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I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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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빌드 따라해보기
By Free_Riding
최근 산호세에 주로 서식하면서 이용하는 빌드와 팁을 소개합니다.
DLC 전용도시이며, 처음입문자에겐 조금 어려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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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의 특징
편의상 반말체 음슴체로 갑니다.

9월 27일 기준 0.14 베타버전 작성입니다. (한글화 적용문제로 베타로 작성함)



산호세는 2021년 8월 26일 0.13.0 패치에 정식출시한 신규맵이다

100 x 100의 대형사이즈이며 도시 자원도 풍족한 편.
우라늄은 없으므로 주전력은 석탄으로 사용하고 태양열 보너스도 적극 활용한다.(보조전력)
연료는 천연가스.

리튬이 없으므로 크롬 필요시 철크롬 정책을 써야한다.


도시보너스 소개



IC칩 제조업자
1차 광석으로 집적회로를 만들면서 과학까지 출력하는 미친성능의 건물
산호세의 기반공사를 담당한다.
여기서 나오는 과학은 후에 자원 촉진기의 활용으로 이어진다.




페이스앱 주식회사
스카이넷보다 하위티어인 소셜 네트워크로 만든다는게 처음엔 의아할 수 있지만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플레이어 거래시장에 소셜네트워크 수요가 존재한다면 금상첨화




비트코인 채굴업자
재료투입에 비해 생산력은 월등한데, 비트코인은 말그대로 코인이다.
안정성이 최악이기에 필자는 안짓는편.




규소 타일보정
실리콘밸리답게 규소(실리콘) 특화가 확실하다.
재료에 규소가 들어간다면 무조건 타일보정을 최대로 먹고 들어간다.
추후 '타일 보정 플러스' 정책을 활용하면 시너지가 좋다.


태양광패널의 기본용량이 2배이기에 중반까지 태양열 발전으로 주전력을 쓴다.
'태양은 결코 지지 않는다' 정책을 써야한다.

맵에 규소광산도 널리고 널렸는데 생산량도 2배.
'실리콘 밸리' 정책까지 킨다면 규소는 너무 많이 생산된다..ㅋ


비트코인 채굴업자 말고는 버릴 게 없는 특성들로 가득하다.
빌드 방향 정하기
앞에서 소개한 도시보너스를 적극 활용하는 빌드를 애용한다.

규소와 집적회로로 이어지는 상위테크를 찾는 것인데
위키를 통해 공부해도 되고 건설창에 검색해서 알아가도 좋다.

팬덤위키는 영어니까 불편하면 어쩔 수 없다. 크롬번역해서 볼만할걸?
https://industryidle.fandom.com/wiki/Resources_%26_Production_Facilities

근데 위키는 패치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는 안되니
인게임 정보가 역시 정확하다.

빈땅 찍고 규소나 집적회로를 검색하면 된다.



X 표시는 쓰지않거나 지을 일이 없는 건물들.

**추가** 집적회로 팹은 중후반에 활용한다. 이때는 몰랐다..

반도체, 배터리, 유리, 디스플레이, 집적 회로
PC, 스마트폰, 슈퍼컴퓨터, 콘솔

위 재료들을 조합하면 대략의 빌드가 잡힌다.

PC - 슈퍼컴퓨터 & 소프트웨어 - 인터넷 - 스카이넷 - 페이스앱

필자는 추후 게임클라우드 주식회사 까지 짓는편(이었다. 지금은 귀찮아서 안함)

스위스머니가 부족한 초보자 단계라면 소프트웨어~인터넷 정도가 한계일 것이다.
필요 연구점수가 B 단위로 오르기 때문..

초반 진행
청산 후 산호세를 시작하는 방식을 소개한다.

약간의 리세마라를 해서 자원이 이쁘게 모인 맵을 찾는다.
(짧게 하루이틀 하고 청산할거면 리세마라는 대충해도 된다)

극악 난이도는 아니기에 보통 30회 미만으로 찾아진다.



대충 이런 모양을 찾는거고, 도시 중심에서 가까울 수록 당연히 좋다.

석탄, 알루미늄, 구리, 규소 4원소의 3각형을 사랑해야 한다.

조금 신경써서 자리를 잡겠다면
구리와 알루미늄 규소가 서로 멀지 않아야 좋다.

자원 촉진기를 통해 한자리에서 뽕을 뽑을거라서 인자기급 위치선정이 필요하다.

리세마라를 끝냈다면 초반진행을 시작하자.




준비된 스샷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어디서 고양이가 우는 것 같다

첫 시작은 풍력발전소를 짓고 1차 자원을 확보하는 것.
동그라미 표시된 것 처럼 구리, 규소, 석탄, 탄소, 천연가스, 나무, 티타늄 를 적당히 하나씩 지어준다.
당연히 처음엔 1레벨로 놔두면 된다.




