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ic Mind: Blitzkrieg

Strategic Mind: Blitzkri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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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게임 가이드 및 미션 참고사항
By Almagest
정보없이 시작할 경우 미션 재시작 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줄이는 참고사항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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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항
1. 게임에 충분히 익숙하거나 다회차 플레이가 아니라면 명예점수 획득량을 크게 늘리고, 수리 소요비용을 크게 줄여서 합시다. 도전과제나 플레이 진행은 그래도 쉽진 않습니다.

2. 이 게임은 가급적 모든 도전과제를 깬다는 마음가짐으로, 미션의 모든 주요목표, 보조목표를 달성하는게 도리어 게임 진행이 편해집니다. 일단 유닛 레벨업이 빨리 되며, 지휘관 승급이 빨리 이뤄져 지휘점수 획득량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3. 영웅 유닛 획득 조건을 확인하여, 최대한 영웅 유닛을 빨리 얻도록 특정 유닛에게 영웅 유닛 획득 조건 경험을 몰아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몇몇 미션의 보조목표 달성이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HQ 능력
HQ능력
(추천순, 번역용어 기준)

군사훈련/항공대 훈련
유닛 획득부터 레벨 1/2로 시작하게 해 줍니다. 되는데로 찍어야 합니다.
미션 시작 때 추가로 주는 보조 유닛도 이 능력의 효과를 받기 때문입니다.

전차병 양성
경험치 상승폭 때문에 찍어야 레벨업이 빨리 됩니다.

최정예 군단
되는데로 찍어야 레벨업이 안 밀립니다.

항공기 정비 요원 충원
비행기 이동력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급>공격>보급이라던가 공격>보급>이동정찰등을 수행하게 합니다. 되는데로 찍어야 합니다.

보전협동 전술
전차는 보병과 근거리에서 전투할 시, 근접전 효과로 큰 피해를 받습니다. 이때 아군 보병이 인접해 있을 경우 방어력 패널티를 받지 않게 해 줍니다. 소련 보병에게 전차 터지는꼴 보기 싫으면 아무리 늦어도 스탈린그라드 전투 전에 찍어야 합니다.

병참술/하차 전문가
되는데로 찍어야 합니다. 항공이동/보병 이동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하차전문가는 폴란드 침공 시점때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되긴 하는데.. 프랑스 침공이나 바다사자 작전 등에서 그렇게 중요하게 쓰이진 않습니다. 병참술은 베저위붕 작전부터 득을 보니 병참술 먼저 찍읍시다.

전격전
전차 이동력 +1이 생각보다 큽니다. 생각보다 빨리, 많이 움직어야 하는 전투가 많기에 찍어둬야 합니다.

만슈타인의 전략
할인값이 생각보다 커서 빨리 찍는게 좋습니다.

현대화 프로그램/최적화 프로그램
자주화 유닛과 항공기의 장비슬롯 추가입니다. 영국 본토 항공전 전에 찍거나, 모스크바 전투 전까진 찍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동계전 장비를 입거나, 혹은 추가 연로등을 장착해야 하기 떄문입니다.

항공 정찰/공습
있으면 편한데 없어도 어떻게 됩니다. 단, 공습은 초반에 찍어두면 영국 본토 항공전 때 보조과제 깨기 편해집니다.

공병 부대
상대가 비행기로 아군 보급거점을 공격하거나, 반대로 아군이 상대 보급거점에 피해를 준 상태에서 점령하는 일이 적은편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덕을 많이 보니 찍어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전선의 포병대
있으면 편하긴 합니다.

구데리안의 전략
찍으면 편하긴 합니다.

롬멜의 전략
찍으면 재미를 보긴 하는데 안 찍어도 어떻게 되긴 합니다. 찍을거면 차라리 초반에 찍는게 낫습니다.

전차 맹공
쓰면 좋긴 한데 이거 쓸 정도로 뭉쳐다니기 힘듭니다.


짤막한 미션 안내
처음하면 뒤통수 맞기 쉬운 부분만 적어둡니다.

