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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는 후반부에 전투노잼에 스토리도 망같아서 접었고...
아 카방클하니 생각나네요.
참 애니에 영화에...엄청 돈쓴부작용 아닌가싶은데 그냥 게임에 다 투자하지 너무 무리한거같아요
프롤로그라 보시면 되요!
본편 쉬움 모드로 하면 위험할 때 나오는 '카방클'이 무슨 연관인지
플레이 하면 알게되는 그런 소소한 재미랄까요..
여기서 카방클 이름 지어주면 본편에서도 적용되서 나왔지 싶어요-ㅎ
본편의 경우는 애초에 과거 스토리 생각 안 하고 만든 게임이라는게 티가나서..
설정 구멍 메우는 것 좀 기다렸는데..
결국 안 좋게 끝나서 저도 많이 실망했습니다
게다가 스퀘어 에닉스 자체에도 많이 실망했어요.....ㅎㅎㅎ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이었는데..이렇게 끝난게 화날 정도-
15는 참 저한텐 유일하게 엔딩본 파판이고 나름 애착도 있었는데 DLC중도파기에 하는거보고 참 스쿠에니와 디렉터에 실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