자원을 생산해야 도매센터에 주문이 들어온다. 주문을 클리어하고 자금을 확보한다.
첫 주문을 완료 후 각 자원을 5레벨 정도씩 올려준다.
광산 선택 후 키보드 2번 누르면 +5 렙 된다.
키보드 3번 누르면 10렙까지 올라가니 주의하자. 거지된다.


도매센터 주문을 꾸준히 완료하면서 이후 내용 동시에 진행한다.

석탄발전소를 연구해제하고 자리를 잡아본다



위와 같이 밑그림을 생각하고 지어보자.
당장은 아니지만 촉진기를 쓸 예정이니 석탄과 1칸 띄운 자리에 높은 타일보정을 찾는다.
개똥맵 0%가 가장 높다...
참고로 중후반엔 이런 그림이 될 것이다.



암튼 석탄발전소 한개 10렙정도 찍어주고 풍력발전소는 해체한다.
이후 전력모자르면 석탄발전소를 쪼금 올려주는데 그전에 태양열 지을거다.



반도체 - 과학기술전문학교 순서로 연구해제하고 1~5레벨 정도 진행한다

IC칩 제조업자를 연구해제하고 구리에 한칸 띄어 배치한 뒤 필요자원을 확보해준다.
자원요구량이 많아 초보에겐 어려우니 IC칩 제조업자 레벨업은 천천히 진행하자.
만들어진 집적회로를 플레이어 거래소[이하 '거래소']에 판매한다.

제지공장 - 출판사 순서로 연구해제하고 1~5레벨 정도 진행한다
만들어진 책을 거래소에 판매한다. 동시에 문화가 생성되니 정책을 써보자.

출판사를 짓고나면 정책센터에서 '태양은 결코 지지 않는다' 정책을 활성화 한다.

맵 변두리 지역에 타일보정 좀 이쁘게 모인 곳에 태양광 패널구역을 자리 잡아본다.


필자는 7~10개 정도 활용하는 편(자리가 이뻐서 12개가 되었다!)
주전력은 석탄발전소가 될 것이므로 많이 짓지 않도록 한다.

참고로 같은건물 건설할때는 빈땅찍고 키보드 2번 누르면 된다.
키보드 1번은 해당타일의 광산을 건설한다.



이제 할일 다음은

갈바니배터리 - 플라스틱(석탄기화) - 디스플레이 - PC

순서로 건설하고 PC를 플레이어 거래시장에 판매한다.

신발 - 옷 - 패션

연구 및 건설 하고 대학을 짓는다!!



대학을 짓고나면 과학기술 전문학교는 해체해도 무방하다.
(추후 성장해서 스위스머니가 좀 모이면 과학학교 패스하고 바로 대학으로)

어느정도 도시의 기반을 다지게 된 시점이다
초반이후 연구소, 정책 활용
대학을 지었다면 이제 정책을 활용해야 한다.

정책을 키는건 스타로 치면 드론이 미네랄 1개 캐는걸 동시에 2개 캐도록 만드는 느낌?
암튼 도시의 전체적인 업그레이드를 의미한다.



필자가 초반에 세팅해두는 정책 6개.

각 정책은 읽어보면서 이해하자. 절대 설명하기 귀찮은거 아니다

조금 버겁다면 르네상스를 후순위로 한다.
르네상스 정책을 설정했다면 필요정책만 남기고 문화점수의 여유분을 모두 연구소로 돌린다.
물론 자금력이 부족해서 연구소 업그레이드도 한계가 있다. (PC는 이제 판매를 못하니까!)

필요한 정책을 모두 키고 연구하기 위해 대학도 레벨업을 해야하는데
무작정 대학레벨만 올리면 자금력이 딸린다.

도매센터는 가능하면 주문을 계속 클리어해주면서 진행하고

동시에 거래소를 확인하고 적당한 판매 품목을 찾아야하는데
보통 스마트폰, 섬유 가격대가 좋고, 책도 인기품목이다.
가격좋은거 골라서 적당히 만들고 팔자.

연구해제는 필요한 재료만 골라서 풀다가 다음 빌드를 준비하자
슈퍼컴퓨터 or 소프트웨어로 선택하면된다. 둘중 거래소 비싼걸로 하자.
슈퍼컴퓨터는 섬유만 연구해제 해서 살짝 만들어두면 된다

성장속도가 느릴경우 여기가 1차 존버구간일 것이다.

스위스업그레이드의 생산승수와 연구소 업글할 자금력, 꾸준한 도매센터 클리어 여부가
존버시간을 줄이는 요소다.
고티어 생산
슈퍼컴퓨터 or 소프트웨어를 팔아 돈을 잘 모았다면
다음 티어를 갈 상황이 되는지 생각해보자.

운영체제와 인터넷을 만들차례인데, 연구점수가 턱없이 모자라고 부담이 된다?
청산각을 재보자.

참고로 인터넷은 정책센터에서 '철크롬' 정책을 활성화 하고 크롬을 생산해야 연구해제 가능하다.