1. 스페인 내전
대충해도 되니까 영웅 레벨업 준비나 합시다. 이때부터 슈코르체니 획득조건인 '여러 거점 점령' 작업을 한 유닛에게 꾸준히 해 주는게 좋습니다. 해당 영웅을 빨리 얻어야 뒤에 쉬워집니다.
패치로 인해 한 유닛만 획득조건을 충족해도 원하는 유닛에 배치가 가능하니, 정찰 유닛으로 충족시키고 보병(공수부대)에 넣는게 좋습니다.


2. 폴란드 침공
소련보다 먼저 특정위치 점령, 그리고 바르샤바 점령 후 히틀러가 순찰오는 보조미션이 있습니다.
히틀러는 맵 남서쪽에서 바르샤바로 오며, 이벤트 발생 후 매복군이 생기니 해당 위치에 미리 유닛을 대기시켜야 합니다.
여기서 얻는 장갑열차가 좋아보인다도 키우면 안 됩니다. 장갑열차는 수리가 되지 않으며, 부위고장이 나면 전투력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한번 써보고 얌전히 창고에 넣어두시거나 해체하여 점수로 바꾸십시오.


3. 배저위붕 작전
덴마크 점령 후 상륙전을 해야 합니다. 맵 전역을 골고루 점령해야 하며, 영국 해군과도 싸워야 하는 미션입니다. 이때부터 그냥 깨는거면 몰라도, 보조목표 다 깨기가 힘들어집니다.
니르바크는 배를 몇척 끌고와서 해안에서 포격으로 무너트려야 시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 전부터 꾸준히 폭격기를 구매해야 합니다. 어뢰 위주로 구매하여, 전함부터 먼저 폭격기로 집중공격 하십시오. 구축함은 어떻게든 독일 전함으로 처리가 가능하지만, 전함이 남아있을 경우 넝마가 됩니다. 폭격기 유닛을 잘 키웠다면 이 시점에서 영웅 유닛을 얻을수도 있는데, 최우선적으로 선박 피해 증가와 2회 공격 트레잇을 얻어서 배를 한 턴에 하나씩 격파하면 편합니다.

폭격기는 가급적 어뢰 위주로 돌리고, 폭격기 공격 후 근처에 전투기를 한 대씩 배치하여 적 전투기 요격 피해를 최소화 하는게 좋습니다.

모든 보조목표 달성을 위해선 오슬로 쪽에 포격등을 하여 상륙을 빨리하고 공병 수리를 받으며 전선을 넓혀야 합니다. 안 그러면 보조목표 중 하나인 도망가는 왕 잡는 것이 매우 힘들어집니다.


4. 프랑스 전투
마지노선을 우회한 뒤, 영국 정찰병 영웅유닛이 등장합니다. (맵 중앙부에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생각보다 쌘 편이니 아군 육군 유닛이 단독으로 남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프랑스 중전차는 중장갑으로 육군 유닛들에게 거의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공군으로 처리해야 하니 미리 준비합시다. 어차피 프랑스, 영국, 소련은 계속 중장갑 전차가 나오고 독일은 그걸 돌파할 전차가 한참 뒤에 나오니 공군을 끊임없이 늘려야 합니다.

마지노선은 많은 요새로 구현되어 있으니 폭격기 레벨업과 폭격기 영웅 획득조건이나 충족하는게 좋습니다.


5. 덩케르크 전투
빽뺵한 시가전 첫 번째입니다. 건물에 엄폐한 보병의 방어력이 정말 귀찮습니다. 화염방사기가 그래도 효과가 좋지만, 근접전이 발동하기 때문에 보전합동이 없다면 전차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니 찍어두던가, 아니면 보병 위주로 전투해야 합니다.
그도 아니라면 포병을 준비하여 밤이 아닐 때 건물안에 엄폐중인 보병에게 소이탄을 켜고 포병으로 공격하십시오.


