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reviews by Rocket Strider

스팀/베데스다의 클라우드 기능이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무슨 이유로든 로컬 세이브와 설정을 백업하고 싶다면

C 드라이브 - 사용자 - (사용자명) - 저장된 게임 - id Software - DOOMEternal 폴더를 잘 백업해주세요

게임 내적으로는 정밀볼트 - 사거리따라 슈퍼샷건/로켓런쳐/노포 - 정밀볼트 - 반복 콤보가 개사깁니다

인풋렉이 심해요! = 수직동기화를 꺼보세요 / 게임 프레임을 제한해보세요

지싱크 호환 업데이트 되면서 프레임 생성기능은 싱글겜용으로 쓰기 문제없는 수준의 스펙까지 올라갔다 생각함

당연히 인풋렉 느껴지고 당연히 그래픽 아티펙트가 있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제대로 설정한다면 참을 수 있는 수준임

솔직히 늘어난 프레임이 더 체감됨

다만 성능모드로 하지 않으면 글카 성능을 굉장히 많이 뽑아씀

과장하자면 이거 안써도 인게임에서 직접 60프레임에서 120프레임으로 올릴 수 있을 정도로 뽑아먹기 때문에

극심한 인풋렉 원인의 대부분은 이거 켰다가 게임 원본 프레임의 상당부분을 날려먹으며 동시에 글카 과부하거는 가능성이 큼

따라서 프레임 제한을 강제로 걸어놓고 이거 풀면 각종 문제가 생긴다하는 게임에서만 사용하는게 좋음

(ex. 다크소울과 같은 프롬소프트 게임, 30프레임 60프레임 제한 걸려있는 옛날 게임들 등)

사이버펑크같이 프레임제한 풀어도 문제없는데 프레임이 안나와서 이걸 쓰겠다?

그때는 나도 정신나간 수준의 마우스 밀림을 견딜 수가 없음

제 스팀 프로필의 매우 희귀한 도전과제 전시대가 오버워치 도전과제 전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게임을 실행했다는것 자체가 니 잘못이라는 것처럼 말이죠.

처음부터 잘하지..

반값할인하거나 스컬이랑 끼워팔아서 할인하면 추천

아직도 활성화되어있는 멀티플레이가 가장 큰 장점임

유저들 엿먹이려고 만든 억까
확률이 소숫점에서 노는 가챠성 컨텐츠
인게임 가이드가 구라를 치고 스스로 검색해봐야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하는 게임시스템들

하나만 있어도 욕쳐먹을 문제점이 산재해도
스토리 엔딩이후의 플탐이 스토리플탐의 두세배가 되는 까닭은
게임이 주는 경험, 고통받는 솔로도 몬스터가 불쌍한 멀티도 사냥이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음.

액션게임을 좋아하며, 계속 게임안에서 목표를 만드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함.

++++++ 재미있음. 자신이 FPS에 관심있다하면 무족건 꼭 한번은 해봐야함.

+ 최고 수준의 건플레이

+ 흥미로운 맵 상호작용

+ 무너지는 건물!

+ 비교적 짧은 한 판당 게임 길이(

+ 확실한 보상이 주어지는 팀플레이(같이하기 좋아요)

+ 좋은 수익 구조

+ 충분히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느껴지는 클래스 디자인


- 게임 초기여서 그런지 부족한 컨텐츠

- 물흐르듯이 진행되는 느낌이 없는 메인 게임모드(팀 전멸뜨면 1분동안 게임 템포가 죽음)

- 좋나? 싶은 맵 디자인(특히 건물 내부가 문제)

- 충분히 생각했는지 의심되는 가젯 디자인(특히 대형 : 데미지 딜링보다 건물/설치물 파괴에 집중했다면?)

- 솔로큐에서 쓸모가 없는 소형(그렇다고 크게 상향때리면 게임이 망할듯한 계륵같은 클래스)

- 핵을 쓰는 중국인과 중국인인척하며 핵쓰는 한국인.(서버 분리로 해결될 문제가 아님)

- 큰 흥미로 다가오지 않는 랭크(일반게임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으며, 보상이 충분하지 않음)

- 심리적 고통받기 좋은 솔로큐

-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한번 크게 터져야 알수 있을듯한 게임의 불확실한 운명

예전에 멀미나서 못했는데 언제부턴가 시야각 설정이 생기면서 문제가 사라졌어요

잊고살다보면 간간히 맵 추가해주는게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음 창작마당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식맵으로 편입까지 시켜줌!

맵 하나당 플탐도 30분~1시간이라 딱 하나끝내고 런각잡아도 됨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하면(피지컬로 스킵할 생각을 안한다면) 겜 특유의 흐물거리는 느낌과 적절한 난이도때문에 혼자해도 재밌음 같이하면 더 재밌고

세일할때 사면 혜자도 이런 혜자가 없음

플탐 두시간못채울 컨텐츠를 돈받고팔면서 사람들 환불안하기를 기도하며 만든듯한 BM

10회 플레이 도전과제 달성율이 3퍼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