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орошни рецензии на 환타

하단 치기가 대각선 아래로 가는것부터
쌔함을 감지했다.

보스들 일반몹 조차
딜이 두칸씩 들어가는 애들이 많아서
난이도가 진짜 매우 하드함 심지어
몹들이 돈도 조금 주는데 의자, 정거장, 상점
다 비싸고 죽은 영혼 가지러 가다가 죽는것도 허다해서 사람을 미치게 한다.
(영혼 못건지면 돈 다 사라짐)

맵 배치도 어려움에 한몫한다.
하단치기와 대쉬를 정말 잘 사용해야 게임이
진행되는데 이런 게임 처음 하는 사람한텐
거의 점프킹 시키는 수준
실크송이 DLC로 낼려다가 2편이 된 경우여서 어려워진건 이해하지만 일반인들은
하다가 환불하것어...

진짜 실크송은 전작 고통의 길과
달성도 112%끝낸 이를 위한 게임이였던 것이여!!

추천하는 이유? 난 위에걸 다 했으니까!
애송이들은 1편부터 하고 할 것! 이상-

디스 워 오브 마인이랑 너무 똑같음
근데 긴장감은 이쪽이 압도적인듯

팁 하나 남기자면 파밍나갔다가 죽었을때
당황하지말고 바로 강제종료하고 들어가세요.
파밍나가기 전으로 되돌려줌

게임이 노래도 좋은데 창작마당을 열어둬서
다른 유저가 만든 노래들을 플레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근데 게임 난이도가 좀 높은편
어려움 난이도로 하고 싶은데 정말로 어려움
불가능 난이도는 진짜로 불가능함;;
난이도가 진짜로 정직해...

리듬게임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

한국어 더빙까지 되어 있어서 놀랐네요.
게임도 힐링되고 신박한 연출이 재미를 줍니다.
소소한 수집요소와 미니게임들 게임 번역도 잘 됐고
이거 갓겜입니다.

최근 나온 같은 장르의 나인솔즈와 비교하자면
보우는 난이도가 매우 낮은편이다.
액션도 매우 단순함

나인솔즈는 패링과 부적시스템으로 전투가 재밌었는데 이 게임은 그런 매력이 덜 하다....
조작감은 괜찮은 편

일단 추천은 하는데

할로우나이트를 안해봤다면
보우 말고 할로우나이트를 추천함

할로우나이트는 10점짜리 게임이면
보우는 6점 정도?

인스크립션 같은 게임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나 매력은 조금 다르다.

게임이 너무 짧긴 한데 게임 가격이 3,400원이라
이해는 간다.

무한모드도 있어서 도전하게 된다.
그리고 운빨요소가 매우 강함
아이템이 있다고 해도 운은 어쩔수가 읍다.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추천

첫인상은 좋았다. 카툰 갬성 잘살아서 좋았는데
조작감 진짜 ㅈ구려서 못하겠다.
구르기도 그지같은데 공격도 멈춰서 때려야하고
진짜 좋은 아트로 재미없게 만들었다.
이딴게 27000원?
조까! 안해! 환불할끄야!

전작보다 액션도 좋아지고 맵도 보기 편해져서
스트레스 없이 재밌게 즐겼습니다.
난이도는 조금 쉬운편 입니다.

실크송을 기다리신다면 이 게임 무조건 추천!
손에 꼽을 정도로 매우 잘만든 메트로베니아입니다. 이런류의 게임은 정말 많지만 맵을 정교하게
또 여러가지 액션들을 얻을때마다 갈 수 있는 길을
놓는게 매우 중요한데 이 게임은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오랜만에 도전과제까지 싹 핥아먹었네요.

실크송이 고픈 나에게 맛있는 메트로배니아가 찾아왔다.

기다리던 게임인데 너무 좋다.
아트도 좋고 게임음악도 너무 미치게 좋음

아직 1시간 반 찍먹인데
지도 열때마다 설랜다.. 메트로배니아는 이런 맛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