6. 영국 본토 항공전
비행기들만 전투에 참가하며, 우군 비행기가 많습니다. 미션 목표 클리어는 그럭저럭 쉬운데 보조목표 클리어 + 적 전멸이 굉장히 힘듭니다.
보통 2턴간 전투를 수행 후 > 재보급을 하는 루틴을 겪습니다.
맵 최상단에 있는 대공포 등을 (적 전멸을 위해) 제거하시려면, 차라리 우군 기체 몇대를 포기하면서 재보급을 무시하고 공격하는 쪽이 좋습니다. 일정 갯수 이하 파괴는 미션 점수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벨파스트 파괴 등 맵 위쪽에 위치한 기지는 HQ 능력 포격으로 해결하면 좋습니다.

맵 남서쪽에서 미군 선박이 오며 이를 파괴하는 보조미션이 있기 때문에 어뢰함을 좀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런던 인근 비행장에서 전투기 영웅이 있습니다. 등장 즉시 처리해야 후환이 적으며, 그도 안된다면 아군 기체들로 애워싸서 이동과 재보급을 막은 뒤 일점사 하십시오.


7. 바다사자 작전
영국 전함도 잔뜩 등장하고, 공군도 잔뜩 등장하고, 상륙전도 해야하며, 상륙후엔 지뢰를 대비해야 하고, 보조미션 목표는 맵 북부 끝에 위치한 배저위붕 이후 두번째 난이도 급상승 미션입니다.

상륙을 너무 서두르면 영국 해군에게 용궁으로 주소이전 당하니 항공기로 해군, 특히 전함을 빠르게 잡아야 합니다. 근데 그러면 영국 항공기에게 폭격기가 전부 작살나니 항공기와는 또 별도로 전투를 해야 합니다. 3턴까지 해보고 게임 재시작 할 걸 각오하고 전함과 항공기 동선을 좀 관찰해두는게 좋습니다.

보병 유닛 두어개와 전투기 몇대는 맵 북쪽으로 가서 공항을 점거해야 보조미션이 달성됩니다. 영국 해군을 전멸시킬 때 쯤 되면 보낼 수 있습니다.


8. 토브룩 공성전
미션 목표와 별도로 필터링도 안되고 설정으로 끄는것도 안되는 모래바람이 나오는 미션입니다.
게임 외적으로, 눈이 아프고 시야가 불편하니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
(저는 끄는 방법을 못 찾았습니다.)

이 시점부터 보통 3방향 공세가 자주 발생하니 지휘전차를 3대씩 운용하여 각 진군방향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미션도 요새가 많이 나오니 점거 및 건물 피해 영웅 획득조건을 달성하지 못했다면 여기서 달성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몰아주시기 바랍니다.

미션 자체는 그렇게 특별한 요소는 없지만, 보급포인트가 생각보다 멀어서 안정적 보급이 안될 수 있으니 전선 확보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9. 말리타 작전
이탈리아와 함께 그리스 침공 작전을 수행합니다. 산이 많아서 기동 제약이 생각보다 심합니다. 기차선은 있으니 보병을 기차로 이동시키다가 내리는 방식으로 전투를 수행하면 기동력에 보탬에 됩니다.

이때부터 히틀러의 요구에 따라 특정 거점을 포격 등으로 파괴하지 말라는 보조목표가 나오는데, 그냥 따르면 됩니다. 근데 이 미션은 그러면서 영국 배와 항공기를 잡아야 해서 보급선 차단식으로 싸우기가 안됩니다. 공군을 늘려왔다면 할 만 합니다. (전투기 6~8대, 폭격기 6~8대)

그렇게 특별한건 없습니다. 소소하게 히틀러의 유물수집 에피소드가 재미를 줄 뿐입니다...


10. 크레타 전투
섬과 바다의 조합은 영국 해군과 공군입니다.
하지만 바다사자 작전을 클리어 하셨다면 할만 하니 그냥 하십시오. 그 미션처럼 먼곳까지 날아가거나 달리게 하진 않습니다.


