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Dynasty (조선메타실록)

Korea Dynasty (조선메타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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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탐험하기
By UnknownPupWalk
조선메타실록에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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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치 찾기
지도에서 내가 조선 땅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선 "나침반(나무 + 철괴 + 자철석)"을 제작해서 소지해야 한다. 첫 나침반 제작을 위한 자원은 주인공의 친구인 "쪼깐이"를 도와주면 얻을 수 있으니 엿바꿔먹지 말고 현명하게 사용하자.





나침반을 소지한 상태에서 지도를 보면 나의 현재 위치가 돌쇠아이콘으로 표시된다. 나침반이 없으면 지도에서 나의 위치를 알 수 없어서 조선미아가 될 수 있다. 또 초반에는 나침반 제작에 필요한 자원(자철석)을 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소중히 잘 챙겨다니도록 하자.
위치 표시하기
만약 유저가 플레이 중 특정 위치를 표시해서 기억하고 싶다면 "장승"을 제작하여 설치하면 된다. 장승이 설치되면 화면 상단 방위표에 장승 아이콘이 뜬다. 가까운 장승일수록 더 선명하게 보이고 장승에서 멀어지면 점차 흐려진다. 또 지도에서도 설치된 장승이 표시된다.




조메실의 전국지도엔 "마커" 시스템도 있다. "Insert" 키를 눌러서 마커(붉은깃발)를 표시하고 "Delete" 키를 눌러서 마커를 없앨 수 있다. 장거리 여정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국지도에서 목적지를 마커로 표시하고 이동하면 편하다.
지도 그리기
대동여지도라고 들어는 봤는가? 조선메타실록에선 "빈지도(한지)"를 제작해서 각 지역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 지도를 그리기 위해서는 "나침반""붓(대나무 + 말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특정 지역의 지도를 그리면 그 지역의 지형(평야, 산, 모래, 호수, 강 등)뿐만 아니라 주요거점(마을, 성, 상점 등)들의 위치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나침반을 가지고 있다면 "전국지도"에서 나의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해 이동할 수는 있지만, 각 지역 "주요거점"들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다. 그러니 기회가 될 때마다 지도를 그려보자.






다행히 한 번 그려진 지도는 "전국지도(M)"에 자동으로 추가되어 나중에 언제든 필요하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발로 뛰기
도망노비가 초반에 의지할 수 있는 이동수단은 튼튼한 두 다리 밖에 없다. "Shift" 키를 누르면서 이동하면 달리기를 할 수 있다. 기력이 허락하는 대로 뛰어보자. 발로 뛰면 지도 한 칸 당 대략 5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자동 달리기
넓디 넓은 조선땅을 탐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Caps Lock" 키를 이동 키와 함께 누르면 자동 달리기를 할 수 있다. 자동달리기는 말을 타고있는 상태에서도 가능하다.
탈것 이용하기
"말"을 길들여서 안장을 얹어서 타면, 넓은 조선 땅을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발로 뛸 때보다 2-3배 빠르다. 말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능금, 옥수수, 당근"을 여러 번 먹이면 된다. 말과의 친밀도가 충분히 올라가면 "안장"을 말에 장착할 수 있다. 안장이 장착된 말은 타고 다닐 수 있고, 탄 상태로 점프도 가능하다. 길들인 말이 도망가는 것을 방지하고 싶다면, "말뚝"을 제작해서 하차 전에 땅에 고정하면 된다.


말을 길들이는 게 귀찮다면, "마구간"에서 말을 구매할 수도 있다. 마구간에는 세 종류의 말들이 있는데, 원하는 말을 골라서 살 수 있다. 마음에 드는 녀석으로 한 마리 뽑아서 신나게 달려보자.






기름없이 제대로 굴러가는 차가 있는가? 말도 기력이 있고 허기도 느낀다. 그러니 틈틈이 먹이(능금, 옥수수, 당근)를 주어 배고프지 않게 해줘야 한다. 허기를 장시간 해결해주지 않으면 당신의 애마가 아사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매번 먹이는 것이 귀찮다면 "여물통"을 만들어주고 먹이를 채워놓으면 말이 배고플때마다 알아서 챙겨먹는다. 또 당신의 애마가 맹수들(곰, 호랑이, 늑대)의 공격을 받아서 죽는걸 원치 않는다면 안전한 마구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추후에 다른 종류의 탈것들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다.
빠른 이동하기(지토선과 역참)
조선메타실록에는 여러 지역에 "어촌"이 있는데, 그곳에서 "지토선"을 타서 다른 어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대규모 성"들 앞에는 "역참"도 있다.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말을 빌려타고 다른 대규모 성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문화재와 유적지
조선메타실록의 한반도에는 수 많은 "유적지"들이 실제로 재현되어있다. 플레이가 무료하다면 탐험을 하면서 전국 곳곳에 있는 유적지들을 찾아보자. 현재는 강화도에 가장 많은 문화재와 유적지들이 구현되어있다.





















현재는 기능이 없지만, 유적지들은 추후에 퀘스트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