Récompenser
2 personnes ont trouvé cette évaluation utile
263.6 h en tout (21.5 heure(s) lors de l'évaluation)
여전히 고통받는 게임.

Stupid official korean translation. Why stupid you say?
Here's reversal example.

-Dakist Donjon-
Network Attached Storage(NAS) two meat yoo. Eye khan spik ing-re-she. Lesbian go to kil son moms touch.

Original
-Darkest Dungeon-
Nice too meet you. I can speak english. Let's go to kill some monster.

See why koreans saying this translate ♥♥♥♥♥♥ up?
TSank uoo.
Évaluation publiée le 28 juin 2018. Dernière modification le 25 mar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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