운영체제, 인터넷 생산방식이 각각 2가지가 있어 잠시 설명하면,

Satelink 주식회사는 우주선 특화도시에서 유리하고 산호세에는 불리하다.
웹 브라우저 대량생산이 부담되는 시점이 아니라면 손대기 어렵다.
초보자는 로켓만들다가 정신줄 나간다.

운영체제 개발사와 리눅스 배포 2가지가 있는데 아주 큰~ 차이는 없다.
개인적으론 리눅스 배포를 선호하는 편.



다음 티어를 진행한다면 인터넷 이후 스카이넷을 준비한다.
스카이넷의 연구점수는 B 단위인데 2시간마다 시장가격변동에 의해 연구점수 필요량도 달라진다.
운좋다면 1B 이하로 연구해제 가능한 시점이 온다.

필자는 이 때 버는자금 대부분이 연구소와 대학에 투자된다.

스카이넷을 만들고 운좋게 거래소에 가격대가 좋다면 폭풍성장하는 시기가 된다.
또는 시장가격이 500M 이상 올라가기도 해서, 주식등급이 동시에 좋다면 청산타이밍이다.


다음 단계는 페이스앱인데, 역시 기나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청산각을 잡거나, 기다릴만하면 연구해제를 노린다.

스카이넷과 페이스앱의 생산력에 따라 폭풍성장이 가능한 시점이 된다
이 시점부터는 멘붕에 빠지기 쉬우니 조심할것.
PC와 섬유의 대량생산이 부담될 수 있으니 천천히 생산량을 늘려야 한다.

소셜 네트워크도 꾸준히 거래소 매입이 있어 자금 확보도 되고
가끔 100M 넘게 시장가격이 잡히니 청산각 보기에도 좋다.


이후 진행은 자유롭게 하면 된다.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살짝 만들어도 좋고 시간날 때 우주테크 연습을 해두자.

우주 식민지를 목표로 잡는건데,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우주선 만들다가 정신줄 놓을 수 있으니 천천히 ㅋㅋ

이쪽은 엔진, 제트엔진, 레이더, 로봇 공장부지 선정을 잘해야한다.

알루미늄과 티타늄 뽑을 자리도 봐둘것. 강철은 철 옆에 촉진기로.


그 외 후반부에는 정책을 다양하게 사용한다.
철크롬
배터리 절약 - 보조배터리로 전력 안정화
중철
실리콘밸리 (상황에 따라)
산업 혁명 - 필수
알루미늄 제련 - 필수
기자 회견
용광로 현대화
창고 허가법
고속창고
정치 로비스트
고압 가스 펌프
타일 보정 플러스
르네상스
공급망 촉진기
인접 보너스 플러스




시각자료가 좀 더 도움이 될테니 필자의 도시를 샘플로 올려두겠다.
약 50시간 정도 플레이 하고 청산했었다.

뭐,, 빡고수의 도시는 아니지만 ㅎ..

미세팁들
이런저런 팁 소개

최상단 상태바 누르면 무역센터로 바로 연결됨

건물 선택 후 단축키
1 - 레벨 1업
2 - 레벨 5업
3 - 다음 10단위까지 레벨업
0 - 건물 판매

빈땅 선택 후 단축키
1 - 해당지역 광산 건설(존재하면)
2 - 최근에 지은 건물 반복건설

- 모든 촉진기 전력우선, 비축모드 필수
- 촉진시킨 메인공장들은 비축모드 추천

  • 주식 등급은 매수, 능가, 보유, 부진, 매도의 5 단계로 나뉩니다.
  • 비축 모드를 설정하지 않는 한, 이미 생산에 충분한 자원이 있는 경우 건물은 자원 운송을 중지합니다
  • 자원 수송을 위한 연료비는 거리와 자원의 양에 의해 결정됩니다
  • 건물은 지도에서 찾은 양이 입력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자원을 수송합니다
  • 건물은 해당 자원에 대해 자동 판매가 꺼진 경우에만 무역 센터로부터 자원을 운송합니다
  • 해당 입력 용량 섹션에서 자원에 대한 연료 비용을 볼 수 있습니다
  • 무역센터에서 자원을 구매하면 가격이 올라갑니다. 자원을 판매하면 가격이 내려갑니다
  • 통계청에서 각 자원의 양과 시간에 따른 변화에 대한 차트를 볼 수 있습니다
  • 연구해제에 필요한 연구 점수는 입력 자원의 시장 가격에 의해 결정됩니다
  • 각 자원은 시장에서 다르게 가격이 책정됩니다 - 항상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십시오
  • 생산을 확장하기 전에 항상 전력과 연료 공급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댓글이나 한국인 톡방에서 ~~
https://open.kakao.com/o/gzH4Voqd
2 Comments
Prospect 20 Mar, 2022 @ 6:06am 
윽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프네여
akoop 25 Nov, 2021 @ 8:54pm 
좋은 정보 감사 정성이 들어간게 느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