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은 어려워보이지만 주요도시들을 점령하면서 플레이하면 특정 장소를 제외하고는 보급창고를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공항을 지으면 공항이 보급창 역할을 하므로 더 필요없게됩니다.
아쉽게도 UN측은 북한지역에 공항을 못지으므로 AI가 지을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건 공산측도 공유하는 문제이기는 한데 UN군이 지을수 있는 공항은 수원, 영주를 빼고 죄다 남해안쪽에 있어서 보급창 역할을 기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경 안쓰고 점령해도 무관합니다.

안변지역이 공산측에 없을경우 공항을 짓지 못하므로 안변 점령을 미뤄야 하니 참고.

남한지역(그랜드캠페인 초기에 보급창 지어진 곳이 사실상 전부입니다)
1. 동두천 or 파주(초기위치는 파주, 방어적 측면은 동두천 추천)
2. 희성
3. 안의
4. 춘천(지으면 좋은정도, 서울을 점령한 경우 없어도 무관)
5. 수원(공항 지어지는 곳이기도 한데 있으면 나름 좋은정도)

북한지역
1. 오랑 or 경성
2. 백암 or 창골
3. 장진
4. 화천 or 인제(없어도 무관)
5. 이천(없어도 무관)

----------공항 건설가능 지역----------
1. 안변
2. 유담리
3. 벽동
4. 북청
5. 요덕(버그로 안지어짐)

공항 지어지는 장소 중 유담리와 북청은 공항이 없으면 보급고를 지어야 보급문제가 안 생깁니다.

1. UN 그랜드 캠페인 한정
경찰부대(약 10턴 이후 구매가능, 대도시급에 하나씩만 배치가능)
원산, 평양부대(원산, 평양을 점령하고 중공군 참전 이후 좀 기다리다보면 구매가능)
1-5향토
1호주(ANZAC 이벤트로 출현)
각 공항에 배치 가능한 방공포 유닛(본인이 카드로 지은 공항 한정)
중화민국 1보병사단 1,2연대(장제스의 제안 카드 사용시 획득, VP-5, 보충 2 획득)
중화민국 전투기부대(위와 동일)
- 장제스의 제안은 사용할거면 최대한 빨리 사용해야 합니다. 중공군 참전시 해당 부대들이 강제로 해산되기 때문에 늦게 쓰면 VP만 날리고 끝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차피 해산되니 보충도 필요없고 마음놓고 써도 되니 VP값은 충분히 합니다. 능력치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딱 평균적인 느낌의 보병사단. 장점이라면 체급에 비해 스택값이 낮아서 어디 끼워넣기는 좋음.

2. UN 미출연(다른 캠페인에는 출연하기도 함)
미8군 병참대
1수송전단(해상수송함)
민병 중 1개(4민병 or 5민병)
미해병 야전포부대
영연방 28보병

3. 카드로 얻는 유닛
미1기갑사단(VP 5 소모하여 얻는데 추천, 기갑유닛 다수로 구성)
방위사단3개(3보병+1포병으로 구성된 보충사단, 근데 이건 AI가 서유럽 위협카드를 100% 사용해서 AI 상대로는 못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