11. 헤라클래스 작전
섬과 바다의 조합은 영국 해군과 공군입니다 (2).
하지만 바다사자 작전을 클리어 하셨다념 할만하니 그냥 하십시오. 그 미션처럼 먼곳까지 날아가거나 달리게 하진 않습니다.


12. 바르바로사 작전
독소전 개막입니다. 소련의 특징은..
1-공방은 높고 탄약은 적은 중전차 (내가 쓸때나 불편하지 적일때는 강하기만 함)
2-정말정말 많은 보병
두 가지입니다. 근데 이 미션은 둘 다 체험판 수준이니 그냥 밀면 됩니다.
초반엔 기습효과로 적의 행동이 적고, 항공기가 아직 떠오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독일 장군들은 기습일때 항공기를 다 깨라고 하지만, 만약 전투기 영웅을 아직도 얻지 못했다면 여기서 얻어둬야 고생을 안 하니 여기서 얻읍시다.
대공포는 이 시점에서 각 공세마다 하나씩 배치하게 3개쯤 있으면 좋습니다. 항공전이 할만하다면 굳이 기습때 파괴하지 않고 경험치 작 하는걸 추천하긴 합니다...

맵 동쪽에 위치한 거대한 삼림 지역에 매복이 좀 있는데, 거기에서 탈취 보조미션이 있습니다. 적절히 병력을 보내서 처리하면 됩니다.


13. 레닌그라드 공방전
소련의 있는듯 없는듯한 해군+소련의 육군들과 싸웁니다.
(여담이지만, 폭격기 영웅의 배 피해 증가 능력의 기원이 이 전투에서 발생한 전함 파괴 전적입니다)

바다사자 작전을 클리어 했다면 영국 해군+공군 마이너 카피인 소련 상대로 고생할리가 없으니 그냥 하시면 됩니다. 육군은 좀 귀찮지만, 독일 전투공병의 참호무시 능력은 정말정말 강하니 그렇게 고생하진 않습니다.
(다른 시리즈에서 이런 능력은 영웅에게만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 보병의 무장은 중무장 취급이 아니여서 보병공격력+3을 받음에도 공수부대가 사용할 수 있으니, 이 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십시오. 다른 시리즈의 소련, 영국, 일본, 미국은 이런 무기가 없습니다...


14. 1차 키예프 전투
이때부터 맵 전체가 소련군으로 득시글 거리며, 턴 종료를 누르면 소련군 기동에 한 세월을 잡아먹습니다. 모든 화력을 집중해서 눈앞에 보이는 소련군 대전차>포병>전차 순으로 빠르게 제거해야 합니다. 적절한 성장이 동반되었다면 항공전에 밀리진 않을 것이니, 빠르게 항공기를 정리하고 상대 중전차를 항공기로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15. 모스크바 전투
정말 긴 맵에, 라스푸티챠와 동계전투를 겪는 이중고를 맛봅니다. 바다사자 작전에 이은 난이도 급상승 미션입니다.

라스푸티챠는 개전부터 일정 턴이 경과할 때 까지 이어지며, 열차 외엔 보급이 안 됩니다. 만약 전차나 차량화 보병을 비보급 지역에 보내면 발이 묶여버리니 주의하십시오.

동계전투가 될 경우, 라스푸티챠 디버프는 해결되지만 전투력이 1/3이 됩니다. 동계장비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면 환불해주니 있는대로 사서 쓰시기 바랍니다.

이 미션의 3개 공세점은 특히 까다로운데, 이는 미션의 보조목표 때문입니다.
보조목표 하나는 맵 북쪽에 위치하며, 공항과 그 인근 지역을 점거해야 합니다. 롬멜을 공수부대로 편성하여 강습 공격 하는 식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턴 제한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미리 몇몇 공격대원과 항공기를 북쪽으로 편성하여 좀 무리해서라도 빠르게 진군해야 합니다.

