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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 registradas (0.3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 Tlqkf?
Publicada el 31 de octubre d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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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h registradas (165.5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잘(도) 만든 4인 코옵 슈팅 게임.

친구 한 명을 초대할 때마다 그 재미는 제곱이 된다.

솔플.. 도 가능은 하나 불편한 점이 오만가지이니 초대할 친구가 없더라도 우주선 아래 공방에서 함께하자.
(혼자 한다고 난이도가 하향되는 시스템은 당연지사 없고, 공방에서도 어지간한 사람들은 에티켓을 지켜준다.)
(+만약 공방이 없다면, 필터링 설정에서 다른 지역의 게임 숨기기를 풀자. 방이 아무리 없어도 3개씩은 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서 쓸 데 없는 현실감을 챙기려 플래깅을 만든 것은 신의 한 수.

장갑과 입사각의 시스템..이 어려운 건 아니다만 게임의 진입장벽을 담당하고 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요소는 DLC의 반 강제화와 4인 합동 폐사 화면 정도가 있겠다.

DLC는 설원맵이든 난이도 13 이상의 고난이도 맵이든 없으면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사기적인 아이템들을 포함하고 있다.

게임 가격의 일부라 생각하고 눈 감고 전부 사기엔 DLC 전부가 게임 본판 가격보다 더 비싸다.(..)
(계절 할인같은 대규모 할인을 기다리거나, 얌전히 지형 전문가, 웨폰즈 팩만 사도록 하자.)

4인 합동 폐사 화면은 난 오히려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함께하는 이가 지인이든 얼굴도 본 적 없는 나그네든 멀리 떨어져있어도 한 화면에서 같이 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
(그 과정에서 생기는 좁은 골목에서의 단체 폭사는 덤)

아 그리고 만약 당신이 콘솔 보유 유저라면
무조건 콘솔로 해보길 바란다.

플스에서 스팀으로 옮겨온 게임에도 불구 엑박 컨트롤러만 지원, 크로스헤어 없음 같은 불편한 점이 있지만,
A, B, Y, X의 장벽만 넘으면 무한 진동의 몰입을 두 손으로 느낄 수 있다.
(듀쇽4, 듀센 기준 키 설정은 네모(x)를 장전, r1(rb?)을 엄폐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달성률 0.9%인 티끌 모아 태산(적 100000마리 격파)을 달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165시간이다 :D
Publicada el 7 de abril d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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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h registradas
이거 백 만 번 채울려고 9시간 컴 켜놓은 나도 참;;;;
Publicada el 6 de febrero d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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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h registradas (15.6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푸슝 팍 티잉 푸슝 팍 티잉을 잘 꾸며서가 아니라, 이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맵과 보스 덕분에 재미있었던 게임. 전체 화면에 비해 캐릭터가 너무 작아서, 이동이 위주인 게임이라서 재밌을까 했던 요소는 되려 캐릭터 크기에 반비례한 넓은 시야로 느껴지는 속도감, 사슬팔을 활용한 공략으로 느껴지는 새로운 재미로 와닿았다. 스토리는 머.. 다른 사람들의 평가처럼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 유튜브 썸네일에 산나비가 조금이라도 나와있을 때 관심 없음을 누른 내 자신을 찬양했을 정도. 썰고 약빨고 썰고 약빨고 하는 다른 게임의 스토리와는 궤가 달랐다. 엔딩 이후 컨텐츠가 여타 플랫폼 게임이 그러듯 스피드런밖에 없다 한들 15500원이 아깝지 않다. 스토리만으로도 만 오천 원의 본전은 다 뽑는 게임.
Publicada el 2 de febrero de 2024. Última edición: 2 de febrero d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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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h registradas (5.7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리듬게임.....
이 게임보고 리듬게임이라 하는 것보다 지오메트리대쉬가 리듬게임이라 하는 게 더 일리있을 정도.
허나 지오메트리대쉬가 리듬게임이 아님에도 특유의 재미가 있는 것처럼 이것도 이것만의 재미가 있다.
그 재미에 도달하기까지 딱 1분이면 되지만 엑스퍼트 50초 넘겼을 때 진ㄴ짜심잔멐느ㄴ주ㄹ아랏삳
Publicada el 9 de enero d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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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h registradas (20.0 h cuando escribió la reseña)
정말 타격감있고 화려하며 좋은 ost로 도배되어 있어 즐거운 3시간이였지만, 엔딩 이후에 할 컨텐츠가 하드 모드, 스피드런 모드, 이 두 모드(이조차도 '모드'이기에 메인스토리에 작은 요소를 집어넣은 것들)밖에 없어 정가 16500원이라는 가격에 사기에는 약간 아쉬운 게임.
본게임의 6배 분량으로 나온다 나온다 하며 4년 동안이나 안 나온 무료 DLC가 나온다 하면 분량과 가격에 대한 불만도 사라질 것 같다.
앵간하면 계절 할인같은 대규모 할인 때 사는 것을 추천하나 카타나, 사이버펑크, 글리치 3가지에 환장한다면 정가를 주고 사도 괜찮을 것이다.
Publicada el 31 de diciembre d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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