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박이
ㅋㅋ
Currently Online
Herr_Oberst_Nu 8 Jul @ 2:11am 
-rep cheater aim bot and wall
ХОЗЯИН 1 Jun @ 9:31am 
♥♥♥♥♥ ng dog cheats
No Heart 21 Nov, 2024 @ 10:52am 
f0cking korean dog with cheats
𝒄𝒍𝒐𝒖𝒅 21 Nov, 2024 @ 10:30am 
xuilo
ANIMAL LOVER 4 Nov, 2024 @ 4:38am 
最近の文章ね、ちょっと索漠としない?
それより何と言うか
昔のその暖かい感じが感じられない..というか?
あ~本当に私も何を言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
あるよ、ユーザーたちも 暇さえあればお互いを狙撃して
大会がない日はみんな気が気でないじゃない?
一方では 粟のように 気持ち悪い 言葉を 言って
陰気で気持ち悪い~! バカ、バカみたい
昔のあの優しい姿はどこへ行ったの?本当に..
僕はインキュが必要な時
一日中MMを歩き回ったよ
とめどなく、核屋たちの ワンタップショーに轢かれてね
そんな時、あなたが現れた
自分が本当に好きなものを他人に施すような
話し方と優しい声は
涙に隠れて 正確に分からなかったのに
感じたよ '暖かさ'が···
あ、ごめんごめん。余計なことを言ったね
だから、みんなしっかりしろって
KARMA 15 Jun, 2024 @ 5:14am 
요즘 글옵판 말이야, 조금 삭막하지 않아?
그보다 뭐랄까
예전의 그 따듯한 느낌이 안 느껴진다..랄까?
아~정말 나도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다
있지, 유저들도 틈만나면 서로 저격해대고
대회가 없는 날엔 다들 정신 못 차리잖아..?
한 쪽에선 좆목마냥 기분 나쁜 말이나 해대고
음침하고 기분 나빠~! 바보, 바보같애
예전 그 상냥한 모습은 다 어디간거야 정말..
나는 있잖아 인큐가 필요할 때
하루 종일 MM을 돌아다녔어
하염없이, 핵쟁이들의 원탭쇼에 치이면서 말이야
그럴 때 너가 나타났어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걸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듯한
말투와 상냥한 목소리는
눈물에 가려 정확히 알아볼 수 없었는데도
느껴졌어 '따뜻함'이....
아 미안 미안 쓸데없는 말을 했네
그니까, 다들 정신 좀 차리라고