보조목표 하나는 북유럽 신화 전문가(..)가 맵 남동쪽을 탐사하는 것인데, 이때 매복군이 나옵니다. 라스푸티차 때문에 보급라인 문제가 있어 시작지점 한 곳 (남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진군하는 병력들이 많기가 힘든데, 이벤트 발생 후 등장하는 증원군이 이벤트 유닛을 습격할 수 있으니 미리 호위유닛을 배치하여 이벤트 유닛을 보호해야 합니다.


16. 2차 하르키우 전투
모스크바 전투가 넓은 맵에서 소련군이 잔뜩 있었다면 이 맵은 (상대적으로) 작은 맵에 소련군이 잔뜩 있고 건물도 있습니다. 즉 덩케르트 전투 등에서 맛보았던 보병 방어군을 아군 부대들이 잡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귀찮은거지 모스크바 전투처럼 난데없이 기습적인 보조목표가 있는건 아니니 할만합니다.


17. 스탈린그라드 전투
지랄맞은 도시 내 보병들, 그리고 기상으로 인한 엄폐효과로 보병 엄폐, 큰 강이 가로지르는 와중 상륙전이 전부 겹친 전투입니다.

건물 등 방어력 보정을 받는 시가전과 보병, 그리고 엄폐(적 인식이 안되는 효과)로 인해 보병의 방어력이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보병이 알박기를 하면 보급라인도 차단되기에 배제해야 하는데, 또 강 너머 소련군을 상대하러 상륙까지 해야 합니다. 그나마 보병이 인식되고+대구겅 소이탄을 켠+밤이 아닐때에 포병은 건물에 숨은 보병을 잘 잡으니 HQ 포병 2회 공격을 활용해서라도 보병을 잡아내면 좀 편해집니다.

상륙전을 할 때 일부 병력은 맵 서쪽 도시 초입부에 배치해두는게 좋습니다. 일정 턴이 경과되거나 상륙전을 성공하면 맵 서쪽 시작지점들에 소련군 증원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 지역은 평지 지역이기에 독일 기갑을 상대할 수 없으니, 그냥 잘 밀어버리면 다 처리가 됩니다.


18. 쿠르스크 전투
실제 역사에서도 최대 규모 기갑전인 쿠르스크 전투입니다. 이 게임에서도, 모든 시리즈르 통들어, 가장 많은 병력과 싸웁니다. 과장이 아니라 맵의 1/2는 소련군이며, 턴 종료를 누르면 여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연산시간 후 맵이 붉게 되는걸 몇 턴쯤 봐야합니다.

정말정말정말 소련 전차와 대전차, 포병이 많습니다. 하지만 각 소련 집단군은 일정 범위내의 아군유닛을 인식하면 우르르 오니, 오히려 여태까지완 다르게 소극적으로 싸우며 조금씩 끊어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전까지 미션은 빠르게 전차가 이동하여 주요 유닛을 선공하고 잘라먹는것으로 전황을 고착시키거나 유리하게 하였지만, 이 미션은 그러기엔 소련군이 정말 많기에 탄약이 금방 고갈되고 집중포화로 사망하기 십상입니다.

보조미션으로 괴링이 슈발베를 보내주며, 이 슈발베로 일정 처치수를 누적하면 그 유닛을 플레이어에게 증정합니다. 매 턴마다 해당 공중 유닛을 꾸준히 공격하고 파괴해야 미션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으니 막타를 몰아줘야 합니다.


19. 런던 전투
또 다시 상륙전 해전 공중전을 영국 해군+공군과 해야 합니다. 이번엔 미 해군과 공군도 있습니다.
쿠르스크 전투를 클리어 했다면 주력 독일 육군은 만랩이 아닐 수가 없을건데, 깨알같이 육군이 먼저 뭘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악의를 느껴도 됩니다.

그래도 바다사자 작전과 크게 다를건 없으니 그냥 하면 됩니다.

일정 피해를 미군에게 누적시키면 미군은 철수합니다. 이러면 전투가 제법 쉬워집니다. 되니츠 왈, 도망가는 미군을 잡으면 추가 점수를 준다는데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하는게 좋은데 여유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많이 잡아둬야 최종미션에서만 쓸 수 있는 쾨니히스티거를 많이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긴 합니다....


20. 베를린 전투
시가전입니다.
강한 독일 보병+이 게임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강의 전차 쾨니히스티거+독일군에게만 있는 돌격포와 구축전차가 적군으로 등장합니다. 플레이어는 보전합동도 못 받고, 거점을 파괴하는 돌격포를 거의 쓰지 않았겠지만 적은 잘만 씁니다. 그게 난이도 상승요인입니다.

목표 중 하나가 베를린의 주요 건물들을 파괴하지 않는 것인데, 일반적인 요충지와 같이 내구도를 가진 건물에 아군 유닛이 있을 경우, 그곳에 적의 폭격기가 폭격을 하거나, 구축전차나 돌격전차가 공격을 하거나 하면 괴링이 항의하며 보조목표가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즉, 보조목표지에 아군 유닛이 들어가면 괴링의 유닛이 공격을 하고>그러면 건물 내구도에 손상이 가서>보조목표에 실패합니다. 이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항공기 동선 역시 의외의 복병입니다. 공항은 맵 북동쪽과 남쪽 중앙부에 있는데, 동선 상 빠르게 두 곳을 확보하지 않을 경우 항공기의 보급선이 길어져 전투에 참여하기 어려워집니다. 특히 일정 턴 경과 후 맵 북쪽, 남쪽 등에서 주기적으로 괴링의 항공전대가 증원을 오기 때문에 빠르게 공항을 확보하지 않으면 항공기에게 전선이 위협을 받습니다. (전력이 강하다기보단, 요충지에 폭격을 하는게 문제입니다)

일정 구역 이상 넘어가면 중앙 섬 지역의 박물관에선 미술품 반출 이벤트가 있으며, 해당 유닛도 근접전으로 잡아야 합니다. 보병으로 달릴 수 밖에 없으니 너무 전선이 돌출되지 않게 조금씩 전진해야 합니다.

원 역사의 국민돌격대, 혹은 늑대인간 유걱대같은게 시민강제징집병으로 나옵니다. 문제는 아군은 그 유닛들을 일정이상 파괴하면 안된다는 건데... 근접전으로 잡지 않을 경우 항복이 아니라 파괴됩니다. 그런데, 국민돌격대가 근접전을 걸지 않거나 경계 효과에 걸려 포격이나 사격을 받아 파괴될 경우 아군이 능동적으로 파괴한 것으로 카운트 되 보조목표에 실패합니다.
국민돌격대는 일정 숫자가 정해진 위치에 있기에 적절히 정찰을 하며 위치를 파악하고, 가급적 전차의 쇄도 능력으로 돌격대를 잡은 뒤> 다른 유닛을 공격하는 식으로 수를 줄여나갑시다. 한번 시야에 노출되면 끌 수 없는 여러 경계사격 능력으로 적 턴때 맞아죽는 일이 발생하니 아군 턴에 보이는 족족 잡는게 좋습니다.

이 모든 설명은, 독일군의 엘리펀트 대전차와 쾨니히스티거의 경계,지원사격으로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엘리펀트 정예병들은 위치사수 효과로 (거야 적은 고정된 위치에 있으니까) 대전차 추가 공격력까지 받은 상태에서 멋모르고 사거리내에 들어오거나 공격한 전차 유닛에게 공격을 하는데, 만랩 쾨니히스티거도 이 공격에 체력 절반 이상이 줄어드는 끔찍한 공격력을 보여줍니다.
할 수 있다면 공군으로 포격하여 경계사격 효과를 해제하는게 좋습니다. 그 정도로 공군 행동수가 남는다면 말입니다.

여하간, 이 미션의 목표는 적 전멸이 아니라 특정 지역 점거라는 점을 주의하여 점거전으로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근데 보조목표를 수행하려면 어차피 거의 다 전멸시켜야 해서 점거만을 목표로 하면 미션 클리어'만'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1 Comments
merci_zizou 20 Aug, 2024 @ 8:59am 
이거 치트키 없나요 아님 트레이너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